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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3

FIFA 이란 조사, 케이로스 주먹감자 세리머니 징계수준은? 케이로스 최강희 신경전에 우리나라 국민들만 모욕감 당해... FIFA 이란 조사 케이로스 주먹감자 세리머니 징계 소식이 화제입니다. FIFA 이란 조사 케이로스 주먹감자 세리머니 징계 소식은 지난 18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A조 최종예선 한국-이란전에서 경기가 끝난 뒤 이란감독 케이로스가 보여준 주먹감자 행위에 대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긴급 조사에 나선다는 소식인데요, 이날 우리나라 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한 논쟁도 끊이지 않고 있기는 하지만, 이란 선수들의 비매너와 함께 이란감독 케이로스의 몰상식한 세리머니가 현재 전세계 축구팬들 사이에서도 도마위에 오른 모습입니다. 이란의 비매너, 이대로 넘어가서는 안되... 한국과 이란, 최강희 감독과 케이로스의 신경전은 어째 경기가 끝나도 해소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란 케이로스 .. 2013. 6. 19.
서울대 안철수 논문표절의혹 조사 착수, 황당한 논란 끝낼 수 있을까? 어제 31일,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가 안철수 후보의 논문표절 의혹을 자체조사하기로 결정해, 조사의 향방 및 결론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대의 입장은, "새누리당의 의혹을 제기해 정부국정감사에서 우리측에 요청이 들어온 만큼, 어떤 식으로든 응해야한다는 게 우리의 입장"이라며, 이번 자체조사는 순수하게 학술적인 측면에서 논문을 검토할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이에 서울대는 우선, 5명으로 구성된 서울대 교수진들이 '예비조사위원회' 활동을 시작하면서 일단, 예비조사부터 착수할 전망인데요, 예비조사 자체가 약 한달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예비조사 결과에 따라 본조사 회부결정이 될 경우, 대선 중에도 논문표절의혹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안철수 후보에 대한 .. 2012. 11. 1.
대운하 반대교수 성향조사, 이명박정부 도대체 왜이러나. 이명박정부가 또 일을 냈다. 연일 사건사고만 내고 있는 이명박정부, 이번엔 유신이나 5공시절에나 있을까 말까한 인권침해, 사찰행위를 하고 말았다. 바로, 경찰이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교수모임 대표들을 찾아가 모임의 성격과 정치 성향 등을 조사한 것이다. 지난 26일 서울 관악경찰서 이모 경위 등 정보과 형사 3명이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전국 교수모임'에 찾아와 모임의 성격과 정치성향,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와의 연관성 등을 취조하고 갔다고 한다. 경찰은 단지 집회정보를 얻기 위한 일상적인 업무였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단체의 정용욱 교수는 경찰이 '대운하건설을반대하는전국교수모임'에 소속된 타 대학도 조사했다며 "이런 케이스가 한 두 개가 아니다. 누구의 지시에 의한 것인지 의아하다"고 밝혔다고.. 2008.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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