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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백서2

미운4살 아이들, 선배 맘들이 말하는 한글 떼기 성공 비법 선배 맘들이 말하는 한글 떼기 성공 비법 우리 아이도 미운 4살이라서, 점점 한글에 관심을 가졌다 안가졌다 하는 나이라서, 선배 맘들이 말하는 한글 떼기 성공비법 공유해봅니다. 저도 아래 참조해서, 아들 녀석 한글에 흥미잃지 않게 밀땅 잘 해볼렵니다. ^^ 1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하면 기꺼이 들어주어라. 2 어른의 법칙과 방식대로 한글을 가르치려 하지 마라. 3 아이와 잘 놀아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글 떼기가 쉽다. 4 다양한 놀이를 통해서 한글을 깨우치도록 하라. 5 하나라도 더 가르쳐야 한다는 욕심을 버려라. 6 내 아이에게 맞는 한글 떼기 방식을 찾도록 하라 7 아이의 컨디션이 좋을 때를 공략하라 8 반대로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한발 물러서라. 9 다른 아이와 비교는 금물, 내 아이를 믿어라 10.. 2014. 1. 20.
아빠가 버럭 화내자, 우리 아들이 하는 말이.... 아빠들이 가끔 육아를 하다보면, 애들에게 버럭 화내는 일이 있곤 하죠? 저 또한 맞벌이 부부로, 아들녀석 육아를 반쯤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귀여운 아들녀석 항상 눈에 넣어도 안아플정도로 사랑하긴 하지만, 가끔씩 욱!!! 하면서 버럭 화내는 일이 있곤 합니다. 말도 잘 안통하는 애들에게 화내보았자, 저도 손해, 애들에게도 손해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육아에 지친 심신으로인해, 저 또한 마인드컨트롤이 안될때가 있드라구요. 육아에 지치신 분들, 제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들 아래 클릭해주세요.!!!!!↓↓↓↓↓↓↓↓↓↓↓ 어제 밤의 일입니다. 이제 갓 두돌 가까이 된 우리 아들녀석이 어제는 괜한 짜증을 부리더군요. 이래도 싫다, 저래도 싫다. 왜 그런지 이유도 모르겠고, 이제 막 말을 조금씩 문장으로 끊어.. 2012.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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