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가 고려대에 입학하여 언론매체의 집중을 받았던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이라고 하는 소식이 SNS에 퍼지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지난 올림픽 금메달 이후, 선수의 모습으로 보기가 꽤 힘든 모습인데요, 가끔 CF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게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김연아 선수가 학사모를 쓴 사진이 SNS에 퍼지면서, 김연아 선수가 졸업한다는 소식이 한창인데요,
김연아 선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큰 만큼, 저또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김연아 선수의 학사모 사진 및 졸업에 대한 소식도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부터 김연아 선수의 졸업 소식과 여타 소소한 김연아 소식들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아 선수 졸업 소식을 함께 하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 해주세요.
↓↓↓↓↓↓↓↓↓
김연아 선수의 학사모사진이 SNS에 퍼지면서, 김연아선수가 가을학기로 조기졸업을 하는가에 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은 또다른 빙상선수 최정원의 사촌에 의해 지난 6월에 SNS에 공개된 사진으로, 김연아와 최정원이 내년 졸업을 위해 졸업사진을 촬영하면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김연아, 조기졸업설"은 일단락되는 것으로 보이며,
김연아 선수의 졸업식은 내년 2월에 언론매체를 통해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김연아 선수에 관한 사진 한장이 SNS를 뜨겁게 달굴만큼, 김연아 선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아직 식지 않았다는 반증아닐까 생각됩니다.
김연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그 도를 넘어 점점 "갈증"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김연아가 언론에 자주 얼굴을 비추지 않자, 김연아의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고, 이러한 국민적인 관심들이 SNS를 통해서 김연아의 소식을 소소하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동네 찻집에서 보았다, 실물이 더 이쁘더라."
"E1 LPG 충전소에서 광고 촬영하는 걸 보았다. 실물이 이쁘고, 몸 비율이 장난이 아니더라, 실제로 보니 더 커보이더라." 등, 김연아에 대한 SNS의 소소한 소식들이 팬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있습니다.
어떤 팬은 한 매장에서 광고하는 "실물크기 연아 판넬"을 얻어 인터넷에서 공유해보이기도 했는데요, 김연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김연아가 언론에 나오지 않을수록 더 높아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 아래는 어느 한 팬이 득탬했다는 김연아 실물크기 판넬입니다. 몸 비율이 역시 좋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