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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8

이란 핵협상 타결과 국제유가 폭락의 상관관계. 그다음은 북한 핵협상 차례? 이란 핵협상 타결 국제유가 하락의 상관관계. 그리고 다음 수순은 북한 핵협상? 현재 유엔본부에서 열린 이란과 주요 6개국 간의 이란 핵협상 타결 소식에 국제유가 폭락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왜 이란 핵협상 타결과 국제유가 하락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그 전에 먼저, 핵협상 타결 소식을 먼저 전해드리자면, 14일 AFP통신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오후 5시30분 경 오스트리아 빈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이란과 유엔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 그리고 독일 이렇게 7 나라의 대표자들이 모여, 핵협상 타결을 위한 최종 회의를 열었습니다. 그 결과는 바로, 유엔 상임이사국과 독일이 조정안을 내놓았고, 이를 이란이 받아들이면서, 13년 동안 끌어왔던 핵협상이 급기야 타결되게 된 것입니다. .. 2015. 7. 14.
횡성 피라니아 마옥저수지 피라냐 누가 방생했나, 11호 태풍 낭카 오기전에 모두 포획해야. 횡성 피라니아 마옥저수지 피라냐 누가 방생했나, 11호 태풍 낭카 오기전에 모두 포획해야. 지난 3일 강원도 마옥저수지에 나타난 횡성 피라니아 때문에 오늘도 인터넷이 뜨겁습니다. 11호 태풍 낭카가 우리나라에 상륙하기 전에는 모두 포획을 해야하는 데 큰일입니다.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피라냐 3마리와 피라니아의 친척뻘인 레드파쿠 1마리를 지난 3~4일 그물로 포획했다라고 밝혔는데요, 합동조사반은 오늘 6일 남은 피라니아들을 포획하기 위해 저수지에 일반인 출입을 금하고 그물망을 설치했으나, 추가로 동일 어종을 포획하지 못해, 현재 저수지 물빼기 작업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내일 7일 오후까지 물빼기 작업을 하면 저수지의 물은 모두 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물을 빼는 과정에서 피라니아가 빠져나갈 수도 있어, 저수.. 2015. 7. 6.
이청아 일상 근황 공개, 셀카 삼매경 빠진 여배우 이래서 더욱 매력있어... 배우 이청아가 어제 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서 아침 산행 갔다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근황을 알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이청아는 그동안 미투데이를 통해서 꾸준히 셀카를 올려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배우로 유명하여, 이번에 산행에서 찍은 근황사진 역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특히, 그동안 이청아는 민낯으로 막 잠에서 깬 얼굴이라던지, 마사지를 받는 모습 등 평소의 모습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담아 SNS에 공개하면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는데요,지금부터 그녀의 이번 공개한 산행 근황 사진과 함께, 그동안 그녀가 공개했던 셀카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볼까 합니다.함께 보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해주세요. 셀카 찍는 여배우, 이보다 매력적일 순 없다. 이청아가 .. 2013. 3. 3.
아빠가 버럭 화내자, 우리 아들이 하는 말이.... 아빠들이 가끔 육아를 하다보면, 애들에게 버럭 화내는 일이 있곤 하죠? 저 또한 맞벌이 부부로, 아들녀석 육아를 반쯤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귀여운 아들녀석 항상 눈에 넣어도 안아플정도로 사랑하긴 하지만, 가끔씩 욱!!! 하면서 버럭 화내는 일이 있곤 합니다. 말도 잘 안통하는 애들에게 화내보았자, 저도 손해, 애들에게도 손해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육아에 지친 심신으로인해, 저 또한 마인드컨트롤이 안될때가 있드라구요. 육아에 지치신 분들, 제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들 아래 클릭해주세요.!!!!!↓↓↓↓↓↓↓↓↓↓↓ 어제 밤의 일입니다. 이제 갓 두돌 가까이 된 우리 아들녀석이 어제는 괜한 짜증을 부리더군요. 이래도 싫다, 저래도 싫다. 왜 그런지 이유도 모르겠고, 이제 막 말을 조금씩 문장으로 끊어.. 2012. 9. 12.
우리아이 처음 하는 말듣고 까무러친 사연...그냥 넘어가야 하나요? 보통 아이들이 몇살 때, 말을 하기 시작하나요? 보통의 아이들은 첫돌 때 걸음마를 하기 시작하고, 두 돌때쯤 말을 떼기 시작합니다. 물론 여아들의 경우에는 남아들에 비해 조금 그 시기가 빠르기도 하지만요. 제 아들 같은 경우, 남아 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19개월임에도 몇 단어 정도는 할 줄을 압니다. 그런데, 우리 아들래미가 요즘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뭔지 유심히 관찰해보니, 그야말로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우리 아들래미가 맨 처음 말을 뗀건, 16개월 즈음, "아빠"라는 말을 먼저 떼기 시작하더니, 그다음은 "엄마", 그리고 나서 이런 단어말고 짧은 문장으로 맨처음 땐 말이 무언지 아시나요? 바로, "아니야"라는 말이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에 관찰한 결과, "아니야"라는 말을 입에 아주 달고 다닙디.. 2012. 4. 27.
휴식 휴식..... 이젠... 좀.... 쉬고 싶다. ....... ^^;;; 2008. 3. 14.
웃음이 절실히 필요한 분들을 위한 포스팅 '웃음'이란 참으로 소중한 거라고 합니다. 지구상 생명체 중에서 유일하게 웃을 수 있는 생명체가 인간이기도 하구요. '웃음'이 건강에 좋다는 의학적인 보고도 수차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웃음에 너무 인색합니다. 외국사람들과는 안면 근육 자체에 차이가 있어서, 웃는 데 더 서툴다고 하긴 합니다. 우리는 행복할 때, 웃길 때, 기분 좋을 때,... 웃습니다. 하지만, 서양의 속담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게 아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웃는 것이다." 웃으면서 삽시다. ^^ 우리 옛말에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죠? 아래 여러장의 사진들은 사람들의 웃는 얼굴입니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보기만 하세요. ^^ 신기하게도 .. 2008. 3. 10.
파리의 하루 안녕하세요. 저는 파리입니다. 저희 집 주인님 성씨가 김씨이니, 김파리 라고 해두죠. ^^ 모두들 저를 보면, 인상부터 찡그리고, 더럽다고 피하고 하시지만, 저도 엄연히 살아있는 생물체로서 하나의 생명입니다. 부디 예쁘게 봐주세요. 앞으론 식사 후 입,손,발 더 깨끗히 닦고, 사람들 얼굴에도 올라타지 않을 께요. ^^;; 미천한 파리이지만, 저의 일상생활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네? 궁금하지 않으시다구요? 그래도 들어보세요. 저는 파리 이니까요. ㅋㄷ 저는 히치하이킹도 줄곳 한답니다. 비록 새워주는 차들은 흔치 않지만, 창문에 붙어서라도 히치하이킹에는 성공하는 편이랍니다. 봄에는 민들레 꽃씨를 타고 논답니다. 파리는 하늘을 잘 날아다니긴 하지만, 몸이 뚱뚱해서 나는 데 너무 많은 체력소모가 오거든요. 민들.. 2008.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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