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 아내밥상 신현준 물놀이 사진이 화제입니다. 신현준 아내밥상 신현준 물놀이 사진은 지난 5일과 7일 신현준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꿀같은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이들 부부의 일상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인데요,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수라상 밥상 공개와 더불어, 해외의 강으로 보이는 곳에서의 애완견과 아내와의 물놀이 인증샷까지, 12살 연하 아내와 꿈같은 신혼의 맛에 행복해하는 신현준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신현준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내가 차려준 밥상 사진과 함께 “여보야 고마워. 자기는 역시 우주 최강”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푸짐하게 차려진 식탁을 다 가늠하기 어렵다는 듯한 포즈로 두 팔을 활짝 벌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는데요,
신현준 아내가 차려준 밥상에는 생선구이를 비롯, 새우 등 각종 해산물과 전, 부침개 등 다양한 반찬들이 놓여 있어, 임금님이나 받는 수라상을 방불케 해, 네티즌들은 이게 과연 12살이라는 나이차가 나는 아내가 만든게 맞느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신현준 사랑의 깊이가 느껴져”, “깔끔하고 정성이 들어있네”, “신혼의 행복한 진수성찬”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현준이 공개한 밥상에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출처 : 신현준 트위터>
한편, 연이어 7일에는 신현준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내와의 물놀이 인증샷까지 남기며, 신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자신의 트위터에 "가족. 난 지금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해 또한번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숲으로 둘러싸인 강 속에서 물안경을 쓴 채 여유로운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신현준의 모습이 담겨 있고, 사진 속에는 신현준과 강아지 한 마리, 물 위에 떠 있는 발의 주인공으로 보이는 신현준 아내가 등장해, 마치 영화의 한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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