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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2

영어에 관한 오해 #2. 영어 원리를 깨우쳐라? 시중에는 무한히도 많은 영어 책들이 있다. 물론 이 책들을 쓴 저자들은 정말이지 영어 실력이 월등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 월등한 영어실력의 소유자들이 쓴 책들은 과연 우리에게 얼마나 영어를 깨우쳐 줄 수 있었던가 생각해보자. 거의 100명중 90명이상은 아주 쓰디쓴 고배를 마셔봤을 것이다. 시중에 이 실력가들의 책들을 보면, 가끔 영어의 원리에 관해 설명들을 해 놓는데..... 가관이다. 영어의 원리란 과연 무엇일까? 실력있는 저작자들이 쓴 것 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100문장만 하면 다되는 영어? 주어+서술어? 그냥 무작정 소리만 지르면 다 되는 영어? 절대 아니올시다 이다. 영어는 말 그대로, 언어의 한 종류이다. 언어라는 것은 그 나라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온 표현법이다. 즉.. 2009. 5. 18.
둥글게 말리는 다리가 있다??? (Rolling Bridge) 런던에는 아래와 같은 둥글게 말렸다가 펴지는 다리가 있다고 합니다. "토마스 헤더윅"이라는 아티스트에 의해 만들어진 다리는 런던의 패딩톤에 위치해 있다고 하는군요. 보트가 지나다닐수 있도록 고안된 이 다리는 관광객들에게 그 원리를 보여주기 위해서 매주 금요일 정오마다 둥글게 접혀진다고 합니다. 런던에 사시는 분들 혹시 보셨나요? ^^ 신기하네요. 작동되는 모습은 맨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2008.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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