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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5

김병만 지렁이 개미 시식, 박보영 공복 무색하게 만든 벌레 먹방 정글의법칙. 어제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뉴질랜드'에서는 지난주 채텀섬에서 생존을 마친뒤 쥐라기 숲에서의 생존을 미션으로 받은 멤버들의 쥐라기숲 생존기가 그려진 가운데, 김병만이 지렁이와 개미 등을 시식하는 장면이 방송을 타면서, 시청자들을 기겁하게 만들었습니다.특히, 평소 벌레를 싫어한다던 박보영은 쥐라기 숲 탐사 중, 지렁이와 개미 벌레 등을 먹거리로 생각하는 다른 멤버들의 행동에 멘탈붕괴의 지경에까지 이르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기도 했는데요,박보영은 뉴질랜드로 떠나기 전부터 정글에 가면 벌레가 많던데 진짜 그곳에 가면 배가고파서 벌레를 먹는 경우가 생길까 생각해본다고 했었는데, 실제로 자신이 배고픈 와중에 자신의 앞에 벌레가 놓여있어도 먹을 생각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2013. 4. 20.
정글의법칙 병만족 크레이피시 먹방종결자, 박보영눈물 잊게 만든 크레이피시 그맛은? 어제 5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뉴질랜드편'에서는 병만족인 잡은 크레이피시로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방송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방송 초기서 부터 박보영 매니저와 정글의법칙 제작진과의 사건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방송이지만, 그래도 뉴질랜드편 방송이 한회한회 이어질 수록, 다시 시청자들의 관심이 돌아오는 듯 한 느낌인데요, 어제 방송에서의 이 크레이피시 먹방은 정말 가히 폭발적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어제 방송에서 선보인 크레이피시 먹방에 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그 맛의 향연을 같이 하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 해주세요. 1. 크레이피시, 정글의 법칙 최고의 음식!!! 어제 정글의 법칙 방송 중 마지막 10분여를 이 크레이피시로 .. 2013. 4. 6.
박보영 정글의 법칙 합류, 아빠가 준 깔깔이에도 삼촌팬들이 걱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어제 22일 '정글의 법칙' 팀이 뉴질랜드 오지 촬영을 위해 출국하는 현장에서, 이번 탐험팀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배우 박보영, 정석원, 이필모 등의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입니다. 이 중 특히 눈에 띄는 배우는 바로 최근 늑대소년으로 상한가를 치고 있는 '박보영' 인데요, 가녀린 듯한 외모와는 다르게 군인집안 출신의 강단있는 아가씨이지만, 그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 및 삼촌팬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도 그럴것이, 지난 주 방송된 정글의 법칙 아마존강 특집에서는 김병만이 콩가개미에 습격당해 곤욕을 치르는 장면이라던지, 정글에서의 위험천만한 사건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보여, 이번 뉴질랜드 편 역시 쉬운 여정은 되지 않으리라 예상되기 때문인데요, 네티즌들은 박보영의 정글의 법칙 촬영이 들어가기 전부터, .. 2013. 1. 23.
늑대소년 재개봉 2분확장 감독판 공개 1000만돌파, 송중기 박보영의 또다른 엔딩은 무엇? 현재 멜로물의 새장르를 열며 흥행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늑대소년'의 감독판 새버전이 공개되어 영화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늑대소년'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공개될 버전은 '늑대소년'의 결말부분이 새롭게 편집된 감독판으로, 영상물등급위원회를 통과하는대로 오는 12월 초 극장에 개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6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인기몰이에 열을 올리고 있는 늑대소년의 재개봉 소식으로, 과연 '늑대소년'이 감독판 재개봉을 통해 향후 10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관객들의 기대도 높은데요, 지금부터 '늑대소년' 감독판 개봉에 대한 소식 및 1000만 관객 돌파 가능성에 대한 소식 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하실 분은, 아래 버튼 클.. 2012. 11. 28.
제2의 문근영? 과속스캔들의 박보영, 기대되는 신예!!! 오늘 과속스캔들을 보고 왔습니다. 차태현이라는 배우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항상 차태현이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는 작품도 좋고 연기도 좋았기 때문에 또한번의 기대를 가지고 보게 되었죠. ^^ (차태현이 영화복이 있는건지 아님 시나리오 고를 줄 아는 건지... 암튼...) 그런데, 정작 영화를 보는 내내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건 차태현도 그리고 아역배우 왕석현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신예 여배우 "박보영"이었습니다.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외모하며, 그리고 노래실력도 어찌나 좋던지, 맘마미아의 "소피"역을 했던 "아만다 시프리드"를 봤을 때의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 소희 + 심은진의 낯익은 외모, 거기에다 연기력은 뽀나스~!! "박보영"을 보면서, 어디선가 본 얼굴인데..... 2008.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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