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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4

비행기 조종석에서 바라본 풍경은 어떨까?? 비행기 조종석을 구경해보셨나요? 영화에서 가끔 등장하긴 하지만 비행기 조종석이라는 장소는 어떠한 금기의 장소나 다름없습니다. 어찌보면 사람들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장소이기 때문이죠. ^^ 비행기 조종석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그리고 조종석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또 어떠할까요? 해외의 한 블로거가 모아놓은 비행기 및 전투기 종류별 조종석에서 바라본 풍경을 소개드립니다. 사방의 시야가 뻥 뚫린 전투기에서부터 항공기, 그리고 우주선까지 그 풍경들을 감상해보세요. ^^ (더 큰 사진으로 보시려면 사진클릭하시면 됩니다~~ ^^) KC-135A Stratotanker aircraft preparing to refuel an F-15 Eagle aircraft. P-51 Mustang. Diamond DA-40D Dia.. 2008. 12. 28.
귀여운 컵케익 머핀들과 커피한잔의 여유~~ ^^ 저는 요즘같이 스산하고 우울한 날씨를 되게 좋아합니다. ^^ ㅎㅎ 그렇다고 우울한 성격은 아닙니다. 그냥 차분한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고나 할까요? ^^ 예전에 독일로 9박 10일 출장을 갔을 때, 날씨가 항상 이런 우울하고 스산한 날씨였습니다. 마치 마귀할멈이라도 튀어나올 법한... 그래서 저는 분위기도 느낄겸 되게 좋았는데... 다른 분들은 너무 싫었다고 하더군요. 음.... 그런 에서 어찌 보면, 저는 절대강자(?)가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 고독과 우울함 앞에 언제나 강할 수 있는 절대강자.. ^^ 오늘 같은 이런 스산하고 비오기 전의 날씨에는 컵케익 머핀 한 조각과 따스한 원두커피 한잔이 꽤 끌립니다. 뜬금없는 소리긴 하지만 갑자기 원두커피 하니까, 캐나다 토론토 연수 시절에 정말 맛있게 먹었던 커.. 2008. 11. 7.
내블로그에 이상한 댓글이 달리다. ㅡ,.ㅡ;; 생전 이런 경험은 해보질 않았는데.... 제 블로그에 오늘 이상한 댓글이 달렸습니다. 문맥도 맞지 않고 전혀 말도 안되는 이상스러운...내용의.... 댓글.. ㅡ,.ㅡ^ 티스토리에 댓글 자동 번역기능이라도 있는 걸까요? 아무리 봐도 해외에서 쓴 댓글 같은데, 한글로 쓰여있으니 말이죠. 아무튼 그 댓글들은 아래 두 녀석들입니다. 아이디 또한 기막힙니다. 한글로 쓰긴 뭐하고, 영어 그대로 써보면, "average p*nis size race" "blow*ob vids" 입니다. 처음엔 아이디 신경쓰지고 않고 읽었다가, 낚시라는 걸 직감한 뒤에야 아이뒤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댓글 내용은 음... 황당합니다. ^^;; "그런 경이롭 위치를 위해 많게의 감사! 많은 감사 우수한 위치! 나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 2008. 3. 12.
이정, "녹음 도중 ‘유체이탈’ 경험한 적 있다" 이정이 11월 1일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 당시, '그건 너' 코너에서 앨범작업 중 경험하게 된 유체이탈에 대한 내용을 밝혔다. 1집 앨범 녹음 중, 녹음실에서 잠이 들었던 이정은 “녹음실 안에서 자다가 밖이 너무 시끄러워서 나가보니 아무도 없었다”고 전했다. 그래서 다시 잠을 청하려고 녹음실에 들어왔더니 소파에 이정 자신이 누워있었다고 했다. 2007.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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