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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2

윤소이 실명위기 각막손상, 아이리스 촬영중 부상 소식에 팬들 깜짝...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2'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윤소이가 촬영 도중 부상을 당해, 각막이 손상을 당하고 실명위기에 쳐했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입니다.아이리스에서 북한 간첩 박태희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고 있는 윤소이는 저번주 총격전 촬영당시 액션 연기를 펼치던 중 총격 파편이 눈에 튀면서 각막에 손상을 입은 것인데요,이러한 배우들의 촬영중 부상은 스턴트를 쓰지 않고 몸소 촬영에 임해서 최대한 좋은 영상을 남기려는 배우들의 욕심때문에 자주 생기는 사고인데요, 다행히 윤소이의 경우 파편이 튀는 순간 재빨리 피한 덕분에 실명위기는 모면을 할 수 있었다고 하니, 정말 큰일 날 뻔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윤소이의 각막손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녀의 때아닌 부상소식에 깜짝 놀란 .. 2013. 3. 28.
하지원 윤후앓이, 윤소이 강지영 여자연예인들에게 사랑받는 최연소 대세남... 하지원, 윤소이, 강지영 등 여자연예인들의 '아빠어디가'의 초등생 대세남 '후'에 대한 사랑이 뜨거운 것 같습니다.최근 '일밤-아빠어디가'에서 먹방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윤민수의 아들 윤후군에 대한 여자연예인들의 관심이 심상치(?) 않은 데요,어제 11일 오전 MBC '기분좋은날-연예플러스'에서 오랜만에 단독 인터뷰를 가진 하지원은, 작품에서 같이 만나보고 싶은 이성이 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하정우씨도 좋고 송중기씨도 좋지만, 어리긴한데 요즘 후도 좋다"라고 말하며 윤후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어서, 아빠어디가에서 보여주는 후의 모습이 솔직하고 귀엽다며, 기회가 된다면 후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윤후군에 대한 여자연예인들의 사랑은 하지원씨뿐만이 .. 2013.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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