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아이디어88

다양한 지우개의 세계~~!! 초등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아니 그 당시 국민학교였죠... 암튼.... 지우개 따먹기도 하고... 참 재미있었는데. 요즘 아이들도 지우개 따먹기같은 놀이를 할련지... ^^ 컴터라는 재미진 장난감이 있어서, 지우개 따먹기나 땅따먹기 구슬치기 오징어 자치기 같은 놀이는 이름 조차 생소하진 않을런지... ^^ 어찌되었든, 지우개하면 제 경우엔 오토바이 모양의 지우개가 먼저 떠오릅니다. 오토바이 모양의 지우개를 장난감 삼아 아주 재미있게 놀던 기억이 나더군요. 바야흐로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지우개의 모양은 다양하더군요. 주로 일본 제품이 많지만.. 다양한 지우개를 감상하시면서 옛 추억에 빠져 보세요. ^^ 출처 : http://www.crookedbrains.net/2011/01/creativ.. 2011. 1. 31.
손쉽게 휴대할 수 있는 머리 보호 모자.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사이클을 타거나 할 때, 사이클 헬멧도 일종의 패션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짐(?)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패셔너블하면서도 사이클 헬멧으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는 모자를 만들지 고민 끝에..... 바로 이런 모자가 태어났네요. 디자이너는 해외의 Caroline Journaux라는 디자이너입니다. 평상시에는 Flat하게 접혀질 수 있고, 패브릭 소재로 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한 점이 좋습니다. 벌집 모양의 이 헬멧은 펼쳐서 뒤집으면 머리에 쓸 수 있는 형태로 변하는 군요. 소재는 조금 두꺼운 패브릭 소재입니다. 패브릭이지만, 벌집 모양의 기하학적인 모양 특성 상, 꽤 머리 보호를 해준다고 하는 군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 출처 : http://www.yankodesign.com/2009/.. 2011. 1. 31.
안경을 돋보이게 해주는 세계 유일무이 크리스탈 안경 케이스. 한 때는 안경테를 모으는 게 취미이기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안경집을 지나갈때마다 DP되어있는 안경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를 못했거든요. ^^;; 안경테가 쭈욱 늘어서있는 모습이 왜 그렇게도 멋져보였던지... 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진 않겠지만, 있긴 있으시겠죠? ^^;; 해외 웹서핑 중 발견한 아주 멋진 안경테와 안경케이스가 있어 소개드려봅니다. 바로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안경 케이스 입니다. 디자이너 Sav Savva가 만든 케이스로, 프리즘 유리로 제작된 이 케이스는 보기만해도 그 고급스러움에 눈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정말 멋진 케이스네요. ^^ 2009. 11. 22.
엽기적인 에일리언 USB~!! 요즘은 USB도 패션시대입니다. 여러가지 모양의 USB가 노트북 주변을 판타스틱(?)하게 만들어 주곤 하죠. ^^ 일본에서 판매된다는 한 엽기적인 USB가 있어 소개드립니다. 바로 에일리언 USB 입니다. 이 USB의 가격은 3,990엔, 한화로 4만원 남짓하는 가격이네요. 음.... 비싸군요. ^^;; USB 포트에 장착해두면, 입 안의 엽기적인 기다란 또다른 입이 랜덤하게 쭉쭉 나온다고 합니다. 엽기적이네요. ㅎㅎ 나올때마다 깜짝깜짝 놀라지는 않을지... ^^ 2009. 11. 22.
24000개 LED로 만들어진 웨딩드레스. 인생에서 단 한번 뿐인 그 날. 여자 인생에서 가장 최고의 날이 되야할 그 기념일. 바로 결혼식입니다. 제가 결혼할 때 가장 고심했던 부분이 와이프 웨딩드레스였던 게 생각이 나는 군요. 결혼식의 꽃은 신부이고, 신부를 더욱 빛나게 하는 건 바로 웨딩드레스라고 생각되는데요. ^^ 해외에서 만들어진 이 웨딩드레스는 웨딩드레스 원단에 2*2mm의 Full color LED 24000개를 붙여서 만든 작품입니다. 시카고 과학전시관에 전시된 이 드레스의 이름은 "Galaxy Dress"입니다. 말 그대로, 블링블링 갤럭시한 웨딩드레스가 아닐 수 없네요. ^^ 이 웨딩드레스라면, 신부를 더욱 빛날 수 있게 할 수 있겠죠? ^^ 2009. 11. 15.
색연필로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보석의 세계 해외의 한 사이트에 소개된, 아주 흥미있는 사진이 있어 소개드립니다. 아래 장신구들이 보이시는지요. ^^ 알흠답지 않습니까? ^^ 그런데 저 장신구들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색연필로 만든 것입니다. (보시면서 바로 아셨겠지만 말이죠.) 색연필의 가로 단면 및 세로 단면을 적절히 배합하여, 아주 멋들어진 목걸이와 귀걸이를 만들어냈습니다. 중간 중간 빈 부분은 아마도 플라스틱 몰딩 처리를 해준 것 같습니다. 귀걸이나 목걸이가 아니더라도 다른 형태로 변형도 가능한 공예(?)인 것 같군요. ^^ 2009. 10. 27.
우산을 쓰고도 두 손을 다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우산을 쓰고도 두 손을 다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특히나, 비가 오는 날 편의점에서 물건을 잔뜩 사고 나오는 순간은, 정말이지..... 두손을 다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겁니다. 일본에서 굉장히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제품이 나왔네요. ^^ Umbrella Shoulder Holder 라는 제품입니다. 우산 손잡이를 이 제품으로 갈아끼우기만 하면, 우산을 쓰고도 두 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재질로 된 이 손잡이.... 정말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 ^^ 2009. 8. 29.
나는 구름을 쓰고 다닌다~!! 구름모양의 특이한 우산~!! 요즘은 정말 예쁜 우산 디자인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산도 하나의 장신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시대입니다. ^^ 어떤 우산은 우산 안쪽이 하늘 모양으로 된 우산도 있던데, 지금 소개 드리는 우산은 정말 특이한 우산입니다. 바로 구름을 닮은 우산이죠. ^^ 구름모양의 특이한 이 우산은 한국 디자이너 "Joonsoo Kim"이라는 분이 제작한 것으로, 구름을 쓰고 다니는 듯한 상상력이 발휘된 아주 귀여운 제품입니다. ^^ 실용성은 있을지 모르겠네요. ^^;; 2009. 3. 11.
화투가 그려진 쥬얼리~!! 새로운 느낌인데~?? 목걸이 펜던트가 다양한 종류로 되어 있는 쥬얼리들을 꽤 본 것 같습니다. 그 중에는 화투를 그대로 옮겨놓은 패러디(?) 쥬얼리도 있었구요. 하지만, 화투가 그려진 쥬얼리가 해외에서 팔고 있다면? ^^ 해외 웹서핑 하다가 발견한 쥬얼리들입니다. Ananda Khalsa라는 디자이너가 만든 이 쥬얼리들은 종이에 그린 그림위에 순금이나 순은으로 테두리를 만들어 제작한 것입니다. 해외에서 팔리는 제품이고, 작가의 이름도 해외사람인데.... 인장이 있는 걸 보니.... 동양화를 좀 공부한 듯도 하고.... 좀 오묘하군요. 특히나 화투를 쏙 빼닮은 그의 작품들이.. 굉장히 오묘하고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 2009. 3. 9.
완벽한 배트맨 후드 티~~!! 일본에서는 만화나 게임캐릭터 코스프레가 많은 반면 서양에서는 슈퍼히어로들에 대한 코스프레가 많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슈퍼히어로 복장이 서양에서는 굉장히 잘 팔리는 제품에 속한다고 하는군요. 특히나 이번에 해외 사이트에서 새롭게 출시된(?) 배트맨 후드티는 정말이지 인기가 많습니다. 후드티에 배트맨의 앞뒷면을 프린팅 시켜두었고, 후드를 머리위까지 잠그면 배트맨 머리도 됩니다. 그리고 배트맨의 눈은 망사처리가 되어 있어, 정말이지 완벽한(?) 배트맨이 될 수 있겠군요. ㅎㅎㅎ 아래는 약간은 귀염스러운 배트맨... ^^ 그리고 슈퍼맨도 있네요. ^^ 2009. 3. 5.
테이블도 됐다가 책상도 됐다가.... 아이디어의 승리~!! Ecobank라는 기막힌 아이디어의 테이블을 발견했습니다. Marius Goetze라는 디자이너에 의해 제작된 이 테이블은 공간을 절약함과 동시에 한가지 가구로 두가지 기능을 구현해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테이블을 뒤집으면 정말 멋진 개인용 책상이 되는군요. ^^ 이런 거 집에 하나 장만해두면 정말 실용적일 것 같습니다. 부러울 따름.... ^^ 2009. 2. 8.
보석 달린 명품 콘택트렌즈.!! 이제는 콘택트렌즈에도 보석이 달린 제품이 나오는군요. 일명 "명품 콘택트렌즈" 입니다. 아래 보시는 콘택트렌즈는 인도의 anthony mallier 라는 디자이너가 제작한 "Sparkle"이라는 이름의 콘택트렌즈로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콘택트렌즈 둘레에 장착함으로써 그야말로 멋진 콘택트렌즈를 만들었습니다. 눈에서 반짝반짝 크리스탈이 명품눈을 만들어 내겠군요. ^^ 그리고 또다른 명품 콘택트렌즈로, Eric Klarenbeek 라는 디자이너가 제작한 "The eye jewelry project"라는 명명하의 제품입니다. 아래의 사진에서 보이듯이 콘택트렌즈에 줄을 달아 흡사 눈물을 흘리는 듯한 느낌의 크리스탈을 달아놓은 제품입니다. 멋지면서도 약간은 엽기적인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 눈을 깜박거릴 .. 2008. 12. 30.
소고기로 만든 명품가방. 캘리포니아의 아트센터 대학에 다니는 한 학생 디자이너 'Nancy Wu'의 작품입니다. 이 명품가방은 100% 소고기로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술안주 없을 때, 육포로 먹어도 되겠네요. ^^;; 2008. 12. 16.
물방울을 공중에 정지시키는 기술. 예전에 물 폭포를 이용해 광선을 쏘아서 기업광고를 하는 기술을 소개드린 적도 있고, 물줄기의 양을 조절하여 글자패턴을 보여주는 기술을 소개드린 적도 있습니다. 지금 소개드리는 기술은 지금까지 소개드렸던 여타의 물기술(?)들과는 확연한 기술상의 차이를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바로 "공중에 물방울을 정지시키는 기술"입니다. 사실 진공상태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공중에 물방울을 정지 시키겠습니까마는 가능합니다. 일종의 눈속임이긴 하지만, 물방울이 실제로 공중부양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니까요. 빛과 물줄기의 흐름을 조절하여 물방울이 정지하거나 천천히 움직이는 모양이 보이도록 착시현상을 이용했다고 하는군요. 정말 신기한 기술입니다. 카메라에서도 물방울이 찍히는 걸 보면, 단순히 우리가 아는 착시현상과는 차이가 있나 .. 2008. 12. 16.
둘둘 말리는 스케이트보드? 차세대 "펌프보드" 스케이트보드는 주로 매니아들이 많이 타는 스포츠 기구 중 하나입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타기 힘들다는 점도 있지만, 탈 때 에너지 소모가 자전거 등에 비해 더 많이 소모되므로 계속해서 탈 수 없는데, 그럴 경우 손으로 들고 다니기엔 부피라든지 무게가 많이 나간다는 단점도 그 이유가 됩니다. 디자이너 Maciej Puzon이 이런 이유로 차세대 스케이트보드 컨셉을 선보였습니다. 바람을 넣어 부풀리는 컨셉의 이 스케이트보드는 일명 "펌프보드"라고 불리웁니다. 타지 않을 때는 바람을 빼고 돌돌말아서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이동시에 편리한 장점이 있군요. ^^ 2008. 12.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