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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실종여대생, 부산여대생 공개수사 납치 가능성 높아, 시민들 별탈없기를 한마음 한뜻... 부산 실종여대생 부산여대생 공개수사 소식입니다. 부산 실종여대생 부산여대생 공개수사 소식은 지난 6일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원룸 건물에서 자취하던 한 여대생이 자취집을 나간뒤 14일째 연락이 두절되어 부산 남부경찰서에서 공개수사를 진행한다는 소식입니다. 얼마전 경북지역 여성 수도검침원이 실종된지 10일만에 야산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사건도 있어, 이번 부산 여대생의 행방에 대해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14일 째 행방묘연, 당시 편안한 복장이었다는데...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부산 모 대학교 3학년인 김모(23·여)씨는 지난 6일 오전 4시 48분께 자취하고 있는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원룸 건물에서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밝혔습니닫. 전날 오후까지 김 씨와 연락을 했던 김씨의 .. 2013. 6. 20.
탈주범 이대우 검거, 제보시민 신고보상금 1000만원 보다 값진 부산경찰 SNS 감사인사. 탈주범 이대우 검거 제보시민 신고보상금 1000만원 부산경찰 SNS 감사인사 소식이 화제입니다. 탈주범 이대우 검거 제보시민 신고보상금 1000만원 부산경찰 SNS 감사인사 소식은 지난 14일 오후6시 50분경 부산 해운대 부근에서 그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이대우가 부산시민들의 제보에 따라 검거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인데요,이대우의 홍길동과 같았던 도피생활 때문에, 검찰에서는 이 사건이 장기화될 것을 우려해 특별팀까지 꾸릴 채비를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결정적인 부산시민 두명의 제보에 의해 결국 이대우를 현장에서 검거하게 되어, 부산경찰은 SNS를 통해 부산시민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대우 체포 과정 어땠나 살펴보니... 14일 오후 6기 50분경 해운대 근처에서 이대.. 2013. 6. 16.
부산 야생진드기, 살인진드기 사망자 벌써 3명, 예방책이 시급하다. 부산 야생진드기 살인진드기 의심환자의 사망 소식이 화제입니다. 부산 야생진드기 의심환자는 살인진드기에 의해 결국 지난 22일 치료중 숨진것으로 보인다며 24일 질병관리본부에 신고가 접수되었다는데요, 지난 23일 언론상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23일 당시에도 벌써 살인진드기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되는 사망자 수가 2명이었는데, 하루가 지나 벌써 3명으로 급증했습니다. 게다가 현재 의심환자로 추정되는 숫자도 10명정도 있다고 하니, 향후 살인진드기에 의한 인명피해는 더 심각해질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부산 살인진드기 의심환자 치료중 사망.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야생 진드기' 의심환자로 추정되는 이모(69)씨가 지난 22일 치료 중 숨졌다고 24일 언론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씨는 당시 발열과 소화불량.. 2013. 5. 24.
부산 밍크고래 발견, 바다의 로또 새끼 밍크고래 구조 소동... 지난 25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계류장에 새끼 밍크고래가 발견되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새끼 밍크고래는 태어난지 2~3개월 정도 되어 보이는 밍크고래로 발견 당시 다른 돌고래때 10여마리와 함께 유영을 하는 모습으로 발견되었는데요, 어미를 잃고 방황하던 새끼 밍크고래를 큰돌고래 무리가 한때 데리고 다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어미잃은 새끼 밍크고래... 고래 연구소 박사의 말에 따르면, 큰돌고래나 참돌고래 같은 경우, 어린 개체 혹은 다친 개체들을 많이 도와주는 경우가 있다고 이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제 밍크고래를 발견한 즉시 부산아쿠아리움 관계자 및 국립수산과학원, 119구조대 등이 출동해 밍크고래를 구조하려는 노력이 있었는데요, 포획하지는 못한채 구조작업 중 시야에서 사라.. 2013.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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