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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2

'아찔소' 악녀, 과하게 솔직? VS 상상초월 악녀? 극과 극 반응!! 하루종일 '아찔소'(아찔한 소개팅 파이널)에 나온 "악녀"에 대한 댓글 및 뉴스가 대단하다. 역시 방송의 파장이 크긴 크구나 실감하고 있다. 나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기 보다는, '너무 오바하는거 아냐?'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세상이 하도 어지럽고, 이런저런 인간들이 많으니까, 어제 보았던 "악녀"와 같은 *빈애들도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생방송도 아닌데, 여과없이 방송한 방송사의 책임도 있는 거 아닌가 싶다. 2007. 11. 9.
아찔소, 상상초월 `못말리는 악녀` 탄생 Mnet에서 방영 중인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 final"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악녀"가 출연해 물의를 빗고 있다. 외모는 옥주현과 보아를 섞어 놓은 듯한 아주 세련되고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었지만, '아찔소'에 나와서 보여주었던 행동 및 발언 등은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상대 도전자들에게 마구잡이 식의 인신공격은 기본이거니와, "쳇"하며 비웃기도 하고, "딱! 남자없게 생겼네"와 같은 발언 등, 담당 PD 및 진행자도 어이없어 할 정도 였다고...... 하지만, 출연한 남자 킹카는 그 "악녀"의 구덩이에서 방송 내내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야유를 사고 있다. 2007.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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