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호주11

개그맨 샘 해밍턴 인터뷰, 샘해밍턴 호주방송 보면서 빵터진 이유. 진짜사나이에서 가끔은 구멍병사로 또 가끔은 숨은 진주로 활약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배꼽을 빼놓고 있는 샘해밍턴이 이번에는 호주방송국에서 나온 인터뷰에서 또 한번 대중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바로, 호주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국어가 아닌 한국말로 인터뷰에 임하여 의도치 않게 한국말전도사가 되어버렸기 때문인데요, 호주뉴스를 보던 현지인들은 이 인터뷰 영상을 보며 어떤 생각들을 가졌을 지, 상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소식입니다. 샘 해밍턴 인터뷰, 샘해밍턴 호주방송 보면서 빵터진 이유. 최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샘 해밍턴 인터뷰, 샘해밍턴 호주방송'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빠르게 퍼져 네티즌들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고 있다. 이 영상은 바로 현재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 2013. 9. 13.
호주 바다 악어 4m 크기에 네티즌 깜짝, 인명 피해 문제 심각한 수준이라던데... 지난 5일 영국 외신에서는 호주의 한 여성 공원 관리원이 다윈 항구에서 4m에 달하는 초대형 바다악어를 포획했다는 기사를 보도해, 전세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초대형 바다악어는 다윈항의 공원야생관리청(NTPWC)에서 놓아둔 덫에 걸려 붙잡힌 것으로, 보호종으로 지정된 바다악어를 안전한 곳으로 이주시키는 도중에 찍은 사진으로 보이는 데요, 네티즌들은 너무나도 육중하고 큰 바다 악어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호주는 지금 악어와 전쟁 중, 바다악어에 의한 인명피해도 잇따라... 호주에서는 바다 악어로 인한 인명 피해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이번 바다악어 이주 프로그램도, 바다악어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대한 줄여보고자 기획된 것으로, 동시에 희귀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는 바다악.. 2013. 2. 7.
호주 시체꽃 개화 소식, 시체 썩는 냄새에도 행운의 꽃이라 불리우는 이유. 오늘 26일 호주 국영방송인 ABC 방송국에서는 뉴스를 통해서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로얄 보터닉 가든'에서 크리스마스인 25일에 시체꽃이 개화했다고 보도하여,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시체꽃이라고 불리우는 꽃은 마치 고기 썩는 냄새가 난다고 해서 시체꽃(Corps Flower)이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공식적인 학명은 '아모르포팔수스티타눔(Amorphophallus Titanum)'입니다. 이 시체꽃은 원산지가 말레이시아로, 전세계적으로 180개 정도밖에 남아있지 않은 희귀종으로도 유명한데요, 지금부터 호주 멜버른에서 크리스마스시즌에 맞추어 개화한 시체꽃에 대한 뉴스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하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해주세요. 시체 썩는 냄새 진동, 하지만 관광객 풍년 이 시체꽃의 특징.. 2012. 12. 27.
호주 헬게이트 지구 종말론 현실로? 그 내막 알고 봤더니... 마야 달력에 의한 지구종말일이 오늘 12월21일로 알려진 이때, 호주의 이상 기상현상이 관측되어 전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 온라인 커뮤니티 및 해외 사이트에서는 '호주 헬게이트'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되어 이 사진에 대한 진실 유무에 대한 공방이 치열한데요, 지금부터 호주 하늘에 나타난 헬게이트 현상과 진실 여부 등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 해주세요. 오로라? 지옥의 문?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호주 서부에 위치한 퍼스라는 도시의 밤하늘에 나타난 흰색 회오리 모양의 '헬게이트' 사진이 올라와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새벽 2시28분에 찍혔다는 이 사진은 퍼스지역의 하늘에 밝은 색 원형의 빛이 띠를 이루고 있는 모습으로 .. 2012. 12. 21.
본다이비치 핏빛바다 종말 징조인가, 호주 현지 반응 살펴보니... 28일 호주 ABC 방송에 따르면, 27일 호주 시드니의 관광명소인 본다이비치에서 바다가 빨간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발견되었다고 밝혀, 전세계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호주 국영 방송에 따르면, 본디아 비치와 인근 브론테비치 등에서 바다의 색깔이 빨간색으로 변하는 적조현상이 발생하여, 현재 관광객들이나 해수욕객들의 출입이 통제된 상태라고 밝히며, 이 적조현상의 물은 암모니아 수치가 높아 사람의 피부에 자극을 줄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영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당부의 말도 남기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본다이비치 핏빛바다 관련된 소식을 간추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하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 해주세요. 세계 종말의 징조인가? 이 새빨간 적조현상을 본 호주 현지인들 및 세계인들의 반응은, 일부에서 세.. 2012. 11. 28.
호주 경찰 사과 해프닝, 호주 인종차별 이대로 괜찮은가... 최근 호주 경찰은 최근 축소수사 논란을 빚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달하고 이 테러 사건을 맡았던 경찰관을 교체 후 새로운 전담 경찰관을 투입하여 재수사에 착수할 것으로 밝혀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호주 멜버른 박스힐 공원에서 한국 유학생 한명이 백인 10대 청소년 10여명에게 인종차별적 테러를 당해 손가락이 잘리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이에 대해 호주 경찰은 사건의 피의자 중 1명만을 구속기소하는 등 축소수사를 벌여 빈축을 샀던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건들은 대부분 맹목적인 서양인들의 백인우월주의에서 시작된 것으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인종차별을 없애야한다라는 목소리가 높긴 하지만, 아직도 일부 국가들에서는 여전히 백인우월주의와 인종차별이 암암리에 많이 행해지고.. 2012. 11. 19.
싸이 호주 엑스펙터 출연현장, 스파이스걸스 멜라니B(브라운)와 강남스타일 커플 말춤도... 어제 16일 오전 열렬한 취재진과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호주에 입국한 싸이는, 이날 저녁 생방송으로 진행된 호주 채널7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디 엑스펙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특별게스트로 출연하여 열광적인 강남스타일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강남스타일 무대는 싸이가 이제는 해외활동에 조금은 익숙해져서인지, 미국 활동 당시때보다 한층 더 자연스러워진 무대 분위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심사위원으로 나온 "스파이스걸스"의 멤버인 "멜라니B"와 함께 즉석해서 커플 말춤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는데요, 호주팬들의 싸이에 대한 반응도 뜨거운 현장 모습이었습니다. 지금부터 몇시간 전 생방송된 싸이의 호주 엑스펙터 강남스타일 무대영상 및 멜라니B와의 퍼포먼스 현장을 간추려드리겠습니다. 싸이의 화끈한 .. 2012. 10. 17.
싸이 출국 및 호주 입국 대단했던 시드니 현장, 미국 유럽 일정도 빡빡하네... 어제 15일 오후, 싸이가 국내활동을 마무리하고 출국을 했습니다. 싸이의 인기를 반영하듯 이번 출국 현장도 많은 기자들과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는데요, 이날도 역시 싸이는 말춤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싸이가 약 2주동안의 국내활동을 마치고 드디어 해외원정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2주동안 국내에서도 하루도 쉬지 않고 공연, 행사, 광고촬영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면서, 강철체력이라는 새로운 별명까지 얻었는데요, 이번 해외 활동은 호주를 거쳐 미국, 유럽, 그리고 다른 아시아 국가들을 방문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출국 후, 첫 일정이 잡힌 호주 시드니에서도 싸이 입국을 보도하려는 취재진들과 팬들의 인파에 공항이 마비가 될 지경이었다고 합니다... 2012. 10. 16.
싸이 호주 인기프로 "엑스펙터" 출연확정, 예고 영상 살펴보니.... 싸이가 오는 10월 15일 호주에서 방영되는 최고의 인기프로그램 "엑스펙터(X-Factor)"에 출연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빌보드 차트 1위를 눈앞에 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이제는 미국을 넘어서 전세계로 뻗어나갈 기세입니다. 영국 싱글차트 1위도 갈아치우더니, 이번엔 호주 인기프로그램에 출연도 하게되는군요. 한국과 미국을 왔다갔다 하기에도 벅찰텐데, 앞으로 미국, 영국, 호주, 기타 다른 나라들 할 것 없이 싸이에게 러브콜을 부르려고 대기중인 나라가 많다고 하니,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싸이가 출연하게되는 "엑스펙터(X-Factor)"라는 프로그램 예고영상 및 이프로에 대한 설명 등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싸이의 엑스펙터 출연 .. 2012. 10. 4.
엽기적인 캥거루... 가끔은 자기가 사람인 줄 안다. 인류와 가장 비슷한 생명체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침팬치,오랑우탄,고릴라 등등의 유인원종류일 것입니다. 몸 골격도 비슷하고, 얼굴골격도 비슷하며, 직립보행을 할 줄 알고, 사람처럼 지문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인원 이외에 또 사람과 비슷한 동물이 있으니, 바로 "캥거루"입니다. 일단은 캥거루라는 동물은 유인원 이외에 직립보행을 할줄아는 유일한 동물이고, 그리고 상체골격이 사람과 너무나도 흡사합니다. 특히나, 자기들끼리 장난하고 있을때나 혼자가만히 앉아 있거나, 턱괴고 졸거나 하는 모습보면, 저게 동물인지.... 아니면 캥거루모습을 한 사람인지 .... 분간이 안갈때가 있습니다. 캥거루는 사실 정말이지 신기한 동물입니다. 아마도 맨 처음 이 동물을 발견한 사람은 굉장히 놀랬을 거 같습니다. 사람얼굴에 말의 .. 2008. 3. 9.
호주 20대 유명 앵커우먼 자살, 호주 사회 충격 호주의 유명 앵커우먼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언론계는 물론 호주 전체가 충격에 휩싸였다고 5일 호주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호주 뉴스 10 방송의 저녁 뉴스 진행자인 29세의 샤메인 드래건은 지난 주 금요일 호주 시드니 해안의 절벽에서 바다로 몸을 던졌다. 절벽 근처에서 드래건이 한동안 앉아있었다는 것이 목격자들의 증언. 그녀의 시신은 뉴스 시작 1시간 전 발견되었고, 그녀는 투신 전 남자 친구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드래건은 최근 우울증으로 고통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심각한 우울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 호주 언론들의 보도 내용이다. 2007. 11.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