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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의 20년 지기 친구로 알려진 '김미미'씨가 박철씨의 참고인 자격으로 나서서, 옥소리씨의 외도사실을 밝혀 화제이다.
'김미미'씨는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기자들에게 "오래된 친구로 이런 자리에 서게 돼 미안하다. 하지만 진실을 말하고자 한다"며 "정모씨, 이탈리아인 G씨 모두 옥소리의 내연남이 맞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철, 옥소리, 김미미 씨 3자 대면 신문을 했다고 한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나저나..... 이런 이야기 조금 뚱딴지 같지만.... '김미미'씨 예쁘시네요. ^^*
프로필
이름 : 김미미
직업 : 모델
소속 : 일본 Korea TV
신장 : 155cm
경력 : TV 아침을 달린다, 일본 Korean TV 리포터,
영화 - 내일은 챔피언(1991), 여군 외출(1990)
'김미미'씨는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기자들에게 "오래된 친구로 이런 자리에 서게 돼 미안하다. 하지만 진실을 말하고자 한다"며 "정모씨, 이탈리아인 G씨 모두 옥소리의 내연남이 맞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철, 옥소리, 김미미 씨 3자 대면 신문을 했다고 한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나저나..... 이런 이야기 조금 뚱딴지 같지만.... '김미미'씨 예쁘시네요. ^^*
프로필
이름 : 김미미
직업 : 모델
소속 : 일본 Korea TV
신장 : 155cm
경력 : TV 아침을 달린다, 일본 Korean TV 리포터,
영화 - 내일은 챔피언(1991), 여군 외출(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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