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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3

영덕 지진, 대구 지진 포항 지진 한반도는 지진안전지대가 아니다. 이틀만에 영덕을 포함해 대구 포항 등의 경상남북도에 진앙이 느껴져 많은 시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진안전지대로만 알고 있었던 우리나라에서 연이어 이틀째 지진이 느껴지고 있어 더욱 충격적인데요, 특히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진발생 횟수가 1990년도에는 한해에 15회, 2000년도 29회, 그리고 작년인 2012년도에는 56회로 껑충 뛰어오르고 있어, 수치 자료로 볼 때도 지진에 대해서 우리나라 역시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영덕 지진, 대구 지진 포항 지진 한반도는 지진안전지대가 아니다. 11일 오후 발생한 영덕 지진, 대구 지진, 포항 지진을 피부로 직접 느끼셨던 시민들도 있었고, 체감하지는 못했더라도 이 소식을 전해들은 시민들 역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모.. 2013. 10. 11.
대구 여대생 살해범, 대구여대생 CCTV로 밝힌 사건의 재구성, 성범죄자알림e 폭주하게된 이유. 대구 여대생 살해범 및 대구여대생 CCTV 소식이 뜨겁습니다. 대구 여대생 살해범 대구여대생 CCTV 소식은, 지난 25일 대구에서 발생한 여대생 살해 사건의 용의자는 바로 그동안 수사선상에 있었던 택시 운전기사가 아니라, 여대생과 술집에서 부킹으로 만난 25살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다는 소식인데요, 충격적인 것은, 이 남성이 여성을 성폭행 및 살해하는 과정의 거의 모든 행적이 CCTV에 그대로 남아 있기도 하고, 이 용의자가 현재 사귀고 있는 대학생 여자친구도 있다는 사실에, 많은 시민들 및 네티즌들은 충격에 빠져 있는 상황입니다. 유력 용의자 였던 택시기사의 증언으로 실 용의자 잡혀... 애초에 경찰측으로부터 유력 용의자의 선상에 있었던 택시 운전기사는 이 사건의 용의자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경찰이 .. 2013. 6. 2.
대구 실종 여대생, 대구사건 용의자 제2의 화성 연쇄 살인사건? 대구 시민들 초긴장... 대구 실종 여대생 대구사건 용의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대구 실종 여대생 대구사건 용의자는 지난 25일 대구 중구 삼덕동에서 택시를 탄 뒤 실종된 여대생 남모(22)양이 다음날인 26일 오전 경북 경주의 한 저수지에서 시신 상태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인데요, 문제는, 아직까지 경찰의 추가 조사가 더 필요하겠지만, 이 여대생이 발견당시 하의가 벗겨진 채, 얼굴과 몸에 타박상이 있는 상태로 발견되어 특히, 대구 시민들이 초긴장 상태에 있습니다. 하루만에 발견, 하의 벗겨진 채? 지난 25일 오전 4시20분께 대구시 중구 삼덕동 클럽 골목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헤어진 여대생 남모(22) 양이 택시를 탄 뒤 집으로 돌아오지 않은 채 실종되었습니다. 남양의 가족은 남양이 집에 돌아오지 않자 이날 오후 7시.. 2013.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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