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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2

전효성 사과문, 전효성 민주화발언 후폭풍 이정도일줄이야 KAIST 행사 논란까지... 이쯤에서 그만해도 될 듯 한데... 민주화발언 파문의 전효성 사과문 소식이 다시 화제입니다. 전효성 사과문은 얼마전 전효성이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민주화'라는 단어를 잘못 사용하는 바람에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온 바, 이에 대한 전효성의 두번째 사과발언인데요, 라디오에서 "우리는 개성을 존중하는 팀이라 민주화 시키지 않는다"고 말했고, '민주화'는 일간베스트 사이트에서 의미를 좋지 않은 뜻으로 변형해 쓰는 단어 중 하나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파만파 파장이 커져 왔던 바 있습니다. 그 이후, 전효성이 라디오 방송이 나간 얼마 뒤, 곧바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뿔난 여론을 좀체 사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1차 사과발언에도 뿔난 여론 그대로... .. 2013. 5. 20.
윤창중 청와대진술 청와대 사과문 발표, 윤창중 국제적 망신살 외교결례 다시 주워담을 수 있을까? 청와대가 윤창중 전 대변인에 대해 청와대 사과문을 발표하고 윤창중 청와대진술을 했습니다. 이번 청와대 사과문 윤창중 청와대 진술 관련 기자회견은 지난 9일 전 청와대 대변인인 윤창중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중 자신을 수행하던 미국대사관의 인턴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청와대 대국민 사과를 하고 나선 것인데요, 이미 물은 엎질러졌고, 사고를 친 사람은 이미 경질이 되었으며, 미국 경찰에서 이 사건을 정식으로 조사를 시작한 지금, 대국민 사과를 통해서 외교적인 결례까지 뒤덮을 수 있을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심히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남기 홍보수석과 윤창중 전 대변인의 말이 너무 상반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제 10일 저녁 발표된 청와대 사과문 내용 및 윤창중 전 .. 2013.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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