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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55

천만원짜리 슈퍼 마리오~~!!! 해외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 신기한 물건이 떠서 화제입니다. ^^ 바로 슈퍼마리오 펜던트인데요. 이 녀석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 가격은 $7,000 한화로 약 1천만원이나 되는군요. 이 슈퍼마리오는 10K의 골드 프레임에 형형색색의 다이아몬드로 겉을 입힌 작품입니다. 이 펜던트 제작자는 이 슈퍼마리오의 가격을 $10,000에 내놓았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가격은 $7,000까지 밖에 올라가지 않았군요. 귀엽긴 하지만, 가격이 정말 허걱!! 입니다요~ ^^ 2009. 2. 16.
샌드위치 침대와 커피잔 목욕탕으로 된 신기한 호텔~!! 예전에 햄버거 모양의 침대를 소개해 드려서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기막힌 모양의 침대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바로 샌드위치 모양의 침대입니다. 기막히지 않습니까? ㅎㅎ 이 샌드위치 모양의 침대는 FantaSuite 호텔이라는 곳에 있는 침대로, 이 호텔에서는 샌드위치 모양 침대 이 외에도 커피모양의 목욕탕도 있고, 참 신기한 곳이군요. 아무튼, 이 샌드위치 침대도 예전에 발견한 햄버거 침대 못지않게 탐나는 물건입니다. ^^ 2009. 2. 13.
매혹적인 빛깔이 환상적인 LED 가구들~!! 인테리어에 딱이다!! 요즘 LED가 대세라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죠. ^^ 차세대 조명 대체 에너지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인테리어 부속품으로도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여기 LED를 이용한 정말 매혹적인 빛깔의 가구들이 있어서 눈길을 끄는 군요. philippeboulet 이라는 이 곳에서는 LED로 환상적인 파스텔 톤을 만들어, 이 LED를 의자를 비롯한 탁자, 양초 등의 가구들에 접목시켰습니다. 어쩜 이리도 하나같이 환상적인 빛들을 뿜어대는지.... 저런 가구들로 집안을 꾸민다면, 항상 꿈 속을 걸어다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지나 않을런지.... 너무 멋지네요~~ ^^ 2009. 2. 11.
테이블도 됐다가 책상도 됐다가.... 아이디어의 승리~!! Ecobank라는 기막힌 아이디어의 테이블을 발견했습니다. Marius Goetze라는 디자이너에 의해 제작된 이 테이블은 공간을 절약함과 동시에 한가지 가구로 두가지 기능을 구현해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테이블을 뒤집으면 정말 멋진 개인용 책상이 되는군요. ^^ 이런 거 집에 하나 장만해두면 정말 실용적일 것 같습니다. 부러울 따름.... ^^ 2009. 2. 8.
반지와 메모지를 하나로~~!! 반지에 메모지를 다는 것도 나쁘지는 않군요. 해외의 Ana Cardim라는 분이 반지와 메모지를 하나로 합쳐 만든 제품입니다. 원색의 메모지가 촌스럽지 않으면서도 앙증맞은 모습이 정말 귀염스럽군요. ^^ 2009. 2. 5.
누더기처럼 생겼지만 정말 편해~~!! 누더기 의자~! 사람은 겉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도 있듯이, 어떤 사물도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 겉은 누더기처럼 생겼지만, 정말 편안하고 안락한 의자가 있으니까 말이죠. 바로, 독일 디자이너 Els Woldhek가 제작한 일명 '누더기 의자', "Bastard chair"가 그것 입니다. 보이기에는 어디서 굴러다니거나 남는 천조각들을 덕지덕지 잘라 붙인 듯한 인상을 풍기지만, 오리털 쿠션 못지 않은 안락함을 주는 의자라고 하니, 놀라울 뿐입니다. ^^ 2009. 2. 3.
평범함을 거부한 소파 디자인~!! 집안을 모던하게 꾸밀 수 있는 대표적인 인테리어는 무얼까요? 바로 소파가 아닐까 싶습니다. 해외 사이트 서핑 중 신세대들에게 꼭 알맞은 소파디자인을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 어찌보면 평범할 수도 있는, 일명 "평범함을 거부한 소파"입니다. 마치 남자가 여자에게 어깨동무를 하듯이, 서로 끼워맞춰지고 서로 결합되는 심플 모던 엽기 소파입니다. ^^ 프랑스 디자이너 Philippe Nigro가 만든 이 소파. 정말 탐나는 아이템입니다. 이런 소파를 집안에 떡하니 하나 갖다 놓으면, 집안이 전시회장이나 미술관 분위기가 날 것만 같은 느낌이군요. ^^ 2009. 2. 2.
의자가 무릎을 꿇는다. 무릎을 꿇는 의자입니다. Jennifer Heier라는 아티스트가 만든 이 의자는 뒷다리의 중간을 돌려서 뒤로 꺽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흡사 무릎을 꿇는 것 같은 자세로 의자가 변형이 되는 형식입니다. 가끔씩 집 거실에서 밖을 보며 커피 한잔 하고 싶을 때 꽤 유용해 보이는 의자네요. 멋집니다. ^^ 2009. 2. 2.
색연필로 만든 환상의 작품들~!! 아트의 소재는 너무나 다양해서 이젠 어떤 소재가 쓰인다해도 놀랍지 않습니다. ^^ 여기 해외 Jannifer라는 아티스트가 색연필로 만든 환상의 작품들이 있습니다. 1인치의 크기로 자르고 깎아붙인 색연필 조각들이 하나의 생물체가 된 것과도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정말이지 놀라운 작품들이네요. ^^ 집안에 하나 두면 좋을 거 같아요~~ 2009. 1. 29.
이런 키홀더 봤니? 정말 앙증맞은 키홀더.... 이런 키홀더 어떤가요? 솔직히 키홀더라는 표현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디자인이라던지 익살스러움에 잔뜩 제 마음을 빼앗겨 버린 제품이 있어서 ... 이렇게 제 블로그에 한번 올려봅니다. ^^ 냉장고 같은 곳에 붙을 수 있게 자석으로 이루어진 이 키홀더(?)는 마치 암벽등반을 하는 사람 모양의 키홀더입니다. 정말 깜찍하지 않습니까? ㅎㅎ 비록 가격은 비싸진 않지만,.... 지름신이 꿈틀꿈틀 대게 만드는 군요. ^^;; 2009. 1. 22.
2in1 귀고리 무드조명!! 램프와 귀고리걸이의 절묘한 조합!! 어떨 때는 원래 존재하던 것들을 어떤 식으로 조합하느냐에 따라 정말 절묘한 발명품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디자이너 BabaAkcja가 만든 "Sophia Lamp"라는 작품이 바로 그러한 것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인 무드조명에 구멍을 뚫고 거기에 귀고리걸이를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귀고리걸이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고, 어떤 귀고리를 거느냐에 따라 무드등의 분위기까지 바뀔 수 있으니 정말 일석이조, 2in1 무드등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2009. 1. 16.
여러가지로 변신가능한 다기능 가구. Merel Karhof라는 디자이너에 의해 만들어진 다기능 가구 "La Linea"입니다. 공간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여러가지 가구를 all in one한 가구 컨셉으로 대략 4가지의 가구로 변신가능합니다. 6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진 이 가구는, 6개 조각을 어떻게 맞추느냐에 따라 다양한 가구로 변신할 수가 있습니다. 공간활용도 되겠지만 신기한 구성자체가 하나의 인테리어 역할이 되겠군요. 멋집니다. ^^ 2008. 12. 20.
지갑 속에 넣는 전구. 지갑 속에 현금카드처럼 쏘옥 들어가는 전구입니다. 한국 디자이너들에 의해 디자인된 이 전구(?)는 LED조명과 LGP(Light Guide Panel)로 이루어진 '카드형 비상 전구'입니다. 카드처럼 지갑에 넣어다니다가 비상시에 꺼내서 전구모양을 위쪽으로 꺾어서 놓으면 LED가 켜지면서 실제 전구처럼 빛이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군요. 재미있는 아이템입니다. ^^ 2008. 12. 15.
캔따개로 만든 핸드백. 캔따개는 그 재질이 휠체어를 만드는 재질이라고 합니다. 99%의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도 있고, 아무튼 그 가격도 많이 나가는 재질이라고도 합니다. 이 캔따개로 실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해외의 핸드백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이 제품은 $125의 가격으로 캔따개를 모아서 재활용/리폼한 핸드백입니다. 아무리 캔따개 재활용품이라고는 하지만, 그 견고함이라든지 디자인이 상당히 괜찮군요. (소매치기 걱정은 없겠습니다. ^^) 저에게도 손기술만 있으면 저런거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데, 아쉽군요. ^^ 2008. 12. 10.
전구로 된 문손잡이. 전구로 된 문 손잡이 입니다. 유리로 된 전구는 아니고 강화플라스틱에 안쪽 LED 광원을 사용한 전구입니다. 이 전구 손잡이는 비상시 문의 위치를 알려주기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그 외에도 인테리어 상품으로도 괜찮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2008.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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