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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2

조아, 국내 첫 사이버 연기자 탄생 "조아"라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이버 연기자가 탄생했다고 해 화제이다. 조아(JOA)는 169cm의 키에 48kg의 몸무게를 지닌 여성 연기자이다. 조아는 미국 CWTV 드라마 ‘슈퍼내츄럴’의 특수효과와 3D게임을 개발하는 디엔앨프, 영화 ‘얼굴없는 미녀’와 ‘화려한 휴가’의 전체적인 CG를 담당한 비박스가 공동으로 6개월간의 기간에 걸쳐 제작했다고 한다. 앞으로 3D 동영상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그나저나... 저 입고 있는 옷은... 기모노? ^^ 2007. 11. 23.
아찔소, 상상초월 `못말리는 악녀` 탄생 Mnet에서 방영 중인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 final"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악녀"가 출연해 물의를 빗고 있다. 외모는 옥주현과 보아를 섞어 놓은 듯한 아주 세련되고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었지만, '아찔소'에 나와서 보여주었던 행동 및 발언 등은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상대 도전자들에게 마구잡이 식의 인신공격은 기본이거니와, "쳇"하며 비웃기도 하고, "딱! 남자없게 생겼네"와 같은 발언 등, 담당 PD 및 진행자도 어이없어 할 정도 였다고...... 하지만, 출연한 남자 킹카는 그 "악녀"의 구덩이에서 방송 내내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야유를 사고 있다. 2007.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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