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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3

보석 달린 명품 콘택트렌즈.!! 이제는 콘택트렌즈에도 보석이 달린 제품이 나오는군요. 일명 "명품 콘택트렌즈" 입니다. 아래 보시는 콘택트렌즈는 인도의 anthony mallier 라는 디자이너가 제작한 "Sparkle"이라는 이름의 콘택트렌즈로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콘택트렌즈 둘레에 장착함으로써 그야말로 멋진 콘택트렌즈를 만들었습니다. 눈에서 반짝반짝 크리스탈이 명품눈을 만들어 내겠군요. ^^ 그리고 또다른 명품 콘택트렌즈로, Eric Klarenbeek 라는 디자이너가 제작한 "The eye jewelry project"라는 명명하의 제품입니다. 아래의 사진에서 보이듯이 콘택트렌즈에 줄을 달아 흡사 눈물을 흘리는 듯한 느낌의 크리스탈을 달아놓은 제품입니다. 멋지면서도 약간은 엽기적인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 눈을 깜박거릴 .. 2008. 12. 30.
안경과 썬글라스를 동시에!! 안경과 썬글라스를 동시에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전에도 안경에 썬글라스 알을 끼울 수 있거나, 위에서 flipflop방식으로 닫았다 열었다 할 수 있는 모델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다 더 원초적인 디자인이 나왔네요. Giulio Iacchetti라는 디자이너가 만든 4occhi라는 작품입니다. 단순함의 미학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는 제품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저거 쓰고 다니면 눈썹이 안보이네요. ^^;; 멀리서 보면 좀 그렇겠네요. ㅋㅋ 2008. 10. 30.
매일매일 다른색깔의 안경을 쓸 수 있는 방법!!! "RGB Rainbow Glasses" 아주 예전이긴 하지만, 안경 디자인에 필이 꽂혀서 한달에 5개정도의 안경테를 샀던 기억이 납니다. 안경 매니아라면 안경 디자인에 신경이 쓰이는 건 당연한 거겠죠? 포르투갈의 한 산업디자이너 "Luis porem"가 매일매일 다른 색깔의 안경을 쓸 수 있는 안경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이 안경은 투명한 테의 가운데로 빈 공간의 Channel이 뚫려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공간에 잉크를 탄 물을 집어 넣어서 사용하는 거죠. 그래서 이름도 "RGB Rainbow Glasses"입니다. 잉크를 꽉 채우지 않고 반만 채워도 굉장히 스타일리쉬할 것 같군요. 그리고 굳이 잉크를 채우지 않아도 투명안경테로 손색이 없고 말이죠. 정말 괜찮은 상품 아닌가요? ^^ 2008.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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