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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회2

윤창중 청와대진술 청와대 사과문 발표, 윤창중 국제적 망신살 외교결례 다시 주워담을 수 있을까? 청와대가 윤창중 전 대변인에 대해 청와대 사과문을 발표하고 윤창중 청와대진술을 했습니다. 이번 청와대 사과문 윤창중 청와대 진술 관련 기자회견은 지난 9일 전 청와대 대변인인 윤창중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중 자신을 수행하던 미국대사관의 인턴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청와대 대국민 사과를 하고 나선 것인데요, 이미 물은 엎질러졌고, 사고를 친 사람은 이미 경질이 되었으며, 미국 경찰에서 이 사건을 정식으로 조사를 시작한 지금, 대국민 사과를 통해서 외교적인 결례까지 뒤덮을 수 있을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심히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남기 홍보수석과 윤창중 전 대변인의 말이 너무 상반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제 10일 저녁 발표된 청와대 사과문 내용 및 윤창중 전 .. 2013. 5. 11.
박근혜 영어연설, 미의회 기립박수에 이은 글로벌 한국의 신호탄? [박근혜 대통령 영어연설]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의회에서 진행된 박근혜 영어연설이 화제입니다. 35분 동안의 박근혜 영어연설 동안 미의회 의원들이 40차례나 박수갈채를 보내는 등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영어연설은 여러가지 면에서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인데요, 박근혜 대통령은 박정희 전대통령 집무 시절, 박근혜 대통령이 어렸을 당시부터 청와대에서 외국인 개인 강사를 통해서 영어를 배웠다고 전해지고 있어, 이날 박근혜 대통령 영어연설에서의 영어실력에 대한 이야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엘리트 코스로 배웠던 영어실력 때문이어서 그런지, 이날 박근혜 대통령 연설은 또박또박한 고급영어를 구사했는데요, 일각에서는 예전 학력고사 시절 대표적인 모범생들이 영어 구사능력이라며, 역시 대단하다라는 평가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의회.. 2013.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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