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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2

박원순 임종석 부시장 소환에 격노, 정청래 징계결정 자격정지 1년. 박원순 임종석 부시장 소환에 격노, 정청래 징계결정 자격정지 1년. 서울시장 박원순 임종석 부시장 소환에 격노했다는 소식과, 정청래 징계결정 소식입니다. 서울시가 그동안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농성을 위한 천막을 제공한 것에 대해, 보수단체로부터 고소를 당함에 따라, 작년 9~11월 사이에는 역사도심재생과장 및 팀장이 피고인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았는가 하면, 최근에는 임종석 부시장까지 경찰에 소환되면서,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이 불편한 심기를 비춘 것인데요, 박원순은 세월호 유가족들을 다 쫕아내는 게 좋겠느냐며, 그건 아닌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민주주의 사회, 서울이 좋은 게 그런 무한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 아니겠냐"며 "그렇다고 교통이 크게 불편했던 것도 아니지 않았느냐"고 반문하면서, .. 2015. 5. 28.
박원순표 서울 심야버스, 올빼미 서울 심야버스 노선확대에 서민들 반색, 철저한 치안도 필요해. 지난 4월 19일부터 약 3개월에 걸쳐 시범운행을 진행하였던 서울시 심야버스가 그동안의 시범운행을 접고 정식 심야버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시범운행 기간에는 강서에서 중랑으로 가는 N26차편, 진관에서 송파를 향하는 N37차편, 이렇게 남북과 동서를 가로지르는 두개 노선만 운행이 되었지만, 이번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서는 7개노선을 더 늘려 총 9개 노선의 심야버스를 운행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시의 심야버스 노석확대 정식서비스 소식을 접하고 많은 서울시민들은 환영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 MB의 가장 대표적인 서울시 정책이 바로 청계천이었다면 박원순 시장의 대표적인 서민정책은 바로 이 서울 심야버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박원순표 서울 심야버스, 올빼미 서울 심야버스 노선확대에 서민들 환영. 박원.. 2013.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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