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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사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73명 발열증세, 삼성 언제까지 통제 불가능할꺼냐. 메르스 의사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73명 발열증세, 삼성 언제까지 통제 불가능할꺼냐. 이제 지겹습니다. 메르스 의사를 시작으로 이번에는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직원 73명이 발열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도대체 삼성서울병원에서 왜이렇게 메르스 사건이 많이 터지는건지.. 이쯤되면 보건당국도 삼성측도 완벽에 가까운 대응책으로 메르스 확산을 막아야할 터인데,... 점점 사태는 심각해져만 가고... 이게 바로 우리나라의 현실인가 싶어 슬프기만 합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이렇게 무능한 방역체계라면, 그 어떤 생화학물질이 우리나라에 들어온다한들 막아내지 못할 듯 싶습니다. 서울시는 16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진 73명이 발열증세를 보여 서울의료원을 통해 메르스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 2015. 6. 16.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의사 산소호흡기부착 상태악화, 제약회사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의사 산소호흡기부착 상태악화, 제약회사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의사가 현재 상태가 불안정하여 산소호흡기를 부착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로 제약회사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소식도 있는데요, 이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메르스 확정 판정 전에 1500명 규모의 대규모행사에 참석했다고 알려진 뒤, 이 의사가 지난달 30일 경 또다른 행사에 참석을 했고 이때 제약회사 직원과 3~4분가량 가까운 거리에서 미팅을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당시 접촉했던 제약회사 직원은 해당 의사가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회사 및 관련기관에 알려 자가격리 중이라고 하는데요, 메르스는 알려진 바에 의하면, 고열 및 기침이 발생하기 전에는 전염성이 부족.. 2015.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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