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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천이슬 사랑과전쟁2 출연, CF 및 드라마 블루칩으로 떠오른 차세대 스타.

by cwk1004 2013.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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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일 사랑과전쟁2를 통해 탤런트 천이슬(23)양이 극중 박예은 역으로 출연한 뒤,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천이슬 양은 인터넷 얼짱출신으로 지난 2011년부터 모델클릭 소속사에서 연기트레이닝 및 댄스트레이닝을 받으며 연기자와 광고모델 활동을 병행해 온 신인 배우입니다.

얼짱 출신 답게 젊은 세대들에게 인지도가 높은편인 천이슬양은 젊은층의 인지도 때문인지 최근 각종 CF섭외 및 드라마 출연 등으로 떠오르는 방송계의 블루칩으로까지 소개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어제 사랑과전쟁2에서 심야 브라운관을 장악했던 천이슬양에 대해 조금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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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엘프녀라는 수식어가 잘어울리는 그녀...

천이슬은 얼짱 시절부터 엘프녀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습니다.

청순하면서도 밀가루 같은 피부때문인데요, 한때는 이연희 닮은꼴로도 이름을 알리며 유명세를 탄 적도 있었습니다.

천이슬양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갑자기 천이슬이라는 이름이 인터넷 검색어에 떠서 당황하셨을 수도 있지만, 사실 천이슬은 갑자기 혜성같이 튀어나온 낙하산(?) 탤런트는 아닙니다.

모델로서, 게임 '레전드 오브 소울즈'의 홍보모델 활동과 함께 맥심화보 촬영, 각종 CF 및 광고촬영 등을 지속적으로 해왔고, 지난 2011년 말부터 케이블방송 SBS플러스 부부공감 시트콤 '오마이갓'에서도 출연해 2011년부터 연기자로서의 첫길을 걷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도 얼짱출신의 시트콤 출연이 인터넷에서 한때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녀의 방송출연 자체가 이렇게 이슈가 되고 있다는 것은 아마도 그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다라는 것의 반증이라고 판단됩니다.

특히, 천이슬은 올해부터의 계획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지난 3월 17일 부터 방송되었던 KBS 2TV 드라마스페셜 '동화처럼'에서 지윤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와중에, 이렇게 사랑과전쟁 특별편에도 출연하여 많은 사람의 관심을 한몸에 받기까지...

올해가 정말 그녀에게는 방송계의 블루칩으로 도약할 수 있는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출처 : 맥심 화보>

 

어제 사랑과전쟁 방송 이후, 천이슬의 소속사 홈피와 함께 천이슬의 미니홈피까지 너무 많은 방문자가 방문하여 마비가 되는 현상까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천이슬이 그동안 자신의 트위터 및 미니홈피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려올 때 마다, 그녀를 사랑하는 팬들의 관심이 뜨겁기는 했지만, 이렇게 범국민적(?)인 관심은 아마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갑작스러운 신인에 대한 관심이 뜬금없기도 하지만, 역시 그만큼 천이슬에 대한 인지도가 높다는 증거이기도 하므로, 이번 기회가 그녀에게는 더욱 더 높은 곳을 향해 점프할 수 있는 도약판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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