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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3

대구 실종 여대생, 대구사건 용의자 제2의 화성 연쇄 살인사건? 대구 시민들 초긴장... 대구 실종 여대생 대구사건 용의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대구 실종 여대생 대구사건 용의자는 지난 25일 대구 중구 삼덕동에서 택시를 탄 뒤 실종된 여대생 남모(22)양이 다음날인 26일 오전 경북 경주의 한 저수지에서 시신 상태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인데요, 문제는, 아직까지 경찰의 추가 조사가 더 필요하겠지만, 이 여대생이 발견당시 하의가 벗겨진 채, 얼굴과 몸에 타박상이 있는 상태로 발견되어 특히, 대구 시민들이 초긴장 상태에 있습니다. 하루만에 발견, 하의 벗겨진 채? 지난 25일 오전 4시20분께 대구시 중구 삼덕동 클럽 골목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헤어진 여대생 남모(22) 양이 택시를 탄 뒤 집으로 돌아오지 않은 채 실종되었습니다. 남양의 가족은 남양이 집에 돌아오지 않자 이날 오후 7시.. 2013. 5. 27.
신촌 대학생 사건, 10대 2명 징역 20년형 청소년범죄에 경종 울리는 본보기 되어야... 신촌 대학생 사건 판결이 확정되어 화제입니다. 신촌 대학생 사건은 작년 스마트폰 메신저 대화방에서 갈등을 빚던 대학생을 10대 2명이 불러내 흉기로 계획살인한 사건으로, 이른바 '신촌 대학생 살인 사건'으로 불리는 사건입니다. 대법원 3부는 9일 김모(살해 당시 19세)씨를 살해한 혐의로, 윤모(19)씨와 이모(17)군에게 법정최고형인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범행을 공모했던 홍모(16)양에게는 징역 12년, 살인방조 혐의를 받고 있는 숨진 김모씨의 전 여자친구 박모(21)씨에게는 징역 7년을 선고했던 원심도 그대로 유지되었는데요, 이에 대해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그래도 원심을 그대로 확정하면서 잔혹하기만한 청소년범죄에 대해서 정의를 구현시켰다고 판단하는가 하면, 일각에서는 이것도 너.. 2013. 5. 9.
오원춘 무기징역으로 감형, 인육목적이 아니라는 근거를 보니... 지난 4월 경기도 수원에서 여대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오원춘의 2심 재판결과가 1심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국민들의 큰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2심 재판부는 오원춘이 "인육을 목적으로 살해를 저질렀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애매모호한 말로 사형을 감형하여, 보이지 않는 외압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1심 재판부가 "사체 인육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 상당해 보인다"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내린 것과는 정반대의 입장을 보인터라, 의심의 눈초리를 거둘수가 없는데요, 2심 재판부의 인육 목적으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 또한 설득력이 부족한 것으로 보여, 앞으로 사회적으로 파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부터 재판부가 밝힌 2심.. 2012.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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