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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4

196억짜리 드레스 공개, 도대체 뭘로 만들어진 옷이길래 그 정체 살펴보니...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을 통해 한화 196억원에 달하는 드레스가 공개되어, 한국에서도 큰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이 드레스는 영국 디자이너 데비 윙햄이 만든 드레스로 그 가격이 1170만파운드, 한화로는 196억원 정도의 가격이 매겨지는 옷입니다.현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랜드마크 래플스 호텔에 전시되어 있다는 이 드레스에 관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도대체 무엇으로 만들어진 옷이길래 이렇게 높은 가격으로 책정이 되는 것일까요? 필자는 이 드레스를 처음 사진으로 접하고는 196억원의 가치가 과연 있는 옷인가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196억원이라는 가격 치고는 그다지 화려해보이지 않은 외관에, 별로 샤방샤방해 보이지 않는 빛깔까지... 고가의 옷이라고는 생각이 되지 않는 모습이었기.. 2013. 3. 28.
24000개 LED로 만들어진 웨딩드레스. 인생에서 단 한번 뿐인 그 날. 여자 인생에서 가장 최고의 날이 되야할 그 기념일. 바로 결혼식입니다. 제가 결혼할 때 가장 고심했던 부분이 와이프 웨딩드레스였던 게 생각이 나는 군요. 결혼식의 꽃은 신부이고, 신부를 더욱 빛나게 하는 건 바로 웨딩드레스라고 생각되는데요. ^^ 해외에서 만들어진 이 웨딩드레스는 웨딩드레스 원단에 2*2mm의 Full color LED 24000개를 붙여서 만든 작품입니다. 시카고 과학전시관에 전시된 이 드레스의 이름은 "Galaxy Dress"입니다. 말 그대로, 블링블링 갤럭시한 웨딩드레스가 아닐 수 없네요. ^^ 이 웨딩드레스라면, 신부를 더욱 빛날 수 있게 할 수 있겠죠? ^^ 2009. 11. 15.
풍선으로 만드는 명작 드레스 Daisy라는 풍선아티스트가 만든 풍선 드레스 작품들입니다. 정말 대단하군요. 아름답습니다. ^^ 2009. 6. 18.
전화번호부책으로 만든 드레스. 해외의 Jollis Paons라는 디자이너가 만든 드레스입니다. 멀리서 보면, 그저 멋진 하나의 드레스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범상치 않은 드레스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전화번호부 책'으로 만든 드레스입니다. 전화번호부 책의 한장한장을 잇고 자르고 접고 붙이고 구기는 작업들을 통해서 만든 작품이라고 하는군요. 종이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진 작품입니다. ^^ 대단하군요. 2008.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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