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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이 29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서, 6년전 자신의 사진이라며 올린 사진 한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6년전 집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핸드폰 바꾸다 사진첩에서 발견. 요즘 너무 늙었어.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흰색 샬랄라 원피스에 단정하게 묶은 머리와 화사한 웃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최근 '강예빈의 불나방' 및 옥타곤걸 등에서 보여지던 섹시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청순미가 돋보여 많은 남성팬들의 남심을 움직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산소같은 여자 느낌의 한효주 닮은꼴?
강예빈씨는 자신의 옛모습을 모니터링(?)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작년 2012년 이맘때에도 강예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6년전 사진이에요. 방송하려고 안먹어가면서 미친 듯이 살빼고 고생하여 47kg이던 기억이 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올리기도 했었는데요,
이 당시에도 올린 사진속 강예빈의 모습이 당시의 모습과는 약간 다른 청순한 모습과 함께 심지어, 배우 한효주를 닮은 외모를 보여주기도 하여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바 있습니다.
항상 검색어 이슈어가 되는 강예빈씨.
그녀의 일거수일투족, 트위터, 미투데이 등... 그녀가 가는 곳에는 언제나 카메라 앵글이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그녀를 사랑하는 많은 남성팬을 대표로 말씀드리자면..... 부디... 오래오래 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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