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상품62

앉아있기만 해도 살빠지는 의자!! 요즘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여성분들이 과도하게 살찌신 모습은 보질 못했습니다. 살과의 전쟁이 의례 여성들 삶의 하나의 통과의례가 되다시피 한 요즘, 에러로빅, 요가, 조깅 등 으로 지방 분해에 너무너무 고생들을 하고 계시죠. 이러한 노력없이 살이 빠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작용이 없는 약이 있으면 또 얼마나 좋을까요? 해외에서 정말 획기적인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그 이름하야, Hobart I-Cool seat. 아무것도 않고 앉아만 있어도 살이 빠지는, 즉 지방을 태워주는 의자입니다. 그렇다고 엄청나게 뜨거운 열선이 깔려서 땀을 빼면서 지방을 태우는 의자이냐. 그것도 아니군요. 각 개인마다 적정온도(15~23도)로 설정을 하고 앉아만 있으면, 체제 지방을 분해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지방 분해의 비.. 2008. 10. 30.
안경과 썬글라스를 동시에!! 안경과 썬글라스를 동시에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전에도 안경에 썬글라스 알을 끼울 수 있거나, 위에서 flipflop방식으로 닫았다 열었다 할 수 있는 모델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다 더 원초적인 디자인이 나왔네요. Giulio Iacchetti라는 디자이너가 만든 4occhi라는 작품입니다. 단순함의 미학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는 제품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저거 쓰고 다니면 눈썹이 안보이네요. ^^;; 멀리서 보면 좀 그렇겠네요. ㅋㅋ 2008. 10. 30.
단 몇초만에 설치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간편한 책상!! ^^ 요즘처럼 공간의 미학이 강조되는 때가 없습니다. 집을 조금이나마 넓게 쓰려는 노력은 새로 지어지는 집들을 보면 거의 모든 가구들이 빌트인 가구라는 점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가구중에 옷장이나 냉장고 말고, 책상을 빌티인 할 수는 없을 까요? ^^ 빌트인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세상에서 가장 간편한 책상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벽만 있으면 바로바로 설치가 가능한 책상입니다. Jonas&Jonas라는 곳에서 만들어낸 "WallFlower"라는 이름의 책상이네요. 집안의 가구임과 동시에 훌륭한 인테리어도 될 거 같습니다. 저거, 물론 훌륭한 리폼실력을 가진 분들은 충분히 만들어 볼 수도 있겠네요. ^^ 2008. 10. 30.
춤추는 MP3 플레이어? 로봇과 MP3의 적절한 조화!! 요즘 제가 관심을 가진 아이템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도 열렬하게 말이죠. 흔히들 이걸 지름신이 강령했다라고 하던가요? 어찌됐든.... 이 아이템은 올해 8월 쯤 소개되었던 제품인거 같긴 한데, 아직도 시중에는 잘 홍보가 되지 않은거 같아서, 이렇게 소개해봅니다. 바로 소니에서 만든 춤추는 MP3P "ROLLY"입니다. 이 제품은 말 그대로 MP3 플레이어 이긴 합니다만, 보통 MP3 플레이어와는 다릅니다. MP3에 예전 소니의 강아지로봇 AIBO의 기술을 접목시킨 MP3이기 때문이죠.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에 반응하며 기기자체가 굴러다니기도 하고, 돌기도 하며, 스피커 뚜껑이 귀나 팔인것 마냥 춤을 추기도 합니다. 아래 동영상 보시면, 정말 그 움직이는 동작이 기가 막힙니다. 너무 귀여워요. ^^ 점점 .. 2008. 10. 30.
병뚜껑의 화려한 변신!!! 병뚜껑 목걸이,반지,파우치~~!! 쥬얼리를 만드는 재료는 다양해졌습니다. 예전에는 보석 원석이 그 주재료 였다면, 현대에 와서 큐빅도 많이 사용하고 요즘에는 특히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캐릭터 위주의 쥬얼리도 많이 생겨나고 있죠. 해외 디자이너 중 병뚜껑으로 쥬얼리를 만드는 시도를 해서 주목을 받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Yaov Kotik이라는 분으로 주로 재활용품으로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분이라고 합니다. 제가 소개해드리는 그의 작품은 병뚜껑으로 목걸이, 반지, 파우치, 꽃, 메달 등을 만든 작품으로 언뜻 보면, 형형색색의 조개나 실제 보석을 보는 듯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코카콜라"라서 선명히 쓰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아래 보시는 작품들 이외에도 여러작품들이 이스라엘, 영국, 일본 등지에서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가.. 2008. 10. 28.
움직이는 책꽂이!!! Samulnoli 라는 아티스트의 "움직이는 책꽂이"작품입니다. 사람 팔 모양의 이 책꽂이는 안쪽이 철사재질로 되어 있어서 마음대로 움직이고 고정할 수 있어서 책을 안고 있는 모양의 책꽂이가 됩니다. ^^ 기발한 상상력이 우리의 삶을 유쾌하게 만드는군요. ^^ 2008. 10. 26.
신개념 벽지(WallPaper), 스스로 발광하는 벽지가 있다?? 예전에 온도에 따라서 변하는 벽지를 소개해 드린적이 있습니다. 온도가 올라가면 꽃이 피는 것처럼 나타나는 벽지였습니다. 그 벽지를 발견했을 때의 흥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더 획기적이고 대단한 벽지가 저의 눈을 잡습니다. ^^ㅋ 바로 자체 발광하는 벽지입니다. 야광벽지도 아니고 자체 발광이라니, 과연 어떤 벽지일까요? 알아볼까요? ^^ 이 벽지는 자연광을 이용해 발광하는 벽지입니다. camilla diedrich라는 설계자이자 아티스트가 만든 이 벽지는 "특수 광섬유"를 이용해서 벽지에 꽃과 같은 여러가지 형상을 입혔습니다. 광섬유는 빛손실이 거의 없습니다. 즉, 광섬유의 한쪽 끝으로 빛이 들어오면 광섬유 안쪽에서 빛이 연속적으로 굴절하면서 손실되지 않고 끝에서 끝으로 빛이 이동하게 됩니다. 그렇기.. 2008. 10. 25.
일석이조의 하이힐.... 이런 하이힐이 있다면 어떨까요? 힐을 구두아래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들어진 하이힐입니다. 외국사이트에서 소개되고 있는 이 하이힐은.... 꽤 멋지네요. ^^ 외국사이트에서 이 구두에 대한 별다른 정보를 내 놓고 있지 않아서 사진 외에 더 많은 정보를 알려드릴 순 없어도, 틀림없이 멋지고 기발한 아이디어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 2008. 10. 20.
매일매일 다른색깔의 안경을 쓸 수 있는 방법!!! "RGB Rainbow Glasses" 아주 예전이긴 하지만, 안경 디자인에 필이 꽂혀서 한달에 5개정도의 안경테를 샀던 기억이 납니다. 안경 매니아라면 안경 디자인에 신경이 쓰이는 건 당연한 거겠죠? 포르투갈의 한 산업디자이너 "Luis porem"가 매일매일 다른 색깔의 안경을 쓸 수 있는 안경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이 안경은 투명한 테의 가운데로 빈 공간의 Channel이 뚫려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공간에 잉크를 탄 물을 집어 넣어서 사용하는 거죠. 그래서 이름도 "RGB Rainbow Glasses"입니다. 잉크를 꽉 채우지 않고 반만 채워도 굉장히 스타일리쉬할 것 같군요. 그리고 굳이 잉크를 채우지 않아도 투명안경테로 손색이 없고 말이죠. 정말 괜찮은 상품 아닌가요? ^^ 2008. 10. 15.
초강력 머리 마사지기. 이보다 더 시원할 순 없다. ^^ 일본 쇼핑몰을 돌아다니다가, 정말 갖고 싶은 아이템을 발견했습니다. ^^ 바로 머리 마사지기입니다. 머리 마사지 받다보면, 온몸이 나른해져서 쉽게 잠자리에 들곤 하는데.... 불면증에도 좋고 말이죠. 피로회복에도 좋겠죠. 일본에서 판매하는 이 제품은 정말 요즘 애덜말로 "쩌네요 쩔어" ㅎㅎㅎ 정말 시원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47$나 하는군요. 재질이 특수재질로 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너무 비싸네요. ^^ 우리나라에서 좀 싸게 만들어 팔면 안될까요? 그럼 바로 구입할텐데... 이참에 함 만들어 팔아 보까요? ^^ 아무튼 정말 탐나는 머리 마사지기입니다. 일본 출처 페이지 2008. 10. 13.
검정색 화장지가 있다??? 일본에서 검정색 화장지를 파는 것을 보았습니다. 굉장히 신기하군요. 무슨 재질로 만들어졌을지.... 재질에 pulp라고 쓰여져 있는걸 보면, 보통 화장지와 똑같은 재질인데... 그럼 염색을 했다는 말이군요. 염색이라면 사용할 때 물이 빠지지 않을는지... 참 특이합니다. ^^;; 역시 "아이템"의 천국, 일본답군요. 사이트에서의 제품 설명에는 검정색이 Luxury한 분위기를 줄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음.... 인테리어를 생각한다면,... 괜찮을수도.... ^^ 2008. 10. 13.
1박2일 멤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침낭!! 침낭도 진화한다. ^^ 1박2일에서 주로 김C라든지 은초딩이 애용하던 침낭..... 개인적으로 침낭은 군대에서 써봤던 기억이 전부인데, 안에 들어가 있으면 굉장히 따뜻하고 편안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옥의 티라고나 할까요. 침낭에 들어가 있으면, 손과 발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야생동물의 위협에서 대피하기에는 침낭이 의외로 대단히 위험한 잠자리입니다. (개인적인 여담을 하자면, 우리나라에선 그다지 많지 않지만 캐나다 쪽으로 가면 야생동물이 꽤나 출몰합니다.) 어찌되었던 우리가 흔히 알던 침낭은 아래와 같은 형태이지요. 사실 이 침낭도 꽤나 발전된 형태입니다. 팔은 움직일 수 있게 해놓았으니까요. 하지만, 침낭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비단 어떤 영역에서든 진화를 하지.. 2008. 9. 11.
이게 접시야, 장난감이야? 해외에서 사용되고 있는 일회용 식기입니다. 일회용 치고는 너무 화려하고, 그렇다고 영구적으로 쓸수 있는 건 아닌거 같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일회용 접시입니다. 재질이 플라스틱이라서, 꼭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지 않아도 될 만큼, 디자인도 깔끔하네요. 우리나라에서 활용해 봄 직한 아이템입니다. ^^ 2008. 9. 7.
정말 탐나는 아이템, 롤러 클락(Roller Clock, 크롬볼 시계) 해외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정말이지 탐나는 아이템을 발견하고야 말았다. ^^ 늘상 있는 일은 아니지만, 웹서핑중 이런 보물(?)을 발견할 때가 종종 소소하게 있으니, 어찌 웹서핑이 즐겁지 않으랴.. ^^ㅋ 이번에 발견한 아이템은 "롤러 클락(Roller Clock)"이라는 제품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크롬볼(구슬)이 시간을 말해주는 아날로그(?) 시계이다. 말로 설명이 안될거 같으니, 아래 아이템의 사진을 참조해주시길... ^^ 가격도 40$. 아이템의 특이함과 크기 재질 등을 따져봤을 때 결코 높지 않은 착한 가격이다. ^^ 므흣~~ ^^ 지름신이 땡기는 순간이다. 하지만, 외국 사이트인데, 어떻게 사야하누... 대행사이트를 이용해봐야겠다. ^^ 출처 : http://www.opulentit.. 2008. 6. 29.
세상에서 가장 리얼한 컴퓨터 마우스 세상에서 정말로 가장 리얼한 컴퓨터 마우스입니다. 허거걱!!! ^^;; 설마 저거 진짜 쥐는 아니겠죠? 장난감 쥐치고는 너무 리얼한데.... 잘못하면, 컴퓨터하다가 깜짝깜짝 놀라겠네요. ^^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889784 ::: 관련글 ::: 2008/03/11 - [신천지 뉴스] - 공무원이 무슨 봉인가? [한번 따져보자구요.] 2008/03/11 - [신천지 뉴스] - 이것이 바로 사막의 모래폭풍이다. 2008/03/11 - [정보나누기] - 신기하다... 물속에 사는 사람들... 2008/03/11 - [신천지 뉴스] - 실제 타이타닉 당시 출항 장면 2008. 3. 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