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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푸어족, 10명중 7명이 푸어족이라고? 현대인의 자아존중감 부족이 아쉬워... 직장인 푸어족 소식이 화제입니다. 자신이 직장인 푸어족이라고 판단하는 사람에 대해 최근 취업포털 사람인에서 설문조사를 한 결과가 발표되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에 대한 공감과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인데요, 1년 전쯤 잡코리아에서 시행했던 직장인 설문조사에서 대상자 중 68.1%가 자신이 푸어족이라고 답한데 비해, 올해 사람인 설문조사에서는 그보다 3.4% 증가한 71.5%가 자신이 푸어족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0명 가운데 7명은 항상 돈이 부족해... 취업포털 사람인이 최근 직장인 7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은 자신을 항상 돈이 부족한 ‘푸어족’으로 여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설문대상자 799명 중, 71.5%에 해당하는 571명이 “당신이 푸어족.. 2013. 6. 20.
김혜수 명언, 뭉클하다 못해 먹먹했던 진심어린 한마디 직장인들 가슴 적셔... 직장의신 김혜수 명언 장면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김혜수 명언은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김혜수가 한 회도 빠지지 않고 매회 직장인들이 공감할 만한 촌철살인의 현실적인 명언을 남기는 것에 대한 소식인데요,지난 14일 방송된 직장의신에서는 김혜수가 직장인들의 심금을 울릴 만한 명언 한마디를 내뱉어 그날 방송을 보았던 많은 시청자들과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 지난 14일 방송된 직장의신 14회에서 장규직(오지호)은 동료인 무정한(이희준)과 계약직 정주리(정유미)가 작성한 마케팅 지원팀의 기획안을 가로채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어 괴로워하는 장면이 방송을 탔는데요, 오지호는 직장에서 자기 의자를 지키기 위한 일이라며 스스로 핑계를 대며 위안을 삼으려 했지만.. 2013. 5. 16.
어버이날 선물 1위, 현금? 효도여행? 나이별 시대별 어버이날 선물 1위도 달라져, 올해는 어떤 선물할까? 어버이날 선물 1위 과연 어떤 선물일까요? 어버이날 선물 1위에 관해 최근 각종 사이트들에서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나이대별 어버이날 선물 1위 및 기타 순위, 부모님들이 받고 싶어하는 어버이날 선물 순위 등에 관해 조사결과를 발표해 이색적인데요, 어버이날 선물 순위는 학생들과 직장인 별로 다른 결과를 보였고, 부모님들이 받고 싶어하는 어버이날 선물도 작년에 '현금'이 1위를 차지했던 결과와는 또다른 결과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물론 각종 사이트를 통해 재미로 진행한 설문조사이지만, 현재 국민들의 생각을 반영하고 대표한다는 측면에서 한번쯤은 살펴볼 필요성도 있는데요, 지금부터 나이별 어버이날 선물 순위 및 부모님이 받고 싶어하는 선물 순위에 대해 간추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살펴보실 분은 아래 .. 2013. 5. 8.
직장인 점심메뉴 1위, 5년 연속 1위의 주인공은 바로...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직장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중, '직장인 점심메뉴'의 순위가 발표되어, 화제입니다. 이와 함께 직장인들이 점심메뉴를 정하는 기준에 대한 질문 및 최근 음식점에서의 음식량의 변화 등에 관한 다채로운 설문조사 결과들도 공개되어, 많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5년 연속 1위의 주인공은 바로? '직장인 점심메뉴' 설문조사에서 당당히 5년연속 1위를 차지한 음식은 바로 한국인의 대표음식인 '김치찌개'가 차지했습니다. '김치찌개'가 응답률 39.3%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백반이 2위, 된장찌개 3위, 비빔밥 4위, 돈가스 5위, 김밥 6위, 부대찌개 7위, 불고기뚝배기 8위, 순두부 9위, 제육볶음과 짜장면이 10위를 차지했는데요, 역시 한국인의 입.. 2013. 3. 21.
미라이 공업의 ‘유토피아 경영’ 미라이 공업의 ‘유토피아 경영’ 연간 휴일1 40일. 출산휴가 3년. 연공서열. 일본 내 최장 70세 정년보장. 사원의 행복을 중시하는 사장의 경영관. 일본의 전자제품 회사 미라이 공업의 특색입니다. ‘고객만족’을 지나서 ‘직원만족’이 많이 이야기된지 꽤 되었습니다만은, 그런 트렌드를 따라서 최근에 이런 기업들이 조명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미라이공업에 대한 조선일보 기사를 링크겁니다. (기사1) (기사2) 특히 두번째 기사, 창업주와의 인터뷰가 아주 인상적이다. 일단 첫 마디 부터 마음에 와닿습니다. “일은 사원들이 해. 난 안해” 인터뷰에서 특히 좋았던 말 중에 하나가, 경영자의 임무는 직원들이 일을 더 잘 할 수 있게 하는 일이라는 겁니다. 이 말을 들으니 문득 군입대 시절 생각이 납니다.. 2007.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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