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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3

조명이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는 편견은 버려~~!!! 가끔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조명은 항상 고정되어 있어야 하는 걸까? 앞 베란다 창고에 있는 오래된 물건을 찾거나, 조명이 닿지 않는 어두운 곳을 샅샅이 뒤져야 할 땐, 정말이지 고정되어 있는 조명이 밉기만 하죠. ㅋㅋ 플래쉬라는 유용한 제품이 있기도 하지만, 왠걸요. 머피의 법칙이라고, 플래쉬나 리모콘 같은 종류의 것들은 꼭!! 찾을 때만 없던걸요. ^^ㅋ Isabelle Olsson and Martin Meier 디자이너가 움직이는(?), 아니 이동할 수 있는 조명을 만들었습니다. 실제 제품을 보면 그다지 큰 아이디어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원래 아이디어라는 속성이 그렇습니다. 생각은 쉽지만, 쉽게 현실화하긴 귀찮고 힘든 것들.... 하찮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만들고 나면 편리하고 유용한 것들.... 2008. 11. 17.
플래시몹도 예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 그 시초가 어디서부터인지는 정확치 않으나, 2003년도인가 부터 일본 및 유럽을 중심(?)으로 나타난 집단행동놀이가 있었으니, 그 이름하여 '플래시몹' 처음에는 몇몇 사람들, 몇몇 동호회의 소집단 행동으로 그저 새로운 놀이의 한 형태로 인식되었지만,....... '비보이'가 처음에는 애들 춤장난으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전세계적인 문화로 자리잡았듯이, '플래시몹' 또한 점점 그저 놀이문화가 아닌 예술의 경지로 변해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플래시몹 참여 당사자들의 마음가짐도 아마추어에서 점점 프로페셔널로 바뀌고 있으며, 플래시몹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도 또한 플래시몹을 하나의 예술로 받아들이는 듯 하다. 그리고 점점 플래시 몹의 규모도 또한 커지고 있는 현상이 보인다. 아래의 두 개의 플래시 몹 동영상이 있다.. 2008. 2. 26.
마우스 포인터와의 대결 눈을 뗄 수 가 없는 플래쉬입니다. 즐감 ^^ 2007.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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