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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미2

김미미 "옥소리 외도 문자 보여주겠다" 옥소리의 20년지기 친구인 김미미가 이번에는 옥소리에게 받았던 문자메시지를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한다. 15일 오후 일산경찰서에 박철 옥소리 부부의 이혼소송에 참고인 자격으로 참석한 김미미가 이번에는 옥소리의 외도남으로 알려진 정모씨에 대해 "옥소리가 인터뷰에서 정씨가 금전적인 요구를 해서 헤어졌다고 한 것은 말도 안된다"고 밝히고 "옥소리가 이제 사실을 말해 줬으면 좋겠다"면서 옥소리가 거짓발언을 하고 있다고 다시 한번 주장했다. 김미미는 이어 옥소리에게 받은 10월6일자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는데, 이 문자메시지는 옥소리가 외도에 대해 방황하는 내용이었다. 옥소리씨는 언제까지 발뺌만 할건지... 정말 보기가 좋지 않다. ^^;;; 친구들끼리 옥신각신하는 것도 별로 보기 좋지 않고, 박철씨 괴로워.. 2007. 11. 16.
옥소리 20년 지기 친구 김미미, 외도사실 밝혀 옥소리의 20년 지기 친구로 알려진 '김미미'씨가 박철씨의 참고인 자격으로 나서서, 옥소리씨의 외도사실을 밝혀 화제이다. '김미미'씨는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기자들에게 "오래된 친구로 이런 자리에 서게 돼 미안하다. 하지만 진실을 말하고자 한다"며 "정모씨, 이탈리아인 G씨 모두 옥소리의 내연남이 맞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철, 옥소리, 김미미 씨 3자 대면 신문을 했다고 한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나저나..... 이런 이야기 조금 뚱딴지 같지만.... '김미미'씨 예쁘시네요. ^^* 프로필 이름 : 김미미 직업 : 모델 소속 : 일본 Korea TV 신장 : 155cm 경력 : TV 아침을 달린다, 일본 Korean TV 리포터, 영화 - 내일은 챔피언(1991), 여군 .. 2007.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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