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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6

음력양력변환 서비스 링크 모음자료. (음력날짜 양력날짜 변환기 달력 정보) 우리는 대부분은 양력날짜가 적혀있는 달력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양력 날짜에 익숙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양력 날짜만 사용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간혹 음력 날짜도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요, 음력 생일을 지내야 하는 경우가 바로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럴 때에는 인터넷을 통해 보통 음력날짜를 양력날짜로 바꾸는 작업들을 하는데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음력양력변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링크들을 찾기 쉽도록 모아보았습니다. 개개인마다 익숙한 UI라던지 필요한 정보들이 다른 만큼, 각 사이트에 들어가보셔서 가장 사용하기 편리한 서비스 사이트는 즐겨찾기를 해놓고 자주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A. 생활천문관 - 음력 양력 변환 계산기 제공 서비스 : 양력 ↔ 음력 , 특정일 음력으로 변환, 율리우스적일.. 2022. 10. 31.
2016 달력 바탕화면 병신년 1월 캘린더 만들어 보았어요..^^ 2016 달력 바탕화면 병신년 1월 캘린더 만들어 보았어요..^^ 요번 년도 부터는 매월 달력바탕화면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그놈의 귀차니즘으로 항상 다른 분들께서 정성스럽게 올리신 바탕화면을 써왔는데요, 고수분들 처럼 포토샵과 일러스트 이용해서 멋드러지게 만들지는 못하겠지만... 내가 가진 소품들을 이용해 최대한 아날로그적인 바탕화면을 만들어보자는게 제 목적입니다. 1월은 한해의 시작이라는 의미로 제가 요즘 득템한 오리스 시계를 배경삼아 만들어 보았어요. 만들고 나니... 너무 여백의 미가 없어보이긴 하네요. ^^ 꾸준히 하다보면, 이 짓거리(^^;;)도 실력이 늘겠죠... ㅎㅎ 2016. 1. 5.
크리스마스 이브 삼둥이 달력 어때요? 크리스마스카드 대신 삼둥이 달력. 크리스마스 이브 삼둥이 달력 어때요? 크리스마스카드 대신 떠오르는 삼둥이 달력.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송일국 삼둥이 달력이 출시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카드 대신 삼둥이 달력을 사서 선물해준다는 분들도 나오는 등, TV를 통해 얻은 삼둥이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데요, 송일국의 귀여운 세형제 삼둥이들 대한/민국/만세는 그 이름에서부터 생김새 성격까지도 각자의 개성이 넘쳐서 아마도 보는 시청자들의 입장에서 자신들의 조카 또는 아이들을 보고 있는 듯 한 착각에 빠져 더욱더 삼둥이의 매력에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민국이가 저희 둘째 아들과 너무도 닮아 있어, 삼둥이 중 민국이 씬이 나오면 더욱더 유심하게 보고 있기도 합니다. 어쨌든, 무한도전에서 매년마다 달력을 출시해 .. 2014. 12. 24.
2044년 달력, 왜 화제인가 살펴보니 휴일을 10일간 갈수있는 대박 찬스? 2044년 달력에 대한 직장인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2044년 달력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소개되면서 '2044년 까지 꼭 생존해야 하는 이유'라는 글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인데요, 그 이유인 즉슨, 2044년 10월 달력의 경우, 휴무일이 최대 9일로, 샌드위치 데이에 하루만 연차를 내면, 총 10일의 긴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천절, 추석, 한글날 연속되는 휴일... 어떻게 이런...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된 2044년 달력을 보면,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올 정도로 휴일이 겹쳐있는 모습이 정말 우연치고는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10월1일 토요일, 10월2일 일요일을 거쳐 월요일인 3일은 개천절이고, 4일부터 6일 목요일까지 3일은 추석연휴, 그리고 금요일은.. 2013. 5. 8.
성냥개비로 만든 달력!! 불타는 하루를 살자. ^^ 정말 귀엽고 깜찍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달력입니다. 바로 성냥개비로 만든 달력이죠. 종이성냥개비 한개비가 바로 하루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면, 그 전날 한개비를 불태우는 거죠. 즉, 불타는 하루를 살듯이, 확~~!!! 하구요. 그래서 이 달력의 테마도 바로 "Energy"입니다. 이 달력 근처에는 불에 탈만한 물건은 두질 말아야 겠네요. 어쨌든 멋진 달력임에는 틀림없군요. ^^ 탐납니다. 2008. 11. 21.
달력이 살아있다? "오스카 디아즈"라는 디자이너가 만든 달력(wall calendar)입니다. 잉크의 흡습력을 이용해 일년에 하나의 이미지라던지, 달력 숫자가 완성되어가는 아이디어입니다. 기발하지 않습니까? 집안에 또하나의 인테리가 되겠네요. 2008.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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