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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5

문재인 의자 400만원짜리 명품 논란의 진위, 네거티브는 이제 그만 합시다!!! 27일 공개된 대선 후보들의 1분짜리 TV광고 중, 문재인 후보의 광고에서 등장하는 의자가 4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이르는 고가의 명품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란은 한 보수 성향의 커뮤니티 회원으로부터 제기된 것으로, 광고 속 문재인 후보가 앉은 의자가 정가 4500달러의 제품이라며, 옵션 추가시 1000만원이 넘어가는 명품 중의 명품이라는 설명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선거운동에 돌입한 대선정국에서 첫 단추에서부터 네티즌까지 나서가며, 네거티브 양상을 보이고 있어, 향후 대선 현장이 진흙탕 싸움이 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문재인 후보의 의자 논란에 관한 소식 및 진위여부, 그리고 향후 대선에서의 네거티브 양상 예측 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2012. 11. 28.
싸이 타임지 올해의 인물 후보 선정, 타임지 커버에 싸이의 얼굴 올릴 수 있을까? 유튜브 조회수 8억뷰를 껑충 뛰어오르며 아직도 전세계적인 인기몰이 중인 가수 싸이가, 이번에는 타임지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 후보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27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지면을 통해서 타임지의 '올해의 인물' 후보자들을 공개했는데요, 여기에 한국의 가수 싸이도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싸이와 어깨를 나란히 한 다른 후보들의 쟁쟁한 스펙이, 전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싸이의 위상을 설명해주는 듯 한데요, 지금부터 싸이의 타임지 '올해의 인물' 후보 선정에 관한 소식 및 타임지의 '올해의 인물'에 대한 정보를 간추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싸이의 '올해의 인물' 선정 소식을 함께 하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 해주세요. 음속의 장벽을 깨고 .. 2012. 11. 27.
안철수 부산대 강연 참석자 저조한 예상외의 특강, 현장 분위기 살펴보니... 오늘 12일 오후 2시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에서 예정되어있던 안철수후보 초청강연이 예상보다는 적은 인원이 참석한 상태로 진행되어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날 안철수 후보의 부산대강연은 강연 소식에서부터 일부 재학생들을 주측으로 불협화음이 들려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대선출마전에 3000여명의 관객들로 꽉채웠던 강연장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는데요, 오늘 강연장은 강연 시작 시간이 다된 2시정도에도 약 500명정도만이 강연장을 찾아서 준비된 3000여석의 빈의자가 을씨년스럽기까지 해 보였습니다. 이날 안철수 후보는 '과거에서 미래로 갑니다'라는 주제로, 문재인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한 3대 원칙에 관해 강연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과연 안철수 후보의 강연장이 썰렁하게 바.. 2012. 11. 12.
안철수 후보 인천 인하대 강연, 대학생 유권자들의 대단했던 열기 살펴보니... 안철수 후보가 23일 인천 인하대학교에서 젊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초청강연을 가져서 큰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이날 강연은 "정치가 바뀌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뀐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사회자의 소개로 안철수 후보가 무대로 들어서자, 대학생들의 환호가 대단했습니다. 무대 양쪽에는 안철수 후보의 강연을 취재하기 위한 기자단으로 꽉메웠고, 무대 뒷편에도 자리가 없어 앉지 못하는 학생들이 앉아서 강연을 듣는 등, 오늘 강연은 시작하면서부터 그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안철수 후보는 정치개혁을 위한 여러가지 방안들을 제시했는데요, 주로 현 정치권에 대한 비판 및 이명박대통령과 새누리당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서는 모습이었습니다. 지금부터 오늘 인하대 강연을 마친 안철수 후보의 강.. 2012. 10. 23.
"입증 자료 있다" BBK 김경준 씨, 무엇을 들고 왔나? 어제(16일) 김경준 씨는 개인 짐은 거의 없이, 10장 정도의 서류가 들어있는 파일 한 개를 들고 온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이 서류에 담긴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고, 대부분 예상되는 의견이 "이명박"후보가 실소유주라는 계약서라는 의견이다. 하지만, 아직은 조심스럽고, 김경준씨가 알아주는 위조조작가라는 사실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검찰의 조사 이후의 입장을 기다릴 필요가 있어 보인다. 2007.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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