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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15

보아 이어커프 귀걸이 독특한 모양에 시청자들 깜짝, 해외에서는 이미 상용 아이템이라는데... 어제 24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보아 이어커프가 화제입니다. 보아 이어커프는 눈에 띄는 독특한 디자인의 귀걸이로, 이날 방송에서 보아가 착용하고 나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보아의 귀걸이는 귓바퀴를 감싸는 독특한 모양으로 보라색빛의 큐빅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귀걸이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받았는데요, 그래서인지 방송이 끝난 후 바로, '보아 귀걸이'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보아의 이날 귀걸이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지금부터 이 귀걸이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 볼까 합니다. 함께 하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해주세요. 해외에서는 이미 잇 아이템... 이날 방송에서 한국 사람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졌을 보아의 귀걸이는.. 2013. 2. 25.
다양한 지우개의 세계~~!! 초등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아니 그 당시 국민학교였죠... 암튼.... 지우개 따먹기도 하고... 참 재미있었는데. 요즘 아이들도 지우개 따먹기같은 놀이를 할련지... ^^ 컴터라는 재미진 장난감이 있어서, 지우개 따먹기나 땅따먹기 구슬치기 오징어 자치기 같은 놀이는 이름 조차 생소하진 않을런지... ^^ 어찌되었든, 지우개하면 제 경우엔 오토바이 모양의 지우개가 먼저 떠오릅니다. 오토바이 모양의 지우개를 장난감 삼아 아주 재미있게 놀던 기억이 나더군요. 바야흐로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지우개의 모양은 다양하더군요. 주로 일본 제품이 많지만.. 다양한 지우개를 감상하시면서 옛 추억에 빠져 보세요. ^^ 출처 : http://www.crookedbrains.net/2011/01/creativ.. 2011. 1. 31.
꼭 가지고 싶은 USB!!! 퓨마로 변신하는 USB~! 작년 트랜스포머 영화가 나오고나서 부터인가, 트랜스포머 장난감이라든지 변신기능이 있는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던 것 같다. 트랜스포머 기능을 가진 아이템 중에서 정말 궁극의 아이템이 있다면, 바로 이게 아닌가 싶다. 해외 사이트에서 정말 기가 막힌 USB를 발견한 것. ^^ 이름은 Ravage Transforming USB Flash Memory로 가격은 43$이다. 날렵하게 쭉 빠진 몸매의 퓨마가 정말 멋지다. 지름신이..... 꿈틀꿈틀.. ㅎㅎㅎ ^^ 2009. 5. 22.
2in1 귀고리 무드조명!! 램프와 귀고리걸이의 절묘한 조합!! 어떨 때는 원래 존재하던 것들을 어떤 식으로 조합하느냐에 따라 정말 절묘한 발명품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디자이너 BabaAkcja가 만든 "Sophia Lamp"라는 작품이 바로 그러한 것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인 무드조명에 구멍을 뚫고 거기에 귀고리걸이를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귀고리걸이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고, 어떤 귀고리를 거느냐에 따라 무드등의 분위기까지 바뀔 수 있으니 정말 일석이조, 2in1 무드등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2009. 1. 16.
지갑 속에 넣는 전구. 지갑 속에 현금카드처럼 쏘옥 들어가는 전구입니다. 한국 디자이너들에 의해 디자인된 이 전구(?)는 LED조명과 LGP(Light Guide Panel)로 이루어진 '카드형 비상 전구'입니다. 카드처럼 지갑에 넣어다니다가 비상시에 꺼내서 전구모양을 위쪽으로 꺾어서 놓으면 LED가 켜지면서 실제 전구처럼 빛이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군요. 재미있는 아이템입니다. ^^ 2008. 12. 15.
캔따개로 만든 핸드백. 캔따개는 그 재질이 휠체어를 만드는 재질이라고 합니다. 99%의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도 있고, 아무튼 그 가격도 많이 나가는 재질이라고도 합니다. 이 캔따개로 실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해외의 핸드백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이 제품은 $125의 가격으로 캔따개를 모아서 재활용/리폼한 핸드백입니다. 아무리 캔따개 재활용품이라고는 하지만, 그 견고함이라든지 디자인이 상당히 괜찮군요. (소매치기 걱정은 없겠습니다. ^^) 저에게도 손기술만 있으면 저런거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데, 아쉽군요. ^^ 2008. 12. 10.
깜찍한 건담 슬리퍼. 일본에서 판매중인 깜찍한 건담슬리퍼입니다. 캐릭터 사업이 활발한 일본 다운 아이템이네요. 어릴 때 저도 건담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저 슬리퍼 왠지 땡기는데요. ^^ 가격은 $39.99 입니다. 좀 비싸죠? ^^ 2008. 12. 10.
기차가 달리는 시계??? 신기하고 깜찍한 시계.... 기차가 달리는 시계..... 말 그대로 기차가 시계 위를 달립니다. ^^ 해외 사이트 서핑 중 정말이지 소장하고 싶은 시계가 있어 소개 좀 드리려구요. 이 포켓시계는 시계의 가장자리에 두 개의 아주 작은 기차가 기차레일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계속 돌고 있는 건 아니고, 뚜껑을 열 때마다 돈다고 하는군요. 정말 깜찍하지 않나요? 그 가격도 $20가 넘지 않는다고 하니, 꽤 적절한 가격의 제품이네요. 저 시계가 포켓시계가 아니라 손목시계 형태로 나온다면 더 히트 상품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2008. 11. 27.
동전을 씹어먹는 저금통?? 동전을 야금야금 씹는 저금통이 있다니... 정말이지 일본인들의 상상력과 제작력은 칭찬을 좀 해줘야 하겠습니다. 원래가 만화적인 요소가 다분한 그들의 삶에서 유쾌한 아이템을 찾기란 정말 쉬운 일이죠. ^^;; 돌아다니다가, 정말 갖고 싶은 저금통을 발견했습니다. 저금통을 갖고 싶다고 느끼긴 처음인거 같은데....요. 바로 동전을 씹어먹는 저금통이랍니다. 벽같이 생긴 곳에 눈,코,입이 달려있고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서, 동전을 넣으려고 손을 가까이 하면 센서가 감지하여 그때부터 입근육이 작동되는군요. 꾸역꾸역 집어넣는 모습이 신기하고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비록 최첨단 기술이 들어가있진 않을 테지만, 저런식으로 아이템을 창조해내는 능력이라니.... 흠.... 이런면들은 본받아야 하겠죠? ^^ 부러울 따름입니당~~~ 2008. 11. 14.
접시조각으로 만든 옷?? 패션계의 신선한 아이디어 상품 ^^ 옷을 만드는 재료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물론 실험적인 성격이 강한편이지만, 나무, 풍선, 고철 등 정말 많은 아티스트들의 실험작품들이 있었습니다. 여기 또하나의 새로운 시도가 있습니다. 바로 접시조각이나 사기그릇조각으로 만든 옷입니다. Li Xiaofeng 이라는 디자이너가 만든 이 옷들은 사기그릇 특유의 빛깔과 문양 및 모양 덕분에 정말이지 아름답습니다. 중세시대의 갑옷같기도 하고, 정말 아름다운 블라우스 같기도 하구요. 정말 멋지네요. ^^ 2008. 11. 14.
3.5인치 플로피 디스켓의 부활!! 30대들은 모두 기억하시겠지만, 한 때 3.5인치 플로피 디스켓이 절정이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16비트 컴퓨터에서 32비트 컴퓨터로 넘어오던 시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꽤나 오랜 시간 동안을 컴퓨터 유저들과 함께 했던 아이템이었습니다. 반대로 그 이후의 기술의 발전은 너무나도 빨라서, 한 시기를 풍미해오던 3.5인치 디스켓과 같은 아이템들이 거의 쓸모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해외 한 디자이너(ashish chaudhary.)가 과거의 향수에 젖을 수 있는 아이템을 내놓았군요. 바로 3.5인치 디스켓 모양의 USB입니다. 요즘 나오는 아주 조그마한 USB보다 크기는 클지몰라도, 예전 그 때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엔 충분하군요. 그리고, 용량도 훨씬 많이 들어가겠죠? 가끔은 예전 그 때가 많이 그리워집니다. 2008. 11. 5.
기발한 옷걸이!! 티셔츠 목 늘어남 방지용!! 개인적으로 티셔츠를 즐겨입는 저는 가장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티셔츠 목 부분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티셔츠의 특성상, 옷을 벗고 입을 때나 옷걸이에 걸때 목이 늘어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거겠죠. 특히나 빨래한 후, 빨래를 널 때 옷걸이에 걸기 위해서 목을 늘리게 되면서, 티셔츠의 목생명(?)이 다해가는 겁니다. ^^;; 일본은 역시 아이템의 천국답게,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뭐든지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군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는 생산성을 따져서 만들어내지 못하는 아이디어제품들을 일본같은 경우 생산성 따지지 않고 많이들 만들어 내는 걸 보면, 좀 부러운 감이 있습니다.) 일본에 기발한 옷걸이가 있군요. 티셔츠 목늘어남 방지용 옷걸이 입니다. 지그재그 형식으로 된 옷걸이는 티셔츠 목을.. 2008. 10. 31.
속눈썹 하나에 10만원?? 명품 속눈썹의 세계...!!! 요즘(?) 일본에서는 서서히 명품 속눈썹이 유행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명품 속눈썹이란게 달리 명품이 아니라, 그 모양하며, 가격하며, 너무 명품틱해서 말이죠. ^^ 일반 사람들이나 연예인들이 붙이는 속눈썹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아마도 패션쇼같은 곳에서 모델들이 하는 속눈썹과 비슷할지도 모르죠. 패션 트랜드면에서 우리나라가 일본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고하니, 몇년쯤 뒤면 우리나라 젊은이들도 이런 속눈썹 하나쯤은 소장하고 싶어할 날이 오지 않을까요? ㅎㅎ 미리 사업이라도 차려야 하나...?? ^^ㅋ 어찌됬든, 속눈썹에도 명품의 바람이 불다니, 역시 아이템의 천국인 일본 답습니다. 물론 일본에서 속눈썹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건 아닐테지만 말이죠. 아래 속눈썹들은 그 가격이 하나당 적게는 $15에서 많게는 $1.. 2008. 10. 21.
검정색 화장지가 있다??? 일본에서 검정색 화장지를 파는 것을 보았습니다. 굉장히 신기하군요. 무슨 재질로 만들어졌을지.... 재질에 pulp라고 쓰여져 있는걸 보면, 보통 화장지와 똑같은 재질인데... 그럼 염색을 했다는 말이군요. 염색이라면 사용할 때 물이 빠지지 않을는지... 참 특이합니다. ^^;; 역시 "아이템"의 천국, 일본답군요. 사이트에서의 제품 설명에는 검정색이 Luxury한 분위기를 줄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음.... 인테리어를 생각한다면,... 괜찮을수도.... ^^ 2008. 10. 13.
정말 탐나는 아이템, 롤러 클락(Roller Clock, 크롬볼 시계) 해외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정말이지 탐나는 아이템을 발견하고야 말았다. ^^ 늘상 있는 일은 아니지만, 웹서핑중 이런 보물(?)을 발견할 때가 종종 소소하게 있으니, 어찌 웹서핑이 즐겁지 않으랴.. ^^ㅋ 이번에 발견한 아이템은 "롤러 클락(Roller Clock)"이라는 제품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크롬볼(구슬)이 시간을 말해주는 아날로그(?) 시계이다. 말로 설명이 안될거 같으니, 아래 아이템의 사진을 참조해주시길... ^^ 가격도 40$. 아이템의 특이함과 크기 재질 등을 따져봤을 때 결코 높지 않은 착한 가격이다. ^^ 므흣~~ ^^ 지름신이 땡기는 순간이다. 하지만, 외국 사이트인데, 어떻게 사야하누... 대행사이트를 이용해봐야겠다. ^^ 출처 : http://www.opulentit.. 2008.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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