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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10

개그맨 샘 해밍턴 인터뷰, 샘해밍턴 호주방송 보면서 빵터진 이유. 진짜사나이에서 가끔은 구멍병사로 또 가끔은 숨은 진주로 활약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배꼽을 빼놓고 있는 샘해밍턴이 이번에는 호주방송국에서 나온 인터뷰에서 또 한번 대중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바로, 호주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국어가 아닌 한국말로 인터뷰에 임하여 의도치 않게 한국말전도사가 되어버렸기 때문인데요, 호주뉴스를 보던 현지인들은 이 인터뷰 영상을 보며 어떤 생각들을 가졌을 지, 상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소식입니다. 샘 해밍턴 인터뷰, 샘해밍턴 호주방송 보면서 빵터진 이유. 최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샘 해밍턴 인터뷰, 샘해밍턴 호주방송'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빠르게 퍼져 네티즌들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고 있다. 이 영상은 바로 현재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 2013. 9. 13.
김지훈 클라라 나쁜손 나쁜시선 포착, 김지훈 해명 의도된 연출? 아니면 사심 방송? 지난 16일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하여 김지훈 클라라와의 투샷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얼마전 김지훈 클라라 나쁜손이라는 키워드로 한동안 검색어에 올랐던 투샷에 대해 김지훈 해명을 하고 나선 것인데요, 이날 방송에서 의외의 예능감을 보여준 김지훈은 드라마 '결혼의 여신' 동료 배우들과 함께 출연해 드라마 촬영 중 일화와 함께 클라라와 있었던 해프닝을 털어놓아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 김지훈 나쁜손 나쁜시선 해명, 클라라 이용했다? 김지훈은 SBS ‘화신’에 출연해, 과거 자신이 요즘 한창 인터넷 상에서 핫아이콘이 되고 있는 클라라를 잠시 이용(?)했다는 사실을 털어 놓았습니다. 김지훈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위해 요즘 떴다하면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클라라를 이용했다”며.. 2013. 7. 17.
손석희 하차소감 마지막 방송, 시선집중 손석희 JTBC 사장행의 의미는? 선후배 동료 눈물바다 만든 그의 13년의 회고록... 오늘 10일 시선집중 손석희 하차소감 및 마지막 방송이 화제입니다.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MBC 라디오센터에서 '손석희의 시선집중' 손석희 마지막 방송이 진행되면서 손석희 하차소감에 이목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방송 치고는 비교적 담담한 모습을 진행을 하던 손석희 서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도 역시 사람인지라, 마지막 인사를 전하면서는 참았던 눈시울을 붉히며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기도 했는데요, 손석희 교수의 마지막 방송을 지켜보고 있던, MBC 이재용, 서현진, 최현정, 김경화 등의 선후배 아나운서들과 여러 PD 및 작가들은 이러한 손석희 교수의 모습을 보며 눈물을 펑펑 쏟기도 하는 등, 스튜디오가 눈물바다가 되었다고 합니다. 손석희 마지막 방송 현장 모습을 함께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2013. 5. 10.
양세찬 곽현화 입맞춤 방송중 실제 키스, 호르몬 넘치는 여자의 당당한 일방통행. 개그우먼 곽현화가 개그맨 양세찬과 녹화방송 도중 실제 입맞춤을 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는 19일 방송 예정인 tvN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비주얼서스펙트'에서 '사랑 탐지기'의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해, 출연했던 양세찬과 곽현화가 스튜디오에서 바로 실제 입맞춤을 강행한 것인데요, 역시 곽현화는 개그우먼이면서도 이시대 패셔니스타와 섹시 아이콘으로서, 인지도를 잃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비주얼서스펙트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실제 입맞춤 사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하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 해주세요. 누나를 여자로 본적이 있다. 이날 '사랑탐지기' 검증을 위해 실제 입맞춤에 앞서, 개그맨 양세찬이 꺼낸 말입니다. tvN에서 방송에 앞서 .. 2013. 1. 18.
호주 시체꽃 개화 소식, 시체 썩는 냄새에도 행운의 꽃이라 불리우는 이유. 오늘 26일 호주 국영방송인 ABC 방송국에서는 뉴스를 통해서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로얄 보터닉 가든'에서 크리스마스인 25일에 시체꽃이 개화했다고 보도하여,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시체꽃이라고 불리우는 꽃은 마치 고기 썩는 냄새가 난다고 해서 시체꽃(Corps Flower)이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공식적인 학명은 '아모르포팔수스티타눔(Amorphophallus Titanum)'입니다. 이 시체꽃은 원산지가 말레이시아로, 전세계적으로 180개 정도밖에 남아있지 않은 희귀종으로도 유명한데요, 지금부터 호주 멜버른에서 크리스마스시즌에 맞추어 개화한 시체꽃에 대한 뉴스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하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해주세요. 시체 썩는 냄새 진동, 하지만 관광객 풍년 이 시체꽃의 특징.. 2012. 12. 27.
노상방뇨하다가 경찰에게 딱 걸리는 영상... 해외에서 제작된 영상으로, 경찰을 속이는 ucc입니다.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건 아니구요, ^^ ucc감독 겸 배우가, 물통을 하나 준비하고 뚜껑부분에 자그마한 구멍을 뚫어서, 그저, 바닥에 흘리는 겁니다. 그런데, 이 모습이 뒤에서 보이기에는 흡사 노상방뇨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경찰들은 체포하러 왔다가 깜놀하구요. 대부분은 어이없어 하는 반응입니다. 약간 화를 내기도 하구요. 첫부분에 등장하는 경찰은 머쓱한 지 주인공에게 어깨동무를 하기도 하는군요. 보면서, 살짝 입꼬리가 올라가는 동영상입니다. ^^ 근데, 우리나라 경찰들한테 저거 했다가는 곤봉에 얻어쳐맞겠죠? 무서운... 한국 경찰들... ㅎㄷㄷㄷ ^^;;; 2012. 8. 14.
김구라에게 막말금지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오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가 MBC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 코너의 막말 사용에 대해 주의조치를 내렸다. 방통위의 심의결과 연예인중 막말위반 건수가 가장 높은 연예인으로 1위 김구라, 2위 윤종신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유재석과 김제동은 막말을 하지 않는 연예인으로 선정되었다.) 둘다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의 MC로서 라디오스타 프로그램은 100회 이상의 막말로 주의조치를 받게 된 것이다. 이 외에도 상상플러스, 명랑히어로, 샴페인, 놀러와, 야심만만, 해피투게더 등의 예능프로그램들도 행정지도 성격의 권고조치가 내려졌다고도 한다. 시대에 역행하기만 하는 관료주의적 발상들... 참... 할 말이 없다. 어떻게된 게 국민의 의식수준과 문화수준, 그리고 그에 걸맞은 의사표현의 자유 등 무형의 것들은 점점.. 2008. 12. 1.
노홍철의 이명박대통령과의 통화시도, 괜찮았을까? 얼마전 대운하 반대 교수들에게 정보과에서 취조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문득 생각났던 사람은 "노홍철"이다. 저저번주 무한도전에서 조인성과의 통화시도 전에 노홍철이 이명박대통령에게 통화를 시도했었기 때문이다. 노홍철이 겁도없이 통화시도를 하려고 하자 모든 멤버들이 말렸고, 결국에 통화버튼을 누르고 통화벨이 울리기 시작하자 다른 멤버들은 어쩔줄 몰라 호들갑이었다. 물론 토오하연결이 되기 전에 유재석이 끊어버리긴 했지만, 혹여나 연결이라도 됬다면 정말 애매한 상황이 될 뻔했다. 역시 돌-아이 노홍철. 대통령에게의 통화시도. 엽기였다. 하지만 그 뒤로 괜찮았을까? 아무일도 없었을까? 궁금하다. 물론 이명박대통령께서 직접 '감히 나에게 통화를?'라며 화내진 않으셨겠지만, 워낙에 이명박 대통령께 과도하게 충성하고 설.. 2008. 3. 30.
놀러와 아줌마 홍은희 빛났다. 역시 홍은희는 예나 지금이나 귀엽고 아름다운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기에 충분했다. 정말 오랜만에 TV에 모습을 보인 홍은희는 전 GOD멤버인 데니안과 최근 연극 "클로져" 홍보차 놀러와를 방문했다. 예전 데뷔 당시 때나 지금이나 상큼한 그녀의 모습은 보는 내내 입가에 웃음을 만들어 주는 엔돌핀이었다. 겉으로 보기엔 아직도 풋풋한 대학생같은 그녀지만 벌써 6살된 아기의 엄마이고 어느덧 대한민국의 대표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었다. 예전에는 찾아보기 힘들던 그녀의 걸쭉한 입담이 그녀가 아줌마가 되었다는 걸 보여주는 듯 했다. 하지만 그런 걸쭉한 입담마저도 사랑스러운 그녀. "아직은 저도 한창때에요. 20대잖아요."라며, 빨리 결혼한 데 대해서 귀여운 투정을 부리는 듯 하지만, 그래도 유준상과 홍은희 정말 부.. 2008. 3. 22.
미녀들의수다에서 발견한 사실 매주 월요일에 하는 미녀들의 수다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해외 각국의 미녀들과 만나서 즐기는 월요일 저녁의 수다는 그야말로 일주일을 활기차게 시작하게 해준다. 한때 언론에서 미수다가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한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이 여론에 대해 별생각이 없었다. 왜냐하면 어차피 방송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시청자들에게 비쥬얼로 다가가기 위한것이고 그러다보면, 자연적으로 출연진들의 외모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냐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수다의 열혈팬으로서 매주 방송을 접할 때 마다, 그런 외모지상주의가 출연진뿐만아니라 방청객에도 적용되고 있는 걸 발견하고 깜짝 놀랬다. 방송을 위한 외모지상주의를 출연진에게 적용시킬 때는 문제가 안되겠지만, 방청객에까지 적용시키는 건 조금 .. 2008.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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