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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벌레떼, 먼지다듬이 피부병 유발하는 해충 퇴치방법 없을까? 먼지다듬이로 알려진 새 아파트 벌레떼 소식이 화제입니다. 최근 새 아파트 벌레떼로 불리며 아파트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하는 먼지다듬이라는 벌레는 습기가 많은 책이나 이불등에 사는 작은 벌레로 사람에게 피부병을 유발한다고 하여 더욱 주의를 요망하는데요, 이 벌레가 최근 급증한 것은 아니지만, 새아파트에서 이러한 벌레떼가 창궐했다는 점에서 현재 시공사 측과 주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은지 1년도 안된 새아파트에 먼지다듬이가? 지난 23일 MBC 뉴스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의 새 아파트 5곳 정도에서 `먼지다듬이`라는 벌레떼가 출현하여 이곳 주민들이 피부병 등 각종 피해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곳 주민들은 시공사가 아파트 환기 장치를 잘못 설계해 벌레떼가 생겼.. 2013. 6. 24.
[코믹사진] 먹이싸움.... 에휴... 먹고살겠다고... 귀여워라. ^^ 귀엽네요.... 다람쥐(?), 청솔모(?)가 굉장히 귀찮다는 듯한 표정 ? ㅎㅎㅎ 2008. 1. 2.
북극 새 바위섬의 주인은? 그린란드 북쪽 북극해에서 네번째 바위섬이 나타났다고 한다. N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미 탐험가 데니스슈미트가 그린란드 북쪽4킬로 지점에서 지난 7월경 바위섬을 말견, 길이 40M, 수면위 높이 4M의 아주 작은 바위섬인 데도 불구하고, 위치 상, 지구 최북단에 위치한 섬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커서, 인근 6개 국가들 간의 영유권 다툼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2003년도 여름쯤 이었던 거 같다. 캐나다 토론토에 어학연수차 갔었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 내가 탔던 비행기가 북극을 경유해서 갔던 적이 있다. 그 때 나는 차마 잠을 잘 수만은 없어서, 창문 밖으로 북극을 경험해 보았었다. 비록 구름위에서 내려다보았기 때문에, 구름 사이사이로 힐끗힐끗 보이는 장면이긴 했지만, 정말 장관이 아닐 수 없었.. 2007.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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