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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6

추억의 외화 "V(브이)"의 재미를 다시 한번.... 얼마 전 좋은 소식을 접했습니다. 예전 어렸을 적 정말 재미있게 봤던 외화 "브이"가 리메이크되어 방송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요즘 미드가 얼마나 완성도가 높은 줄을 알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미드로 돌아오는 "브이"가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습니다. 출연진도 매우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예전 도노반 역할은 최근 4400이라는 미드로 이름이 알려진 "조엘 그레취". 그리고 여자 주인공은 미드 로스트로 얼굴이 많이 알려진 "엘리자베스 미쉘"입니다. 스틸컷을 보니, 아마도 FBI로 출연하는 것 같습니다. 출처 : 미국 ABC 미드 브이 스틸컷 그리고, "브이"하면 떠오르는 그녀, '다이아나' 역할은 브라질 여배우 "모레나 바카린"이 맡았습니다. 예전 다이아나의 카리스마가 그대로 그녀의 얼굴에서 살아나는 것 같습니.. 2009. 11. 17.
정지훈(Rain)의 닌자어쎄신. 대박날 조짐? 비(Rain), 정지훈의 닌자어쎄신 영화가 드디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10월27일 곰TV에 트레일러영상과 함께 짧은 훈련영상이 업로드 되었더군요. 아래는 인터넷 상에 올라온 닌자어쎄신 트레일러 영상입니다. 그 동안, 연예프로그램이라든지 쇼프로그램을 통해서 정지훈이 얼마나 열심히 이 닌자어쎄신이라는 영화에 심혈을 기울였는지 잘 알고 있었지만, 이 트레일러 영상과 훈련영상을 보고 있자니 저절로 그의 노력에 감탄할 수 밖에 없더군요. 저도 남자인지라, 가끔은 그의 인기에 쬐끔~~ 질투가 나기도 하지만, 같은 남자가 보기에도 그는 정말 멋진 녀석(?)이더군요. 물론 사람 됨됨이를 파악하기란 여간 쉬운일은 아니겠으나, 정지훈은 데뷔 초 부터 지금까지 팬들에게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던지라..... (그것도.. 2009. 10. 28.
2009년 3월 13일 개봉영화 "드래곤볼 이볼루션" 트레일러 영상 공개 헐리웃에서 만드는 "드래곤볼 이볼루션" 트레일러가 공개되었군요. 기존에 공개되었던 트레일러와 다른 버젼입니다. 과연 만화 처럼 재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헐리우드의 막강한 자본력으로 메꿔가겠죠? ^^;; 그나저나 야무치역으로 지오디의 '준'이 출연한다고 하던데, 예고편에는 나오질 않네요. 만화를 너무 재미있게 봤던 터라, 영화도 왠지 기대가 되는군요. 2008. 12. 12.
거울속으로 리메이크작 "미러", 쏘우에 버금가는 고어물인가. 한국공포영화 "거울속으로"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이 나옵니다. 미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은 아실 24시 잭바우어역할로 나왔던 남자주인공이 나오구요. 예고편을 보니까, 상당히 잔인하네요. ^^ 고어물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쏘우다음으로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 거울속으로가 흥행에는 성공하진 못했지만, 리메이크작이 뒷심을 발휘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 2008. 7. 9.
헐리웃 영화 "스피드레이서"에서 반가운 얼굴이 있네요. ^^ 헐리웃에서 제작한 영화, "스피드레이서"에서 "비"가 출연한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비"말고도 볼만한 배우들이 대거 나옵니다. 예고편을 봤는데... 되게 재미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드는 군요. 주인공 남자에는 헐리웃의 떠오르는 신예 "에밀허쉬" 여자 주인공에는 슬리피할로우, 아담스패밀리 등에서 나왔던 꼬마여자아이(지금은 꼬마가 아니지? ㅎㅎ) 크리스티나 리치. 그리고, 미국 TV드라마 "로스트"에서 의사역할로 나오는 "매튜폭스" 그리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비" ("비"는 예고편에서도 3컷이나 나오는 걸 보면, 단역이라기 보다는 조연급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GOD의 "박준형"도 나온다. ^^* 스토리도 그렇고 영상도 기대가 되지만, 박준형, 비, 그리고 "매튜폭스"도 많이 기대가 된다. 2007. 12. 14.
이 영화가 기대된다 - 싸움(김태희,설경구 주연) 요즘 이영화가 심히 기대된다. 우선은 김태희가 주연이라서 기대되고, 김태희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설경구와 파트너라서 더욱 더 기대된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김태희의 연기변신이 과연 얼마나 이루어졌는지도 또한 기대된다. 여러모로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영화이다. 설마~~ 혹시.... 이영화도 일본 만화나 소설이 원작인건 아닌지.....^^;;; 여하튼, 두 배우의 호흡과 재미있는 시나리오가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개봉일은 12월 13일. 그날이 기다려진다. ^^ 2007.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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