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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3

우승민 통장 잔고 1750원, 경제개념이 부족하다! 올라이즈 밴드 우승민이 야심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통장잔고가 1750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에 출연한 우승민은 "경제개념이 부족해서 돈을 자주 빌려 줬는데 누구한테 빌려줬는지 생각이 나질 않는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우승민은 "지금도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는다"며 "부모님이 자식에게 해줄 것이 없을 때 제일 비참하다고 하는데, 일부로 용돈을 달라고 조른다"고 말했다. 2007. 11. 14.
이하늘 '부다사운드' 레이블 소속 가수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뒤 이하늘이 CEO로 있는 '부다사운드'레이블이 화제다. 그들의 노래를 몇곡들어보긴 했는데, 한곡 한곡 정성이 담겨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리고 멜로딕한 랩으로 듣기에 거북하지도 않고 편한 느낌을 주는 곡들이다. 그럼, 부다사운드에는 어떠한 가수(래퍼)들이 소속되어 있는지 알아보자. 1. DJ.DOC 말이 필요없는, 모두가 다 아는 그룹 2. 45RPM 박재진, 이현배, 최경욱 으로 이루어진 3인 랩그룹. 1집 "Old Rookie"발표. 3. ILL SKILLZ 4. REDROC 대표곡 : Hello, 알수없는 음악가 등 (아래사진은 Hello의 M/V장면 중 하나. 빅뱅의 TOP이 참여해서 삭발 투혼을 보여주었다.) 5. RHYME BUS 피제이, 제이덕 2인조 그룹. 1집 "Ge.. 2007. 11. 8.
`무릎팍도사` 출연한 가요계 악동 이하늘, "래퍼들 설 자리 없다" 오늘 방금 전 무릎팍도사에 이하늘이 나왔다. 역시 사건사고를 많이 일으키고 다녔던 DJ.DOC이라서 그런지, 나오기 전부터 모든 언론매체에서 난리 법석을 떨더니... 역시나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나 보다. 이하늘도 나오고, 정재용도 초대손님으로 나와서 그 어느때 보다 재미있는 코너를 만들어주기도 했지만, 그동안의 어려웠던 시간들과 할머님에 대한 애틋한 감정들, 그리고 새로 만든 (이하늘이 CEO인) "부다 사운드"레이블에 대한 소식까지... 정말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 이하늘은 "래퍼들 설 자리가 없다."며 고민을 털어 놓았다. 그리고, 상업적인 음악이 아닌 자신들만의 색깔있는 음악을 하기 위해서 "부다 사운드"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바라봐 주길 바랬다. 2007.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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