댕기머리샴푸 거짓광고, 소비자를 기만? 식약처 긴급점검 나섰다.


댕기머리샴푸 거짓광고 사실이 알려지면서, 식약처에서 긴급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식약처에서 긴급점검에 들어간 이유는, 샴푸제조방법 상에서 허가받지 않은 방식으로 제조를 한 것은 불법이기 때문인데요,


댕기머리 샴푸는 광고에서 다양한 한약재를 각각의 성질에 맞도록 따로 끓여서 약효 성분을 추출했다고 광고를 해왔었고, 식약처에 신고한 제조 방식 또한 이와 같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한약재를 따로 끓이지 않고 뒤섞어 한번에 그냥 달여 성분을 추출했다는 정황이 포착이 된 것입니다.


댕기머리 샴푸의 광고는 댕기머리샴푸가 다른 샴푸들과 다르다는 차별화를 주기에 충분했기 때문에 만약 각 한약재의 성분에 따라 다른 조건으로 달여내어 성분을 추출했다는 점이 거짓이라면 공정거래에도 불법이되는 것입니다.


<출처 : YTN>




또한 제조기록서를 내부용과 신고용 이중으로 관리하는가 하면, 재료의 비율도 속인 정황이 드러나는 등, 댕기머리 샴푸에 대한 식약처의 긴급점검 결과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댕기머리샴푸를 쓰면서 머리에 있던 지루성 피부염도 좋아졌던 경험을 했던 터라, 샴푸에 나쁜 물질은 들어가지 않았으리라 확신은 하고 있지만...


제조방법을 달리 신고하고, 과대광고를 해서 소비자의 눈과 귀를 솎였다면 그에 응당한 처벌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샴푸에 나쁜 성분이 들어갔다는 소식은 아니라서 천만 다행이네요. ^^

 

 


블로그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RSS → 를 구독해주세요.
Posted by cwk100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누네띄이네 2015.06.02 15:5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잘못은 바로 인정해서 그나마 좋네요.
    그냥 댕기머리 제품에는 이상이 없다니까 계속 쓸랍니다~

  2. 잘못한건 인정하면 뭐하나여~추출양도 다르다던대...부작용도 이렇게 많은지몰랐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