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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조각으로 만든 옷?? 패션계의 신선한 아이디어 상품 ^^ 옷을 만드는 재료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물론 실험적인 성격이 강한편이지만, 나무, 풍선, 고철 등 정말 많은 아티스트들의 실험작품들이 있었습니다. 여기 또하나의 새로운 시도가 있습니다. 바로 접시조각이나 사기그릇조각으로 만든 옷입니다. Li Xiaofeng 이라는 디자이너가 만든 이 옷들은 사기그릇 특유의 빛깔과 문양 및 모양 덕분에 정말이지 아름답습니다. 중세시대의 갑옷같기도 하고, 정말 아름다운 블라우스 같기도 하구요. 정말 멋지네요. ^^ 2008. 11. 14.
무한도전 하하의 빈자리, 고민스럽다. 하하가 없는 무한도전 오늘로 2회분 째, 역시 하하의 빈자리는 컸다. 물론 무한도전 특유의 유쾌함과 스타 조인성의 진실성은 이번주에도 역시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지만, 때쟁이 꼬마 하하가 무한도전에서 만들어 냈던 그 독특한 분위기가 빠져 버려서 일까? 왠지 허전하다. 몸도 아프고 하하도 없어서인지 죽마고우인 노홍철의 유쾌함도 예전 같지 않아 보인다. 무한도전 팀은 아무래도 하하의 뒤를 이를 새 멤버를 찾는 데 고심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자기만의 색깔을 잃지 않으면서도 무한도전 스타일에도 잘 어울릴 만한 멤버를 찾기가 어디 쉬운 일이 겠는가? 오늘 무한도전에는 조인성을 이어 박휘순, 김현철도 투입되었지만, 그들의 색깔은 무한도전과는 너무 거리가 있어 보였다. 자, 그렇다면 어디 한번 시청자의 입장에서 새 .. 2008. 3. 23.
플래시몹도 예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 그 시초가 어디서부터인지는 정확치 않으나, 2003년도인가 부터 일본 및 유럽을 중심(?)으로 나타난 집단행동놀이가 있었으니, 그 이름하여 '플래시몹' 처음에는 몇몇 사람들, 몇몇 동호회의 소집단 행동으로 그저 새로운 놀이의 한 형태로 인식되었지만,....... '비보이'가 처음에는 애들 춤장난으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전세계적인 문화로 자리잡았듯이, '플래시몹' 또한 점점 그저 놀이문화가 아닌 예술의 경지로 변해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플래시몹 참여 당사자들의 마음가짐도 아마추어에서 점점 프로페셔널로 바뀌고 있으며, 플래시몹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도 또한 플래시몹을 하나의 예술로 받아들이는 듯 하다. 그리고 점점 플래시 몹의 규모도 또한 커지고 있는 현상이 보인다. 아래의 두 개의 플래시 몹 동영상이 있다.. 2008. 2. 26.
구글 애드센스 새로운 광고 형식 드디어... 내 블로그에도 구글 애드센스의 새로운 광고형식이 떴다. 물론 바로 사라지긴 했지만, 그 순간을 포착해서 캡쳐해 두었다. 말로는 들었지만, 나도 내 블로그에 새로운 광고형식이 뜬건 처음이라서, 되게 신기(?)했다. 한 화면상에서 여러가지 광고를 볼 수 있도록, 화면넘기기 기법을 넣은 거 같은데.... 내 블로그 광고라서, 클릭하지도 못해보고.... 참.... 그림의 떡(나름)이더라.. ^^;; 아무튼... 여러가지로 변모해가는 구글의 모습이 좀 좋아보인다.... 구글처럼.... 우리 다음이나 네이버도 크리스마스때라도 로고를 좀 꾸며보는 센스가 있었으면 좋으련만.... 하는 바램이... 쬐끔.. 생긴다. ^^;; 후훗 2007.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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