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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98

이사람 이거 레알일까요? 이 사람 정말 레알일까요? 마치 방금 스타크래프트나 철권같은 게임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네요.' 보디빌딩으로 다져진 체격같은데... 정말 대단합니다. ^^;; 2011. 4. 9.
다음은 당신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ㅎㅎㅎ 글 제목 그대로입니다. 다음은 당신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음..... 조심합시다. ^^;; . . . . . . . . . . . . . . . . . . . . . . . . 2011. 4. 5.
이게 흑백사진이야 칼라사진이야? 정말 신기한 사진. 서핑 중에 정말 신기한 사진이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 아래 사진 밑의 게이지가 다 찰 때까지, 사진 안의 검은 점을 계속 보고 있어 보시기 바랍니다. (뭐 갑자기 깜짝 놀라게 하거나 그런거 절대 아니니까.. 안심하시구요. ^^) 게이지가 다 차면, 이 사진이 컬러사진으로 변합니다. 그런데, 사진 안의 검은 점을 보고 있지 않았을 경우에는, 흑백사진으로 변합니다. ^^ 바로 눈의 착각을 이용한 거라고 하는데요. 너무너무 신기하군요.... 재밌습니다. ^^ 출처 : 네모판 커뮤니티 2009. 11. 9.
음료수에 이렇게나 많은 설탕이? 언젠가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음료수에 설탕이 얼마나 들어가는지에 대해 봤었던 것 같은데, 그 때는 그다지 크게 생각하지 않았었드랬다. 그런데, 해외 사이트 sugarstack.com 이라는 곳에서 각 음료수나 식료품에 들어가는 설탕의 양을 각설탕으로 쌓아서 표현해 놓은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 설마 이렇게나 많은 설탕 성분이 들어있을 줄이야... 이정도라고 하면, 설탕물을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 같은...... 아래 사진을 보다보면, 한국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음료수도 있고, 참... 경각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암튼... 놀랠 노자다. ^^ 2009. 5. 22.
스키장 꼭대기에 있는 아찔한 화장실~!! 가장 사적인 공간인 화장실..... 이 화장실이 가장 아찔한 공간이 된다면? ^^ 일본에 있는 커피 전문 회사, Georgia Max Coffee에 있는 화장실이 바로 그런 아찔한(?) 공간입니다. ㅎㅎ 화장실 내부를 스키장 꼭대기처럼 꾸밈으로서, 마치 스키장 꼭대기에서 볼일을 보는 듯한, 엽기적인 상황을 연출해내는 거죠. 엽기적이네요. ㅎㅎ 겁나서 볼일이나 제대로 볼 수 있을련지.... 후덜덜.... ^^ 2009. 3. 13.
실제 존재하는 파파스머프. Paul Karason.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를수도(?) 있겠지만, 예전 아주 유명한 애니메이션 중에 스머프라는 만화가 있었습니다. 파란 피부를 가진 요정인 스머프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영화죠. 파란 피부가 특히 인상적인 요정들이었습니다. 파란 피부의 사람이 나온 영화도 있습니다. 엑스맨에 나왔던 영웅 중 한명이었죠. 하지만, 정말 실제로 파란 피부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 해외의 Paul Karason이라는 분은 정말로 파란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그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스머프 만화에 나왔던 파파스머프를 연상할 수 있습니다. 그는 선천적으로 파란 피부를 가지고 태어난 건 아닙니다. 몇년전 어깨 통증을 해소하기 위해 병원에서 처분해준 약에 Silver 성분으로 인해 Silver 중독이 일어났다고 하는군요. 처음에.. 2009. 3. 7.
투명한 나비~~!! Glasswing Butterfly 투명 인간은 없어도 투명 나비는 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미국 중부에서 부터 멕시코 지역까지 서식하고 있는 투명나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 나비의 이름은 "Glasswing Butterfly", 즉 투명한 날개를 가진 나비입니다. 정말 신기한 나비네요, 사람으로 치면 팔이 투명한 사람이 되는 건가요? ^^;; 2009. 3. 7.
머리가 투명해서 속이 다 비치는 희귀 물고기~!! 이 지구상에는 정말 희귀한 생물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심해에 사는 희귀 생물들이 최고라고 할 수 있죠. 지구에 있는 생물이지만, 지상의 생물들과는 완전히 다른 조건하에서 생존하는 생물들로 어찌보면, 외계의 생물이라고 봐도 무방한 생물들이니까요. ㅎㅎ 비약이 심했나요? 암튼.... 해외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정말이지 신기하고 희귀한 물고기를 발견했답니다. 이 물고기의 이름은 Macropinna microstoma. 머리가 투명해서 머리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고, 눈은 그냥 뻥 뚫린 관 모양으로 생긴 정말 희귀한 모양의 물고기이죠. 사실.. 눈처럼 보이는 부분은 눈이 아니고 코라고 하는군요. 눈은 투명한 머리 속에 보이는 큼지막한 녹색 구형체가 눈이라고 합니다. 바로 투명한 머리를 통해서 밖을 볼 수 .. 2009. 3. 5.
이보다 더 똑같을 순 없다~!! Driftwood Horse Art~!! 말을 형상화한 많고 많은 작품들 중에 아마도 이 작품이 최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국 서부 시골지방에 사는 Heather Jansch 라는 분은 나무나 청동으로 말을 만드는 취미(?)를 가진 아티스트입니다. 특히나, 이 분이 지금까지 나무로 만든 말 (Driftwood Horse) 작품은 정말이지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언뜻 보기에 정말 말과 똑같기 때문이죠. 말의 특성을 정말 잘 살린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 작품들에서 보이는 말의 생동감이란... 정말이지 놀랍습니다. ^^ 2009. 2. 24.
세계 최고의 침낭~!! 이게 곰이야 침낭이야~?? ^^ 해외 사이트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침낭이 있습니다. 예전에 제 사이트에 손과 발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침낭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 이 침낭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었군요. ^^;; 그 이름은 바로 "곰 침낭"입니다. Eiko Ishizawa 라는 디자이너가 만든 이 침낭은 곰이 야간에 텐트를 습격한다고 해도 절대(?) 안전하다고 합니다. ㅋㅋ (바로 곰으로 착각한다는 이야기 이겠죠? ㅎㅎ) 정말이지 귀염스러운 침낭입니다. ^^ 2009. 2. 23.
레고로 만든 건담~!! 놀라울 뿐이다... ^^ 해외 사진 전문 사이트 Flickr를 돌아다니다가 정말 흥미로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건담 프라모델 사진입니다. 하지만 그저 그런 프라모델 건담이라면 이런 호들갑 떨 필요도 없죠. ^^ ㅎㅎ 멋진 프라모델 건담이 바로 레고로 만든 건담이라는 거.... 정말이지 멋진 작품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일본에 있는 International Gundam Society라는 곳에서 만든 작품들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대단하고... 가지고 싶습니다. ^^* 2009. 2. 16.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 오토바이~~!! "Mission Motor"라는 곳에서 자칭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 오토바이라는 "Mission One"을 공개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빠르길래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고 하는지.... 그래 봤자(?) 전기 오토바이인데 말이죠. ㅎㅎ ^^;;; 이 오토바이는 150mph의 속도가 나온다고 하네요. 속도도 속도지만 더 주목할 만한 점은 충전 시간과 사용가능한 시간입니다. 단 2시간의 시간으로 150마일을 달릴 수 있습니다. 대단하죠? ^^ 하지만 가격이 정말 안습이군요. 정말 멋진 외관이나 성능 못지 않게, 가격도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68,000가 넘는다고 하는군요. 후아.... ^^ 2009. 2. 8.
보석 달린 명품 콘택트렌즈.!! 이제는 콘택트렌즈에도 보석이 달린 제품이 나오는군요. 일명 "명품 콘택트렌즈" 입니다. 아래 보시는 콘택트렌즈는 인도의 anthony mallier 라는 디자이너가 제작한 "Sparkle"이라는 이름의 콘택트렌즈로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콘택트렌즈 둘레에 장착함으로써 그야말로 멋진 콘택트렌즈를 만들었습니다. 눈에서 반짝반짝 크리스탈이 명품눈을 만들어 내겠군요. ^^ 그리고 또다른 명품 콘택트렌즈로, Eric Klarenbeek 라는 디자이너가 제작한 "The eye jewelry project"라는 명명하의 제품입니다. 아래의 사진에서 보이듯이 콘택트렌즈에 줄을 달아 흡사 눈물을 흘리는 듯한 느낌의 크리스탈을 달아놓은 제품입니다. 멋지면서도 약간은 엽기적인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 눈을 깜박거릴 .. 2008. 12. 30.
"좀비의 손"이라고 불리우는 희귀 버섯!!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희귀한 버섯입니다. 그 외모가 땅에서 올라오는 귀신의 손? 또는 좀비의 손을 닮았다고 해서, "좀비손"이라고 부른다고 하는군요. 학명은 어떻게 되는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 색깔도 창백한게 정말 땅속에서 나오는 시체의 손처럼 생겼군요. 덜덜덜~~~ ^^;; 생긴 것도 오싹하지만 그 냄새도 악취가 풍긴다고 하니, 이래저래 기분나쁜 버섯입니다. 2008. 12. 16.
리얼 테트리스!! 도시에 나타난 테트리스 블럭들.. ^^ 이 테트리스블럭은 해외 플리커 사이트에서 개인블로거가 찍어올린 사진에서 발견했습니다. 말 그대로, 리얼 테트리스 블럭입니다. 아주 좁은 골목 사이사이에 각종 모양의 색깔의 테트리스 블럭이 박혀있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맨 처음 사진에서 머리위로 떠있는 거대한 테트리스블럭을 보고 놀래는 여성의 모습이 인상적이군요. ^^ 이 테트리스블럭을 조명으로 사용하는 센스까지, 참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이 테트리스블럭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의 Abercrombie Lane 골목길에 가면 볼 수 있다고 하는군요. 2008.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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