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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미4

종이로 만든 반지의 제왕. 오리가미(종이접기)계의 거장 쯤으로 통하는 "에릭 조엘"이라는 해외 아티스트분의 종이로 만든 "반지의 제왕" 캐릭터 들입니다. 오리가미라는 것은 정방형 한장의 종이를 자르지 않고 접는 방법만을 통해서 접는 다는 점에서 정말 놀라운 기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리가미를 하는 분들은 흔히 이런 작품들을 "인간형 오리가미"라고 부릅니다. 에릭조엘이라는 분은 특히나 이런 인간형 오리가미를 해학적으로 특성을 살려서 잘 표현해내는 작가로 유명한 분입니다. 단 종이 한장으로 이런 세밀한 반지의 제왕 캐릭터를 재현해 낼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 간달프 > 바이킹 > 레골라스 > 아라곤 > 킴리 > 고블린 > 바이킹 제작과정 > 아라곤 제작과정 2009. 1. 1.
1달러 지폐로 만든 스타트랙!!! 바로 앞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린 미국사는 오리가미스트 "Won Park"이 만든 스타트랙 작품들입니다. 말이 1달러지폐지 정말 스타트랙 비행기들하고 흡사하군요. 정말 이분 실력이 대단하네요. ^^ 지금부터 스타트랙에 빠져보세요~~~ ^^ 2008. 10. 27.
1달러 지폐로 만들 수 있는것들?? 1달러의 이유있는 변신!!! "오리가미"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오리가미란 일본말로 오리(접다), 가미(종이) 즉 종이접기를 뜻합니다. 일본은 예전부터 종이접기에 많은 관심을 두고 그 역사 또한 깊습니다. 오리가미의 묘미는 정방형의 종이를 절대 자르지 않고 접기만하면서도 많은 종류의 형상(물건,동,식물 등)을 만들어 내는 데 있습니다. 보통은 오리가미를 위해서 특별제작된 종이나 색종이, 한지 등을 쓰지만, 해외에서는 1달러지폐를 가지고 오리가미(종이접기)를 하는 놀이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달러 지폐가 정방형은 아니지만, 직사각형이라도 자르지 않고 접어서 작품을 만들어 내므로, 원칙적으로 오리가미라고 할 수 있는거죠. 그럼, 1달러 지폐로 과연 어떤 것들을 만들 수 있을까요? 아마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건 없다라고 말해야 맞는 말.. 2008. 10. 27.
종이로 초간단 스프링 메모홀더 만들어보자. 종이는 어려서 부터 우리가 가지고 놀던 최고의 놀이감입니다. 놀이감일 뿐만아니라 학습효과도 있어서, 종이접기가 어린이들 머리발달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오리가미'라는 역사가 오래된 종이접기문화가 있어서 종이로 모든 걸 표현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요즘 인기인 '페이퍼 크래프트'역시 이러한 종이접기문화의 변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각설하고, 필자도 오리가미에 한동안 빠져봤었던 사람이었고, 어느날 문득 어느누구나 종이로 만들수 있는 초간단 스프링 메모홀더를 생각해 냈습니다. 아니, 창작이기 보다는 응용이라고 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왜냐하면, 간단한 '딱지' 접는 방법의 약간의 응용이므로, ^^ 너무나도 간단하기 때문에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보진 말아주길.... ^^;; 방법은 간단.. 2008.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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