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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뉴스325

이보다 더 똑같을 순 없다~!! Driftwood Horse Art~!! 말을 형상화한 많고 많은 작품들 중에 아마도 이 작품이 최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국 서부 시골지방에 사는 Heather Jansch 라는 분은 나무나 청동으로 말을 만드는 취미(?)를 가진 아티스트입니다. 특히나, 이 분이 지금까지 나무로 만든 말 (Driftwood Horse) 작품은 정말이지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언뜻 보기에 정말 말과 똑같기 때문이죠. 말의 특성을 정말 잘 살린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 작품들에서 보이는 말의 생동감이란... 정말이지 놀랍습니다. ^^ 2009. 2. 24.
레고로 만든 건담~!! 놀라울 뿐이다... ^^ 해외 사진 전문 사이트 Flickr를 돌아다니다가 정말 흥미로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건담 프라모델 사진입니다. 하지만 그저 그런 프라모델 건담이라면 이런 호들갑 떨 필요도 없죠. ^^ ㅎㅎ 멋진 프라모델 건담이 바로 레고로 만든 건담이라는 거.... 정말이지 멋진 작품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일본에 있는 International Gundam Society라는 곳에서 만든 작품들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대단하고... 가지고 싶습니다. ^^* 2009. 2. 16.
천만원짜리 슈퍼 마리오~~!!! 해외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 신기한 물건이 떠서 화제입니다. ^^ 바로 슈퍼마리오 펜던트인데요. 이 녀석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 가격은 $7,000 한화로 약 1천만원이나 되는군요. 이 슈퍼마리오는 10K의 골드 프레임에 형형색색의 다이아몬드로 겉을 입힌 작품입니다. 이 펜던트 제작자는 이 슈퍼마리오의 가격을 $10,000에 내놓았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가격은 $7,000까지 밖에 올라가지 않았군요. 귀엽긴 하지만, 가격이 정말 허걱!! 입니다요~ ^^ 2009. 2. 16.
행복해지는 무지개 빛깔 장미~!! 보기만해도 행복하다~~!! ^^ 얼마전 우리나라 스타킹에서 하얀 장미에 특수 염색약을 이용하여 빛이나 열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장미를 본적이 있습니다. 아주 신기하고 아름다운 장미들이었죠. ^^ 해외에도 이와 비슷한 장미가 있어서 눈길을 확 끄는 군요. 아니 어쩌면 그 장미보다 더 멋진 장미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더 많은 노력이 들어갔을 것 같기 때문이죠. ^^;; 바로 일곱 빛깔 레인보우 색깔을 한송이에 다 가지고 있는 일명 "Happy Rose"이기 때문입니다. 이 장미는 한 송이에 여러가지 빛깔을 담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다고 해서 이름도 "해피 로즈"이구요. ^^ 정말 보기만해도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 2009. 2. 15.
이게 정말 종이로만 만든 작품들이라고? 그동안 제 블로그에서 종이로 만든 아트작품들에 대한 글들을 많이 올렸었지만, 이번 만큼 대단한 작품은 한번도 보질 못한 것 같습니다. Eckman Family라고 하는 아트단체에 속한 Allen과 Petty라는 아티스트들이 만든 이 작품들은 주로 초기 미국 원주민들, 즉 인디언들에 대한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들입니다. 어떻게 이런 작품들이 단지 종이로만 만들 수 있었을까요? 그들의 노력과 땀이 한눈에 다 느껴질 만큼 대단한 작품들입니다. 이 작품들은 그 제작기간 만도 장장 몇년여에 걸쳐 만들 정도로 그들의 의지와 노력이 대단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아래 그림들 쭉 감상해보세요. 저절로 입이 벌어지실 겁니다. ^^ 2009. 2. 1.
30만개의 크리스탈로 꾸민 벤츠 구경하실래요? 최근에 도쿄 오토 살롱에서 가장 각광받았던 차가 있습니다. 바로 벤츠 SL600 오픈카입니다. 그냥 벤츠가 아니라 30만개의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차의 겉을 도장한 벤츠입니다. 예전에 두바이에 뜬 금빛 도금 벤츠를 소개드린 적이 있는데, 지금 소개드리는 크리스탈 벤츠가 훨씬 더 고급스럽고 멋지네요. ^^ 정말이지 번쩍번쩍 거리는게 자체발광이 따로 없습니다. 저런거 타고 다닐려면 얼마를 벌어야 할까요? ^^;; ㅎㅎㅎ 2009. 1. 30.
전화부스로 만들어진 아쿠아리움. 멋지다~!! ^^ 전화부스로 만든 아쿠아리움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열린 "Lyon Light Festival"이라는 거리 쇼에 소개된 이 작품은 Benoit Deseille와 Benedetto Bufalino라는 디자이너들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정말 전화부스를 개조해 만든 이 아쿠아리움은 안에 전화기도 있어서 정말 딱 오해하기 좋습니다. 전화기와 유유히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들이 조화되는 모습이 이상하면서도 오묘한 맛이 있습니다. ^^ 술 취한 사람들이 저녁에 오해하고 뚫고 들어가려고 하는거 아닐지 모르겠네요. ㅎㅎ 2009. 1. 29.
36000 배로 확대한 눈 입자는 어떤 모습?? 나노의 세계는 정말이지 신기합니다. 우주가 신기한 이유는 바로 인간이 개척하지 못했기 때문이듯이, 나노의 세계가 신기한 이유도 바로 인간이 개척하지 못한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우리가 만지고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의 나노의 세계를 개척하지 못했다는 게 특이한 점이죠. ^^ 겨울이 점점 끝나가고 있는 지금.... 문득..... 예쁘장하게 생긴 눈 입자의 나노 세계가 궁금해지네요. 눈입자는 육면체의 아름다운 입자 하나만으로도 예술이지만, 나노의 세계에서 본 눈 입자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 질감이나 표면 입자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 인간은 호기심의 동물입니다. ㅎㅎ 아래 점점 확대된 눈 입자의 모습을 올려두었습니다. 36000배로 확대된 사진을 보면, 그렇게 매끈한 모습은 아니네요. 신기합니다. ^^.. 2009. 1. 29.
이스라엘에 가면 체험할 수 있는 "뱀마사지" 이스라엘 북부에 위치한 스파를 갈 때면 한번쯤은 고민해보고 들어가 보시는 게 낫지 않을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 왜냐하면, 요즘 이스라엘 북부에 위치한 뷰티&스파 센터에서 "뱀마사지"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하니까요. ㅎㅎ 혹시라도 모르고 가셨다가는 봉변을 당할 지도 모른답니다. ^^ 이 마사지의 가격은 $70로 아주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파충류가 피부에 닿는 촉감이 오히려 사람의 기분이라든지 근육을 부드럽게 해준다고 한다고 하여, 꽤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총 7마리의 독을 뺀 뱀들을 사용한다고는 합니다. ^^;; 저거... 무섭겠죠? ^^;;; 덜덜덜... 2009. 1. 22.
테디베어를 입고 다니다~!! 테디베어로 만든 자켓. 제 블로그에서 예전에도 여러가지 소재로 만든 옷종류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신기한 자켓이 있어 소개드립니다. ^^ 테디베어라는 인형 아시죠? 세계적인 판매고로 유명하기도 하거니와 그 가격과 희귀성으로도 유명한 인형 중 하나입니다. 이 테디베어를 이용해서 겨울철 자켓을 만든이가 있어서 눈길을 끄네요. ^^ 디자이너 Sebastian Errazuriz 라는 분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마치 테디베어를 덕지덕지 붙여놓은 듯한 이 작품은 아쉽게도 판매용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도 테디베어 수집가들이라든지, 세계적인 부자들은 한번쯤 탐낼만한 물건이군요. 신기합니다. ^^ 2009. 1. 22.
이런 소파 봤니? 손가락 소파~!! 인테리어 중에 가장 돋보이는 가구는 무얼까요? 바로 거실로 들어오면서 바로 보이는 소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혹시 이런 소파 보신적 있으신가요? 현재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손가락 소파"라고 하는군요. ^^ 디자인이 꽤 괜찮습니다. 원색 계열이라서 눈에 확 띄기도 하고, 독특한 스타일의 소파가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꿔놓을 수 있을 거 같네요. ^^ 어찌 보면, 부처님 손바닥 같기도 하고..... 멋집니다. ^^ 2009. 1. 19.
이건 개구리물고기? 토끼물고기? 깊은 해양 바닥에는 기상천외한 생물들이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생물들이 아직도 새로 발견되고 있기도 합니다. 여기 또 새로 발견된 물고기가 있어서 화제입니다. 그 이름은 바로 "Frog Fish"(개구리물고기)입니다. 개구리처럼 앞발과 뒷발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는 개구리처럼 먹이를 긴 혀로 낚아채서 먹기때문에 붙여진 이름같기도 하구요. 이 녀석은 깊은 바다 밑을 네발로 기어다닙니다. 살금살금 기어다니는 게 좀 안스럽기까지 하네요. ^^;; 아무튼 신기한 녀석입니다. 어찌보면 새하연 토끼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이 "개구리 물고기"는 그 종류가 꽤 다양하다고 하네요. 모습이 천편일률적이지 않고 다들 다른 무늬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신기하면서도 귀여운 녀석이죠? ^^ 2009. 1. 12.
명품 케이크란 바로 이런것!!! 드래곤 케이크~!! 해외의 케이크 전문 데코레이셔너인 "Mike"라는 분의 작품들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보통 요즘 유행(?)하는 슈가 케잌같은 경우, 설탕의 속성상 형상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생크림 케익이나 보통 크림케익같은 경우는 표현력에 제한이 있기 마련인데, 이 전문가는 정말 대단합니다. 슈가 케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형상을 그대로 표현해냅니다. 특히나 판타지 영화에나 나오는 "드래곤"이라든지 다른 캐릭터들 케이크가 인상적이군요. 굉장히 멋집니다. 저거 아까워서 먹을 수나 있을려나 모르겠어요~~ ^^ 2009. 1. 11.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마이크로 자전거~~!!! 여기 세계에서 가장 작은 자전거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마이크로 바이크". 그 크기가 너무 작아서 성인이 타면 자전거 핸들만 겨우 보이고 나머지는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그렇다고 타지 못할 정도로 불편하지는 않게 제작되어, 작으면서도 꽤 유용한 자전거라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 아무튼, 저런 크기의 자전거를 만들 생각을 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 2009. 1. 7.
종이로 만든 반지의 제왕. 오리가미(종이접기)계의 거장 쯤으로 통하는 "에릭 조엘"이라는 해외 아티스트분의 종이로 만든 "반지의 제왕" 캐릭터 들입니다. 오리가미라는 것은 정방형 한장의 종이를 자르지 않고 접는 방법만을 통해서 접는 다는 점에서 정말 놀라운 기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리가미를 하는 분들은 흔히 이런 작품들을 "인간형 오리가미"라고 부릅니다. 에릭조엘이라는 분은 특히나 이런 인간형 오리가미를 해학적으로 특성을 살려서 잘 표현해내는 작가로 유명한 분입니다. 단 종이 한장으로 이런 세밀한 반지의 제왕 캐릭터를 재현해 낼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 간달프 > 바이킹 > 레골라스 > 아라곤 > 킴리 > 고블린 > 바이킹 제작과정 > 아라곤 제작과정 2009.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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