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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나2

‘상투 튼’ 구혜선, 사과머리 셀카 화제 SBS 사극 ‘왕과 나’에서 폐비 윤씨 윤소화역을 맡고 있는 탤런트 구혜선의 깜찍한 셀프 카메라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구혜선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몇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그녀의 헤어스타일이다. 마치 상투를 튼 것처럼 머리카락을 말아 올린 채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청순한 이미지로 널리 알려진 구혜선은 어떤 머리를 해도,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그대로 통하는 느낌이다. 2007. 11. 14.
"사극" 안방극장을 사로잡다. ^^ 요즘 사극 열기가 뜨겁다. 여기저기 TV 채널을 돌려도 온통 사극이다. 월요일 화요일은 정조대왕을 그린 MBC "이산"을 방영하고, SBS에서는 "왕과나"가 방영되고 있다. 그리고 수요일 목요일에는 MBC "태왕사신기", KBS 2TV "사육신". KBS 1TV에서는 현재 사극의 최강자인 "대조영"이 한창 방영 중이다. "대조영"의 후속으로는 "대왕 세종"을 준비 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드라마 제작진에 의하면, 일단 사극을 제작하면 안정된 시청률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웬만하면 시청률 20% 이상은 나온다는 말이다. 그 이유로 말하자면, 사극은 대체로 스토리가 재미있다. 대조영의 발해 건국 이야기라던지, 광개토대왕의 중국 정벌 이야기 라던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영웅 신화의 이야기들이.. 2007.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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