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인테리어55

서태지 신혼집, 할리우드 스타들의 집 버금가는 초특급 저택, 태권브이 나온다해도 믿을 기세. 최근 결혼 발표한 서태지 신혼집 평창동자택 소식이 화제입니다. 서태지 신혼집 평창동자택은 대지견적만도 50억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져 서태지 신혼집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액수에서 부터 압도되는 듯 한데요,게다가 이 집의 내부 인테리어에는 총 비용이 10억이 넘게 소요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태지 평창동자택, 한국에 할리우드급 저택이?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연예특종'에서는 15일 서태지닷컴을 통해 배우 이은성과의 결혼을 발표한 서태지의 서울 평창동 자택에 관한 취재파일을 공개하였습니다.'연예특종'에 따르면, 요새처럼 외부와 접촉을 철저히 차단 된 서태지의 평창동 자택은 약 330평 정도이며 시가 약 50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전하고 있는데요,내부 인테리어만도 10억 이상이 소요.. 2013. 5. 18.
이게 진정 화장지(티슈)로 만들었다는 말인가? 화장지로 만든 정말 멋진 아트작품이 있어서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정말 멋진 인테리어 작품은 고가의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진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해외의 한 아티스트 Gabby O’Connor라는 분이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작품으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는군요. 아래에 보시는 커다란 빙하모양의 작품은 화장지(각티슈) 수천장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재미있게 읽으시고, 아래 추천버튼 클릭!!해주세요.!!! ↓↓↓↓↓↓↓↓↓↓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이 작품에 들어간 재료는 단지 화장지와 스테이플러 뿐입니다. 화장지는 여러가지 블루빛깔로 염색을 하고, 화장지와 화장지를 잇는 부분은 스테이플러로 마감을 했습니다. 이 작품의 이름은 "What Lies Beneath". 작.. 2012. 9. 11.
호텔에서 돋보이는 타월 아트의 세계 해외 블로그에 소개된 타월아트의 세계입니다. 호텔에서 저런 식으로 타월이 세팅되어 있으면, 정말 재미있겠네요. 어떻게 만드는 지 궁금해지네요. ^^ 2011. 4. 10.
24000개 LED로 만들어진 웨딩드레스. 인생에서 단 한번 뿐인 그 날. 여자 인생에서 가장 최고의 날이 되야할 그 기념일. 바로 결혼식입니다. 제가 결혼할 때 가장 고심했던 부분이 와이프 웨딩드레스였던 게 생각이 나는 군요. 결혼식의 꽃은 신부이고, 신부를 더욱 빛나게 하는 건 바로 웨딩드레스라고 생각되는데요. ^^ 해외에서 만들어진 이 웨딩드레스는 웨딩드레스 원단에 2*2mm의 Full color LED 24000개를 붙여서 만든 작품입니다. 시카고 과학전시관에 전시된 이 드레스의 이름은 "Galaxy Dress"입니다. 말 그대로, 블링블링 갤럭시한 웨딩드레스가 아닐 수 없네요. ^^ 이 웨딩드레스라면, 신부를 더욱 빛날 수 있게 할 수 있겠죠? ^^ 2009. 11. 15.
물 안줘도 되는 LED 꽃 화분. 저는 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왠지 집안이 화사해지는 느낌이랄까. 기분 나쁜 일이 있다가도, 꽃을 보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 게다가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정서에도 도움이 되니 일석이조입니다. 그런데, 이색적인 느낌의 꽃 화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로 LED를 이용한 꽃 화분이 나왔습니다. 그 가격은 120불 정도이지만, 인테리어로 딱이네요. 정말 괜찮습니다. ^^ 해외말고, 우리나라에서는 판매를 안하는지 궁금하군요. ^^ 2009. 11. 14.
10000개 빨대로 만든 소파. Clutch Chair. 세상에는 여라가지 소파가 많이 있지만, 이런 소파가 어디 있을까.... Scott Jarvie 라는 디자이너가 제작한 재활용 작품입니다. 그 이름은 Clutch Chair. 형형색색의 빨대가 오묘한 느낌을 주는 소파네요. 과연 그 안락감은 어떨까요? ^^ 2009. 8. 29.
풍선으로 만드는 명작 드레스 Daisy라는 풍선아티스트가 만든 풍선 드레스 작품들입니다. 정말 대단하군요. 아름답습니다. ^^ 2009. 6. 18.
60,000불짜리 이어폰!! DEOS라고 불리우는 이어폰이 있습니다. 다이아몬드와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 외장으로 장식된 이어폰으로 그 시가가 무려 60,000불까지 한다고 합니다. 저런 이어폰은 어떤 분들이 사용할까요? 정말 후덜덜 이군요. ^^;; 2009. 5. 23.
집을 나무 조명으로 꾸며보세요. 집 인테리어 장식품 중 첫번째로 꼽을 만한 게 바로 조명이 아닐까 싶네요. 조명은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그 가격만도 만만치 않은데요. 해외 D Wiseman's 라는 디자이너가 만든 나무가지 조명은 정말이지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흡사, 나뭇가지를 집안에 옮겨놓은 듯한 자연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특이합니다. 2009. 5. 23.
초 럭셔리 공주 욕조~!! 우리집에도 하나 있었으면~~ ^^ 만약 슈즈를 정말 좋아하시는 여성분이라면, 아마도 이 욕조(튜브)를 좋아할 것 같네요. SICIS 라는 이탈리아 전문점에서 만든 이 튜브는 유리 모자이크로 만든 럭셔리 초호화 욕조입니다. ^^ 정말 입이 떡 벌어지네요. 이런 욕조를 우리 집 화장실에 옮겨 놓는 다면, 와이프가 정말 행복해 하겠죠? ^^ 2009. 5. 22.
밤이면 밤마다 빛나는 소파~!! 요즘 LED TV다 머다 해서, LED라든지 기타 광원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여기 소개드릴 소파도 어떻게 보면 이런 광원에 포함되는 제품이 아닌가 해서 올려봅니다. Mario Bellini 라는 디자이너의 작품인 이 소파의 이름은 Via Latte. 겉은 광섬유로 이루어져있고 속은 공기로 채워져 있는 소파라고 하는군요. 밤에 어떤 방식으로 빛이 나는지에 관한 정보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고 하는군요. 겉이 광섬유인 걸로 봐서는 아마도 몇개의 LED를 광원으로 하고 그 끝에 광섬유를 연결시켜 놓은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쨌든, 꽤 멋진 인테리어 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롱한 느낌도 나고, 신비한 인테리어 소품이네요. ^^ 2009. 4. 29.
벌레가 그리는 예술작품의 세계. 해외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희한하면서도 신기한 그림들을 발견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소개가 안되어 있어서, 이 그림의 제작자와 제목, 그리고 추가 정보를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사진은 소개드릴 수 있습니다. ^^;; ㅎㅎㅎ 벌레의 몸통이나 다리 부분에 물감을 바르고 벌레를 유인하거나 스스로 움직이게 해서 그림을 완성시키는 작품들입니다. 벌레가 그리는 작품이라고 해서 무시할 게 못되는게 제가 그림을 좀 볼 줄 아는데... ^^;; 이걸 아마 사람이 그렸다고 한다면, 정말 괜찮은 추상화로 평가되는 작품들입니다. 어쨌거나, 벌레라고 해서 무시할 게 못되네요. ^^ 벌레가 그리는 예술작품의 세계로 고고씽 해보시죠. ^^ 2009. 4. 15.
개구리 테이블~!! 특이한 인테리어 가구~! 예전부터 개구리, 특히 청개구리 모형이나 조형물을 모으는 취미가 있었는데, 정말 괜찮은 개구리 모형(?)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개구리 테이블"입니다. 이 테이블은 hella jongerius라는 독일 작가가 만든 작품으로 한쪽 다리로 올라오는 큰 대왕 개구리를 형상화해 놓았습니다. 금방이라도 꿈틀댈 것만 같은 생동감이 인상적이네요. ㅎㅎ 저 테이블에서 음식을 먹다가는 언제 개구리한테 음식을 빼앗길지도 모르겠네요. 후후~ ^^ 2009. 3. 31.
나는 구름을 쓰고 다닌다~!! 구름모양의 특이한 우산~!! 요즘은 정말 예쁜 우산 디자인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산도 하나의 장신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시대입니다. ^^ 어떤 우산은 우산 안쪽이 하늘 모양으로 된 우산도 있던데, 지금 소개 드리는 우산은 정말 특이한 우산입니다. 바로 구름을 닮은 우산이죠. ^^ 구름모양의 특이한 이 우산은 한국 디자이너 "Joonsoo Kim"이라는 분이 제작한 것으로, 구름을 쓰고 다니는 듯한 상상력이 발휘된 아주 귀여운 제품입니다. ^^ 실용성은 있을지 모르겠네요. ^^;; 2009. 3. 11.
종이를 잘라서 만든 작품들~? 정말 믿을 수 없어~!!! 한 때 일본의 오리가미(종이접기)의 세계에 빠져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한장을 자르지 않고 접기만 하면서도 여러가지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에 매료되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웹서핑 중 일본의 한 아티스트가 종이를 자르기만 해서 표현해 낸 작품들을 보게 되었고, 정말이지 종이 공예(?)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정말 경이로운 작품들입니다. 종이를 단지 자르기만 해서 만든 작품들입니다. 이 아티스트의 이름은 Hina Aoyama. 프랑스에 거주하는 일본인 아티스트입니다. 이 작품들의 도안 또한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아티스트의 노력이 너무너무 대단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놀랍네요~ ^^ 이 종이작품들의 활용도 또한 매우 다양한데요, 병풍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2009. 3.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