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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76

이런 소파 정말 사고싶다!! "트리오 소파" 집안에서 가장 편한 시간을 즐기는 곳은 어디인가요? 공감하시는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 바로 소파입니다. 소파에서 TV도 보고 누워서 휴식도 취하고, 가끔 자기도 하고, 그리고 책도 읽구요, 물론 노트북도 때론 하죠. 그러면서 항상 제가 꼭 DIY로라도 만들어 보고 싶었던 게 있는데, 바로 소파에서도 책을 쉽게 볼 수 있고, 커피도 쉽게 마실 수 있으며, 노트북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파용 미니 책상 같은 걸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소파에서 쉴 때면 항상 간절하게 필요했거든요. 그놈의 귀차니즘이 뭔지... 허허 ^^;; 가끔씩 커피를 마실때면 옆에 팔걸이에 올려두곤 하는데, 그 공간이 너무 비좁아서 커피잔을 팔도 툭 치기라도 하면 카페트에 커피 다 쏟고 ..... 아무튼 불편한게 이만.. 2008. 11. 30.
겨울철 신발에 다는 체인!! 겨울철에 빙판길이 생기면 타이어에 체인을 달곤 합니다. 이제는 체인을 신발에도 달 수 있겠군요. ^^ 겨울철 빙판은 자동차에게도 힘들지만, 어린이나 노약자 심지어 건장한 청년들에게도 위험합니다. 이 체인은 특수 재질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져서, 빙판이나 눈길, 아스파트길, 시멘트길, 바위, 산악등반길 등 어떠한 길에서도 착용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하네요. 겨울철 빙판길이 무서우시다면 강추입니다. ^^ 2008. 11. 30.
스웨터로 만든 컵케익. 스웨터로 만든 컵케익. 웬지 생소하게만 들리네요. 스웨터와 컵케익 빵이라... 전혀 매칭이 안되는 단어들이지만, 역시 세상엔 생각지도 못한 시도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니깐요. ^^ㅋ 해외의 Lauren Ulm이라는 분이 컵케익을 만들면서 그 밀가루 반죽을 실처럼만들어서 스웨터를 짜는 니트 방식으로 스웨터 컵케익을 만들었습니다. 컵케익 하나 만들려고, 니트를 짜기까지 하다니... 약간 엉뚱한 면은 있긴 하지만, 그래도 기발하고 귀여운 아이디어입니다. ^^ 2008. 11. 30.
올겨울을 따뜻하게!! 난방용 USB제품들... 점점 여름이 더워져서인지 올 여름철에도 USB선풍기가 정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컴퓨터 앞에서 일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USB제품의 인기도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거 아닌지 싶군요.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USB제품들을 나열해 봅니다. 매 해마다 난방용 USB제품 종류가 늘어가는군요. 다양해지는 아이디어 상품들 덕에 눈이 즐겁습니다. ^^ 올겨울도 따뜻하게 나 보자구요. 1. 보온 털부츠 2. 난방용 손마사지기 3. 캐릭터 온풍기 4. 난방용 마우스 패드 5. 난방용 슬리퍼 6. 난방용 손장갑 7. 온풍기 키보드 8. 난방용 손등장갑 9. 보온 마우스 10. 난방 담요 11. 난방용 안대 2008. 11. 27.
150개의 분침으로 만들어진 시계!! 기발함의 끝!!! 시계란 자고로 시침, 분침, 초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분침으로만 된 시계가 있다면? 그것도 150개의 분침으로 이루어진 시계 말이죠. 있습니다. 150개의 분침으로 만들어진 시계. 기발함의 끝을 보여주는 이 시계는 시간(1시~12시)만을 표시해주는 시계입니다. 각각의 150개의 분침이 돌아가면서 ONE~TWELVE 까지 시간을 글자로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시간 뿐만아니라 분까지 표시를 해주었으면 좋겠지만, 이런 발상과 150개의 분침을 적절히 배치해 놓은 아이디어가 정말이지 기막히지 않습니까? ^^ (맨 아래 플래시 영상링크로 들어가시면 작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 영상 보기 2008. 11. 27.
기차가 달리는 시계??? 신기하고 깜찍한 시계.... 기차가 달리는 시계..... 말 그대로 기차가 시계 위를 달립니다. ^^ 해외 사이트 서핑 중 정말이지 소장하고 싶은 시계가 있어 소개 좀 드리려구요. 이 포켓시계는 시계의 가장자리에 두 개의 아주 작은 기차가 기차레일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계속 돌고 있는 건 아니고, 뚜껑을 열 때마다 돈다고 하는군요. 정말 깜찍하지 않나요? 그 가격도 $20가 넘지 않는다고 하니, 꽤 적절한 가격의 제품이네요. 저 시계가 포켓시계가 아니라 손목시계 형태로 나온다면 더 히트 상품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2008. 11. 27.
얇게 접히는 의자!! 이 보다 더 보관하기 편한 의자가 있을까요? "Stitch Chair"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 의자는 Adam Goodrum이라는 디자이너의 작품입니다. 약해보이지만 무거운 무게도 견딜 수 있을 만큼 내구성도 강할 뿐만 아니라, 접으면 그 두께가 0.5인치 밖에 안된다고 하는군요. 그 색깔도 굉장히 모던&심플하구요. 각 의자조각들은 따로 색깔을 자기가 고를 수 있다고 하니,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자신만의 의자가 되는거겠죠. ^^ 2008. 11. 27.
돌돌 말리는 의자!! 이 의자 참 특이합니다. 개인적으로 특이한 아이템들을 소장하는 걸 취미로 하고 있는 저로서는, 집에 모셔두고 싶은 제품이네요. 나무 브릭으로 된 의자인데, 나무 조각들 각도를 잘 맞추어 제작되어서, 펼치면 의자모양으로 사람이 앉을 수 있고, 반대로 돌돌 말면 마치 여름 댓자리 처럼 말려버립니다. 보관하기도 편하고, 여름철 손님들에게 방석 대신 내어주면 정말 신기해라 하겠군요. ^^ 돌돌 말리는 특성 때문일까요. 이 의자의 이름은 "미쓰 롤러"입니다. ^^ 2008. 11. 27.
언제든지 찍는다!! 열쇠고리용 미니 카메라!! 정말 깜찍한 카메라입니다. 열쇠고리용으로 만들어진 이 카메라의 크기는 1.75*1.75*1.5inch의 아주 작은 사이즈입니다. 아날로그 카메라로, 안에 장착되는 필름은 3*5", 4*6"용 미니필름(110장)입니다. 미니필름이긴 하지만, 그 매수(110장)에서 압도하는군요. ^^;; 열쇠고리로 사용하면서 들고다니다가 언제든지 찰칵찰칵 찍어보면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거의 모든 카메라가 디지털 카메라화 되어 버렸지만, 아직도 아날로그 카메라의 매력은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바로 액정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여유, 궁금증, 셔터를 눌렀을 때의 약간은 육중한 느낌..... 비록 미니 카메라이지만, 참.... 괜찮군요. ^^ 2008. 11. 25.
스피커가 열쇠고리?? 깜찍한 ipod용 스피커 파우치!! 개성이 중시되는 시대인 만큼, 개성있는 개인 아이템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스피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정말 그 디자인면에서 다양해진 양상을 볼 수 있습니다. ipod는 신세대라면 누구나 하나쯤 소장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ipod용 스피커를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좀 특이한 스피커라서요. 이 스피커에 이름을 붙이자면, "ipod용 열쇠고리 스피커 파우치" 정도로 말할 수 있겠네요. 정식명칭은 "Mini BoomBox ipod speaker pouch"입니다. 이름 그대로입니다. 열쇠고리도 되고 스피커도 되고 파우치도 되는 1석 3조의 제품인거죠. 색깔도 요즘 트랜드에 맞게 반짝거리는 샤이닝 스타일이군요. 지갑처럼 들고다니다가 언제든지 스피커로 사용할 수도 .. 2008. 11. 25.
과일깍아주는 기계, "Rotate Express" 은근히 과일 깍는 일이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할 수록, 인간들의 귀차니즘이 많아지기 때문이지요. ^^;; 사실 그 반대로 인간들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기술이 발전한 걸 수도 있겠죠. 이런 귀차니즘을 해결하기 위해서 "과일 깍아주는 기계"가 나왔습니다. 사람 손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 오토머신 "Rotate Express"입니다. 그저 우리가 할일은 고정대에 과일을 끼워 주기만 하면 됩니다. ^^ 회전축이 과일을 돌리면서, 얇은 칼날로 표면을 깍아주는 단순한 아이디어입니다. 정말 편해보이네요. ^^ 가격은 $30입니다. 쓸만하군요. 2008. 11. 24.
바닥부터 차오르는 음료수!!! 카프* 맥주 선전이었던가, 맥주가 서서히 사라지다가 다시 차오르다가 했던 광고였던거 같습니다. 그 CF를 기억하시는지요. 눈으로 맥주를 마신다는 개념의 CF였죠 아마도? 실제로 맥주라든지 음료수가 바닥부터 차오르는 시스템이 개발되었습니다. 그 원리를 알고나면 시스템이라고까지 거창하게 말할 필요까지야 있겠냐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굉장히 신선한 아이디어임은 사실입니다. 음료수 컵 아래에 음료수가 들어갈 수 있는 니즐장치가 있는 것 같군요. 장치위에 올려놓고 작동을 시키면 음료수가 아래서 부터 휘익!! 차오르는 모습이 정말 경쾌합니다. 2008. 11. 21.
성냥개비로 만든 달력!! 불타는 하루를 살자. ^^ 정말 귀엽고 깜찍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달력입니다. 바로 성냥개비로 만든 달력이죠. 종이성냥개비 한개비가 바로 하루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면, 그 전날 한개비를 불태우는 거죠. 즉, 불타는 하루를 살듯이, 확~~!!! 하구요. 그래서 이 달력의 테마도 바로 "Energy"입니다. 이 달력 근처에는 불에 탈만한 물건은 두질 말아야 겠네요. 어쨌든 멋진 달력임에는 틀림없군요. ^^ 탐납니다. 2008. 11. 21.
건담모양의 USB!!! 일본은 캐릭터 사업이 참 발달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도 캐릭터 사업이 시작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약진하고 있는 모습이구요. 일본의 캐릭터 사업은 그 분야를 가리지 않습니다. USB시장에도 그 캐릭터 사업 열풍이 심한데요, 우리가 많이 아는 건담모양의 USB도 있네요. ^^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 저희 세대(30대)들에겐 어렸을 적 추억의 한페이지에 "건담"이 있으니까요. ㅋㅋ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난감 나부렁이가 채우고 있다니 좀 웃기긴 하지만, 아무튼 예전 추억도 생각나고 재미있고 해서 사진과 함께 올려봅니다. ^^ 우리나라 캐릭터도 유명한게 좀 있으니(마시마로, 고미 등) 캐릭터 USB 한번 시도해볼만 하겠네요. ^^ USB를 꽂고 작업할 때 건담이 앉아 있는 포즈가 되는데, ㅋㅋ.. 2008. 11. 17.
성인용 눈썰매 등장!!! "Slegoon" 이 디자인이 상용화되면 눈썰매도 스포츠로 격상될지도 모르겠다는 기대를 쬐금 하게 됩니다. ^^;; 해외 디자이너에 의해 만들어진 이 "Slegoon"이라는 이름의 눈썰매는 강화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조그마한 알모양의 스포츠카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빠른 속도 때문에, 운전자가 밖으로 튕겨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cage형식으로 플라스틱 rod를 입혔으며, 방향조종대도 있군요. 오락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참 흥미로운 디자인입니다. ^^ 2008.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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