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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6

미운4살 아이들, 선배 맘들이 말하는 한글 떼기 성공 비법 선배 맘들이 말하는 한글 떼기 성공 비법 우리 아이도 미운 4살이라서, 점점 한글에 관심을 가졌다 안가졌다 하는 나이라서, 선배 맘들이 말하는 한글 떼기 성공비법 공유해봅니다. 저도 아래 참조해서, 아들 녀석 한글에 흥미잃지 않게 밀땅 잘 해볼렵니다. ^^ 1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하면 기꺼이 들어주어라. 2 어른의 법칙과 방식대로 한글을 가르치려 하지 마라. 3 아이와 잘 놀아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글 떼기가 쉽다. 4 다양한 놀이를 통해서 한글을 깨우치도록 하라. 5 하나라도 더 가르쳐야 한다는 욕심을 버려라. 6 내 아이에게 맞는 한글 떼기 방식을 찾도록 하라 7 아이의 컨디션이 좋을 때를 공략하라 8 반대로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한발 물러서라. 9 다른 아이와 비교는 금물, 내 아이를 믿어라 10.. 2014. 1. 20.
맛가루 사료용채소, 가축사료 맛가루 아이들 밥상 위협하는 부도덕한 어른들, 뿌리채 뽑아버려야... 아이들 밥상을 위협하는 정말 부도덕한 어른들이 있습니다. 일부 부도덕한 업체에서 아이들이 밥에 비벼서 즐겨먹는 맛가루에 사료용 채소를 집어넣어 만들었다는 사실이 최근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현재 가축사료 맛가루 사료용채소 키워드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가축사료 맛가루 사료용채소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공분을 금치 못하며, 지금까지 실제로 시중에 많이 팔린 제품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섭취했을 사료용채소들의 실체에 폭발적인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축사료에나 들어가는 불량 식자재를 아이들에게? 지난 2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지난 채소와 위생상태가 불량한 건다시마 등을 구입하여 가공한 뒤 식품 제조업체에 납품한 혐의로 식품업체 I사 대표 김.. 2013. 7. 3.
미키마우스 트랜스포머?!! 귀여운 미키마우스가 트랜스포머로 돌아왔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일본에서 만든 미키마우스 캐릭터 장난감이에요. 미키마우스가 마치 로봇용사가 된 듯한 포스가 느껴지네요. ^^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 이겠습니다. 2008. 11. 27.
버르장머리 없는 학생들 와이프가 중학교 선생님인데, 격주로 토요일마다 차로 학교까지 데려다 주곤 합니다. 오늘도 역시 학교까지 바래다 주었습니다. 와이프를 학교 앞 횡단보도에 내려주고 신호대기를 하면서, 마침 애들 등교시간이라서 물끄러미 애들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와이프가 지나가는데도 그 많은 아이들이 한명도 인사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교문까지 가는데 한두명 인사했을 뿐, 거의 모든 아이들이 인사는 커녕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의식적으로 피하는 듯한 느낌마저 들더군요. 살짝 내가 무시당하는 것 같은 기분에 화가 났습니다. 그런데 보고 있자니 와이프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누구하나 인사하는 녀석들이 없는 것입니다. 급기야 교장선생님이 지나가시자 아예 고개를 돌려버리거나 우산으로 얼굴.. 2008. 3. 30.
요즘 우리 아이들 너무 불쌍합니다. ㅠ,.ㅠ 혜진이, 예슬이 사건에 정말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픕니다. 혜진이, 예슬이 사건도 있고 요즘 애들이 한참 불쌍해 보이기 시작해서 다시한번 우리 아이들 생활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저는 수원에 사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제 아내는 중학교 교사이구요. 아직은 아이는 없는 신혼입니다. 하지만, 곧 예비아빠이구요. ^^ 오늘 집에 와보니, 제 아내가 반 아이들로 부터 조사하고서 걷어온 설문지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 아내도 도와줄 겸 해서 설문지 정리하면서 그 내용도 조금씩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는 중 저는 아주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역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요즘 아이들이 학구열 학구열하지만 이렇게까지 심각한 줄은 몰랐거든요. 다른게 아니고, 설문지 내용중에 이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 2008. 3. 18.
인수위 영어국수주의에 대한 푸념 요즘은 괜시리 마음이 뒤숭숭하다. 이제 곧 새정부가 출범할 때도 다 되었는데, 나라가 너무 어수선하다. 마치 독재정권이라도 되는 마냥 모두들 MB가 뜨면 벌벌 떠는 듯한 느낌이 든다. BBK 사건에 대한 찜찜함은 여전히 남아있다. 삼성특검에 대한 사회적 견해도 찬반논쟁이 심한 가운데, 특검에 힘이 쏠리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것도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쑈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정부조직개편안이 불발되었다. 반쪽짜리 정부로 시작하게 생겼다. 인수위가 마치 무소불위의 권력을 쥔 마냥 너무 설쳐댄다. 인수위에서 영어공교육에 대한 정책을 국민 및 많은 사회/교육단체의 반대에도 불구 강행하겠다는 입장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대운하 문제도 국민들의 동의없이 무조건 밀어부칠 기세이다. 강화도 .. 2008.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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