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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뉴스325

일본의 신종 스포츠 '네온 램프 파이터' 솔직히 이해가 가질 않네요. 일본에서 현재 성행(?) 중이라는 '네온 램프 파이터'입니다. 솔직히 성행까지는 아닌 것 같고, 아마도 K1이나 프라이드 같은 격투기 경기와는 다르게 음지에서 성행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경기내용은 이렇습니다. 두명의 뚱뚱한 대머리 레슬러들이 나와서, 경기 내내 형광등으로 상대를 가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명 모두 피투성이가 되고, 결국에는 한명이 기절해야지 경기가 끝나는 아주 잔인하기 짝이 없는 경기인 것이죠. 솔직히 아무리 격투기가 성행하는 트랜드라지만, 이건 영 아니다 싶습니다. 선수들 안전은 물론이고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이런 싸움장을 왜 만든 건지... 저 선수들 아마도 수은 중독으로 목숨이 위태롭지는 않을런지.... 아무튼... 희한합니다. ^^;; 2011. 4. 11.
이사람 이거 레알일까요? 이 사람 정말 레알일까요? 마치 방금 스타크래프트나 철권같은 게임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네요.' 보디빌딩으로 다져진 체격같은데... 정말 대단합니다. ^^;; 2011. 4. 9.
손쉽게 휴대할 수 있는 머리 보호 모자.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사이클을 타거나 할 때, 사이클 헬멧도 일종의 패션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짐(?)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패셔너블하면서도 사이클 헬멧으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는 모자를 만들지 고민 끝에..... 바로 이런 모자가 태어났네요. 디자이너는 해외의 Caroline Journaux라는 디자이너입니다. 평상시에는 Flat하게 접혀질 수 있고, 패브릭 소재로 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한 점이 좋습니다. 벌집 모양의 이 헬멧은 펼쳐서 뒤집으면 머리에 쓸 수 있는 형태로 변하는 군요. 소재는 조금 두꺼운 패브릭 소재입니다. 패브릭이지만, 벌집 모양의 기하학적인 모양 특성 상, 꽤 머리 보호를 해준다고 하는 군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 출처 : http://www.yankodesign.com/2009/.. 2011. 1. 31.
세상에서 가장 조그만 눈사람 보셨나요? 아직 그럴듯한 첫눈은 아직 서울에 내리지 않은거죠? 올해도 첫눈이 오면, 나가서 자그마한 눈사람이라도 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 요즘에는 몸이 귀찮아서(^^;) 눈사람도 크게 못 만들겠더라구요. ^^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작은 눈사람은 얼만할까요? 바로 아래에 있는 눈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그럴듯한 눈사람아닌가요? ^^ Tin Bead로 만든 나노 단위의 눈사람이라고 합니다. 정말 귀염스럽네요. ^^ 2009. 12. 15.
윈도우 Vista를 대신하는 차세대 윈도우 휴먼type~!! 해외에서 만들어진 휴먼 윈도우 os입니다. 정말 신기하군요. 실사 사람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느낌의 윈도우 type으로 정말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ㅎㅎ 좋아하는 연예인을 저렇게 해서 만든다면 정말 대박이겠네요. Hi from Multitouch Barcelona on Vimeo. 2009. 5. 23.
음료수에 이렇게나 많은 설탕이? 언젠가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음료수에 설탕이 얼마나 들어가는지에 대해 봤었던 것 같은데, 그 때는 그다지 크게 생각하지 않았었드랬다. 그런데, 해외 사이트 sugarstack.com 이라는 곳에서 각 음료수나 식료품에 들어가는 설탕의 양을 각설탕으로 쌓아서 표현해 놓은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 설마 이렇게나 많은 설탕 성분이 들어있을 줄이야... 이정도라고 하면, 설탕물을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 같은...... 아래 사진을 보다보면, 한국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음료수도 있고, 참... 경각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암튼... 놀랠 노자다. ^^ 2009. 5. 22.
세계에서 가장 작은 미니어쳐 권총~!! 세계에서 가장 작다고 하는 미니어쳐 권총 "Swiss Mini Gun"입니다. 어른 손바닥에 놓으니 그 크기가 얼마나 작은 지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동작하는 권총이라고 하는데 그 파괴력은 얼마나 될런지 궁금하네요. ^^ 그래도 소위 권총인데, 그 파괴력은 엄청나겠죠? ㅎㅎ 사람 손가락으로 권총을 쏠 수는 없을 거 같고. 암튼... 신기합니다. ^^ 2009. 3. 21.
스키장 꼭대기에 있는 아찔한 화장실~!! 가장 사적인 공간인 화장실..... 이 화장실이 가장 아찔한 공간이 된다면? ^^ 일본에 있는 커피 전문 회사, Georgia Max Coffee에 있는 화장실이 바로 그런 아찔한(?) 공간입니다. ㅎㅎ 화장실 내부를 스키장 꼭대기처럼 꾸밈으로서, 마치 스키장 꼭대기에서 볼일을 보는 듯한, 엽기적인 상황을 연출해내는 거죠. 엽기적이네요. ㅎㅎ 겁나서 볼일이나 제대로 볼 수 있을련지.... 후덜덜.... ^^ 2009. 3. 13.
안전벨트로 만든 가방~!! 의외로 멋진데~?? ^^ 자동차 안전벨트로 가방을 만든다면 어떨까요? 이탈리아 디자이너 Paolo Ferrari 라는 분은 오래전부터 자동차 안전벨트를 재활용해서 가방이나 핸드백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의 회사 959 에서는 거의 모든 가방제품들을 안전벨트를 재활용해서 만든다고 하는군요. 안전벨트가 의외로 단단하고, 결합된 모양들이 멋져서 꽤 짭짤한 수익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 실제로 아래 사진을 봐도, 꽤 멋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저도 한번 도전해 볼까요? ㅎㅎㅎ 2009. 3. 10.
매혹적인 핑크색 돌고래~!! 미국 루지아나에 있는 inland 강(?)에서 발견된 핑크색 돌고래입니다. 정말 매혹적이지 않습니까? 정말 예쁜 녀석이군요. ^^ 서양에서는 저런 핑크 돌고래로 돌고래 쇼를 하는 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핑크 돌고래쇼가 있다면 정말 대박이겠네요. ^^ 2009. 3. 9.
마시는 티백이 아니다~!! 빛이 나는 티백이다~!! 생긴 것은 꼭 마시는 티백처럼 보이지만, 전혀 마시지 못하는 티백이 있습니다. 사람이 먹으면 안되는 티백. 빛이 나는 티백입니다. 티백 안에 있는 화학적인 물질이 물과 섞이면서 형광물질의 성능이 발휘되는 거죠. 하지만, 사람이 절대 먹을 수 없다는 거.... 어찌보면, 촛불이나 등불을 대응해줄 만한 대안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무튼 굉장히 멋지고 굉장한 발명품이네요. ^^ Lighting Bag by Wonsik Chae from Takashi Yamada on Vimeo. 2009. 3. 7.
실제 존재하는 파파스머프. Paul Karason.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를수도(?) 있겠지만, 예전 아주 유명한 애니메이션 중에 스머프라는 만화가 있었습니다. 파란 피부를 가진 요정인 스머프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영화죠. 파란 피부가 특히 인상적인 요정들이었습니다. 파란 피부의 사람이 나온 영화도 있습니다. 엑스맨에 나왔던 영웅 중 한명이었죠. 하지만, 정말 실제로 파란 피부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 해외의 Paul Karason이라는 분은 정말로 파란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그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스머프 만화에 나왔던 파파스머프를 연상할 수 있습니다. 그는 선천적으로 파란 피부를 가지고 태어난 건 아닙니다. 몇년전 어깨 통증을 해소하기 위해 병원에서 처분해준 약에 Silver 성분으로 인해 Silver 중독이 일어났다고 하는군요. 처음에.. 2009. 3. 7.
투명한 나비~~!! Glasswing Butterfly 투명 인간은 없어도 투명 나비는 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미국 중부에서 부터 멕시코 지역까지 서식하고 있는 투명나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 나비의 이름은 "Glasswing Butterfly", 즉 투명한 날개를 가진 나비입니다. 정말 신기한 나비네요, 사람으로 치면 팔이 투명한 사람이 되는 건가요? ^^;; 2009. 3. 7.
머리가 투명해서 속이 다 비치는 희귀 물고기~!! 이 지구상에는 정말 희귀한 생물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심해에 사는 희귀 생물들이 최고라고 할 수 있죠. 지구에 있는 생물이지만, 지상의 생물들과는 완전히 다른 조건하에서 생존하는 생물들로 어찌보면, 외계의 생물이라고 봐도 무방한 생물들이니까요. ㅎㅎ 비약이 심했나요? 암튼.... 해외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정말이지 신기하고 희귀한 물고기를 발견했답니다. 이 물고기의 이름은 Macropinna microstoma. 머리가 투명해서 머리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고, 눈은 그냥 뻥 뚫린 관 모양으로 생긴 정말 희귀한 모양의 물고기이죠. 사실.. 눈처럼 보이는 부분은 눈이 아니고 코라고 하는군요. 눈은 투명한 머리 속에 보이는 큼지막한 녹색 구형체가 눈이라고 합니다. 바로 투명한 머리를 통해서 밖을 볼 수 .. 2009. 3. 5.
종이를 잘라서 만든 작품들~? 정말 믿을 수 없어~!!! 한 때 일본의 오리가미(종이접기)의 세계에 빠져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한장을 자르지 않고 접기만 하면서도 여러가지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에 매료되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웹서핑 중 일본의 한 아티스트가 종이를 자르기만 해서 표현해 낸 작품들을 보게 되었고, 정말이지 종이 공예(?)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정말 경이로운 작품들입니다. 종이를 단지 자르기만 해서 만든 작품들입니다. 이 아티스트의 이름은 Hina Aoyama. 프랑스에 거주하는 일본인 아티스트입니다. 이 작품들의 도안 또한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아티스트의 노력이 너무너무 대단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놀랍네요~ ^^ 이 종이작품들의 활용도 또한 매우 다양한데요, 병풍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2009.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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