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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5

화투가 그려진 쥬얼리~!! 새로운 느낌인데~?? 목걸이 펜던트가 다양한 종류로 되어 있는 쥬얼리들을 꽤 본 것 같습니다. 그 중에는 화투를 그대로 옮겨놓은 패러디(?) 쥬얼리도 있었구요. 하지만, 화투가 그려진 쥬얼리가 해외에서 팔고 있다면? ^^ 해외 웹서핑 하다가 발견한 쥬얼리들입니다. Ananda Khalsa라는 디자이너가 만든 이 쥬얼리들은 종이에 그린 그림위에 순금이나 순은으로 테두리를 만들어 제작한 것입니다. 해외에서 팔리는 제품이고, 작가의 이름도 해외사람인데.... 인장이 있는 걸 보니.... 동양화를 좀 공부한 듯도 하고.... 좀 오묘하군요. 특히나 화투를 쏙 빼닮은 그의 작품들이.. 굉장히 오묘하고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 2009. 3. 9.
종이를 잘라서 만든 작품들~? 정말 믿을 수 없어~!!! 한 때 일본의 오리가미(종이접기)의 세계에 빠져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한장을 자르지 않고 접기만 하면서도 여러가지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에 매료되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웹서핑 중 일본의 한 아티스트가 종이를 자르기만 해서 표현해 낸 작품들을 보게 되었고, 정말이지 종이 공예(?)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정말 경이로운 작품들입니다. 종이를 단지 자르기만 해서 만든 작품들입니다. 이 아티스트의 이름은 Hina Aoyama. 프랑스에 거주하는 일본인 아티스트입니다. 이 작품들의 도안 또한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아티스트의 노력이 너무너무 대단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놀랍네요~ ^^ 이 종이작품들의 활용도 또한 매우 다양한데요, 병풍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2009. 3. 1.
천만원짜리 슈퍼 마리오~~!!! 해외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 신기한 물건이 떠서 화제입니다. ^^ 바로 슈퍼마리오 펜던트인데요. 이 녀석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 가격은 $7,000 한화로 약 1천만원이나 되는군요. 이 슈퍼마리오는 10K의 골드 프레임에 형형색색의 다이아몬드로 겉을 입힌 작품입니다. 이 펜던트 제작자는 이 슈퍼마리오의 가격을 $10,000에 내놓았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가격은 $7,000까지 밖에 올라가지 않았군요. 귀엽긴 하지만, 가격이 정말 허걱!! 입니다요~ ^^ 2009. 2. 16.
달콤한 목걸이~? 벌집으로 만든 목걸이~!! 해외의 stephanie simek 라는 디자이너는 특별한 소재로 목걸이의 팬던트를 만드는 걸로 유명한 디자이너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특별한(?) 소재로 정말 달콤한(?) 목걸이 팬던트를 만들었군요. 바로 벌집으로 만든 목걸이입니다. 이 목걸이의 이름은 "Milk & Honey Necklace"로 실제 벌집에 플라스틱 코팅을 입혀 만든 팬던트 목걸이 입니다. 그녀의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근데 저걸 100% 금으로 만들었다면 더 값어치가 있지 않았을까요? ㅎㅎㅎ 2009. 2. 15.
지퍼(Zipper)로 만든 쥬얼리?? 지퍼의 대변신!! 예전에 제가 병뚜껑으로 만든 목걸이라든지 팔찌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디자이너가 계시군요. ^^ 이번엔 "지퍼"입니다. 바지나 점퍼에 달린 평범한 "지퍼"말이죠. ^^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지퍼도 정말 멋진 장신구가 될 수 있구나라는 걸 분명 느끼실 수 있으실 거에요. 저도 한 눈에 반해버렸답니다. ^^;;; Kate Cusack이라는 이 디자이너는 지퍼를 이용한 장신구 제작 이외에도 꽤 실험적인 시도를 많이 하는 장신구 아티스트입니다. 그중에도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지퍼로 만든 장신구들이구요. ^^ 지퍼로 만든 목걸이, 지퍼로 만든 팔찌, 지퍼로 만든 핀장식... 정말이지 멋드러집니다. 지퍼가 반짝거리는게.. 멀리서 보면 다이아몬드로 착각하기도 하겠군요. ^^ 2008.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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