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에서 2등을 하며 일약스타로 떠오른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23)군이 최근에 미모의 여자친구와 사랑에 빠졌다는 사진이 언론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첫사랑, 벚꽃앤딩, 여수밤바다' 등 슈스케 이후 처음 출시한 자신의 앨범의 전곡이 음악프로그램 차트순위에 올라가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던 장범준, 그의 열애 사실에 대한 풋풋한 사진이 공개되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흐믓한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방금 발표된 뜨끈뜨근한 장범준의 열애 사진 관련 정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범준의 열애 사실과 그의 여자친구의 모습을 함께 하실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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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카메라에 포착된 장범준의 여자친구의 모습은 그야말로 일반인이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의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입니다.
언뜻 설리와 한고은을 섞어놓은 듯한 얼굴을 한 장범준의 여자친구는 시종일관 장범준과 손을 잡고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기도 하고, 어린아이처럼 펄쩍펄쩍 뛰는 등, 풋풋하면서도 설레는 연예 현장을 보여주었는데요,
지난 20일 서울 강남의 한 영화관 앞에서 장범준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은 모습으로 여자친구와 편안하게 데이트를 즐기면서, 이 모습이 '스포츠서울닷컴'에 포착되어 매체를 통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어제 21일 스포츠서울닷컴 측과 가진 인터뷰에서 장범준은, "현재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다. 일반인들처럼 평범하게 데이트하고 예쁘게 만나고 있다"라며 언론에서 공개한 사진에 대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출처 : 스포츠 서울 닷컴>
사진에서도 보여지듯이, 장범준의 여자친구는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마치 에프엑스의 설리와 배우 한고은을 보고 있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보통 일반인의 미모는 아닌 것 같은데요, 두 사람은 걷는 내내 무엇이 그리도 즐거운지 끊임없이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 누가 보아도 사랑에 빠진 연인관계임을 알아 볼 수 있을 정도 입니다.
그들이 입은 커플룩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네이비와 화이트 후드 점퍼를 맞춰 입은 이 두사람은, 보통 커플들의 패션과는 다르게 맞춰입지 않았으면서도 맞춰입은 듯한 패션감각을 나타내어 이 또한 네티즌들에게는 화제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장범준의 이미지가 워낙 밝고 경쾌한 이미지라서 그런지, 장범준의 열애 관련 사진 또한 '해피 바이러스'로 가득찬 듯 보입니다.
사진에서 풍기는 두 사람의 행복감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없게 하는데요,
부디, 아름답고 예쁘고 순수하고 지속적인 사랑해나가길 바래보겠습니다.
<출처 : 스포츠 서울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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