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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4

1000ft 해저에 사는 환상적인 성게 구경하세요~~!! ^^ '성게'는 영어로 "sea urchin" 다르게 의역을 하면 "바다 개구장이"입니다. 보통 우리가 알고있는 성게는 고슴도치처럼 뾰족하게 가시를 두르고 있는 모습인데요, 외국 플릭커 사이트에 새로 발견된 성게가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도 특히할 뿐만아니라, 정말 "바다 개구쟁이"같은 느낌을 주네요. 정말 귀엽고 앙증맞습니다. ^^ 이 성게는 아직까지는 발견되지 않은 생물체로 Caledonia 해저 1000ft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해외 사이트에서 "Strange creature"라고 소개하고 있으니, 아마도 정확한 종류라든지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해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가 분명 존재하는 것 같군요. 혹시 용왕님이 정말 계시지나 않을지요? ^^ 출처 : http:/.. 2008. 9. 9.
블루드래곤이 환생했다? 신비한 바다민달팽이. 바다의 신비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것인가 봅니다. 그도 그럴것이 바다는 생명의 시초였으며, 육지상에 존재하는 생물보다 배로 많은 수와 종류의 생물체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여기 정말 신기한 생물체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어찌보면, 블루드래곤(청룡) 같이 생긴거 같기도 하고, 판타지 만화에나 나올 법한 외모를 가진 이 생물체의 이름은 Glaucus atlanticus. 우리나라 이름은 "바다민달팽이"입니다. 바다달팽이류 혹은 sea slug(해삼)류의 이 생물은 크기가 다 커도 3.5cm정도밖에 되지 않는 생물로, 해류에 휩쓸려다니면서 생활을 합니다. 주로 물 표면과 물아래로 왔다갔다 하는 활동을 하면서 생활을 하는데, 등쪽에 다리가 하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 다리로 물표면에 떠있을 수 있다고 합니.. 2008. 9. 2.
해마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 해마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다니, 놀랍습니다. 지느러미인가요? 몸의 일부가 흡사 해초잎과 같은 형태를 띠고 있는 해마입니다. 그 색깔도 다양해서 정말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군요. 아름답습니다. ^^ 2008. 8. 27.
화려한 바다 속 생물들 바다 속에 사는 생물들의 빛깔은 가끔은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발하곤 합니다. 어떻게 햇빛도 들어오지 않는 곳에 사는 그들이 이렇게까지 아름다운 빛깔을 낼 수 있을까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우리 인간도 이들처럼 화려한 빛을 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면, ^^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상상입니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928864 ::: 관련글 ::: 2008/03/09 - [신천지 뉴스] - 구글어스로 바라보는 신기하고 희귀한 세상 2007/12/13 - [신천지 뉴스] - 지구 온난화 비상, 북극빙하 2012년 다 녹는다. 2008/03/08 - [잡다한 글/그림] - 상어도 돌고래처럼 물밖으로 점프가 가능하다.. 2008.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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